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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 스카이패스 통합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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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정영미
  • 조회수 : 12회
  • 작성일 : 24-12-04 17: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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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의 스카이패스가 이중으로 되어있다는 사실을 대한항공에서 보낸 문자로 알게 되었습니다. 138000(?) 마일리지가 12월 31일에 소멸된다는 내용을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해당 마일리지는 영문 이름을 바꾸기 전에 생성된 마일리지입니다. 그래서, 대한항공 웹에 문의글을 남기니, 통합 신청을 하라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본인 인증은 전화 통화로만 된다고 설명합니다. 제 아이는 미성년이 아니고, 현재 미국에서 US ARMY에 군인으로 훈련받고 있습니다. 핸드폰은 1주일에 한 번 정확히 10분 간 통화 가능합니다. 부대원들이 훈련 성과가 좋지 않으면 그 1주일에 한 번 있는 전화 기회도 없습니다. 그래서 상황을 설명했더니, 무조건 안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혼수 환자들은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니, 아픈 사람은 후견인을 둘 수 있다고 합니다. "본인 확인에서 전화 통화만 된다는 점(대한항공의 규정)"을 제가 지적하면서, 아픈 것이 기준이 아니라 "본인이 통화를 할 수 있는지 없는지"가 기준이 아닌지 물어보니, 무존건 안된다고 합니다. 제가 한국 군대 규정도 바꾸지 못하는데, 제가 어떻게 미국 군대 규정을 바꿀 수 있겠습니까?
대한항공 뉴욕 지사에 US ARMY에 있는 제 아들에게 직접 전화해서 해결하라는데, 일주일에 10분도 안되는 전화기 사용 기간에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불가능한 것을 알면서도 대한항공은 알라서 하라는 식입니다.
이건 너무 부당합니다. 다른 서류를 준비하라고 하면, 준비를 하겠습니다. 무조건 비대면 확인만 인정하겠다는 합니다, 통화가 불가능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구요.
대한항공 회원이 한국사람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한국 방식의 아이핀 인증으로 하라는 설명은 도대체 뭔지 모르겠습니다.
항공사들 정말 너무합니다. 아시아나 마일이지도 날아가고 있는데, 대한항공도 이렇게 부당하게 요구합니다.
그리고, 제발 답변 부탁드립니다. 지난 번(예전)에도 글을 올렸는데, 소비자고발센터에서는 어떤 답변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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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의 일방적이고 무성의한 고객서비스행태에 몹시 불쾌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운영방식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등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시정 및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업체에 빠른 해결을 촉구하도록 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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