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삼성전자서비스센터의 몰상식한 행동을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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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고혜진
- 조회수 : 52회
- 작성일 : 12-07-25 21: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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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3일경 잘 사용하던 세탁기가 갑자기 전원이 들어오지 않아서 A/S 접수 후 5일경 기사님께서 오셔서 메인보드(정확한 용어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가 나갔다고 부품을 교체해야 된다고 했으며, 가격이 77,000원 정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장 세탁기를 살 생각이 없었던 터라 부품가격이 비싸지만, 구입을 하였습니다. 기사님이 설명할 당시 저희가 사용하고 있는 세탁기는 단종이 되었기 때문에 새부품이 없고, 기존에 부품을 수리하여 재활용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3월 7일 기사님이 다시 방문하셨고 메인보드 교체 후 세탁기의 전원이 켜지면서 세탁기가 작동이 되는 것을 확인하고, 결제 후 기사님은 돌아가셨습니다. 수리 당일 시간이 너무 늦은 관계로 세탁기를 사용하지 않고, 다음날 세탁기를 돌리려고 하는데, 다시 작동이 되지 않아 기사님이 주고가신 명함에 적힌 기사님의 개인연락처로 연락, 세탁기의 상태를 다시 설명드렸습니다. 기사님은 2~3일 내로 새로운 메인보드를 가지고 오셔서 처음에 교체한 메인보드를 다시 교체 해 주셨습니다.
한달정도는 사용을 잘 했습니다(한달이라고 해도 2주에 한번정도 세탁기를 사용했습니다).
4월 20일 경 다시 세탁기의 전원이 켜지지 않아 서비스센터에 전화를 걸었고, 지난번 기사님이 3월 방문시 좁은 세탁실에서 고생을 많이 한 거 같아 다른 기사님을 요구하였습니다. 4월 24일 새 기사님이 방문하여서 상황을 설명 후 기사님이 세탁기를 점검하기 위해 전원 버튼을 누르는 순간 갑자기 전원에 불이 들어왔습니다.
당시 당황스러웠지만, 기사님께 죄송하다는 말씀과 함께 출장비를 지급하였습니다. 그 이후 5,6월에도 전원이 꺼지는 경우가 몇 번 있었으나, 다시 2~3일 후 작동되어 크게 문제삼지 않았습니다.
7월 19일 세탁기를 돌리기 위해 세탁기를 작동시켰으나, 전원이 켜지지 않았으나, 2~3일 지나면 괜찮을 꺼 같아 주말까지 계속 전원버튼을 눌렀으나, 작동되지 않았습니다. 더운 여름에 더 이상 기다릴수가 없어서 7월 23일 오전에 서비스센터에 접수를 했고, 당일 오후 7시 50분경, 처음에 오셨던 기사님이 새로운 메인보드를 가지고 오셔서 새 부품으로 다시 교체, 기사님은 새로운 부품으로 교체해도 작동되지 않는다고 다른 것에 이상이 있다고 하시며 점검을 하시겠다고 했습니다. 8시 30분 즈음까지 원인을 찾지 못하여 저희가 중단을 요구하며 저희가 구입한 메인보드에 대한 환불을 요구하였습니다. 기사님은 담당자와 얘기를 해야 되겠지만, 안될꺼 같다고 말씀하셨고, 알아보신 후 다시 저에게 전화를 주시겠다고 했습니다. 저희는 출장비 지급 후 기사님을 돌려보냈고, 전화를 기다렸는데 역시 안된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기사님께 직접 담당자의 전화번호를 알아내어 다음날 담당자와 전화통화를 하였습니다(7월 24일 9시 50분경 505-8989 담당과장과 통화)
처음부터 화를 낼 생각을 없었으나, 너무 단호히 안된다고 말씀하시면서 저의 말을 중간중간에 끊어버리는 비 상식적인 서비스응대에 저 또한 화가 많이 났습니다.
담당과장은 환불이 되지 않는 이유가 처음에 교체한 메인보드가 아니라, 다시 교체된 메인보드라서 안된다고 하였고, 또한 메인보드의 이상이 아니라 트랜스(이 용어도 잘 모르지만, 저는 트랜스로 기억합니다)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환불이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 처음의 메인보드가 아니라 교체된 메인보드라서 안된다? : 분명히 재활용된 메인보드라고 말씀을 하였고 R급이라고 말씀하셨지만, 그것은 삼성전자의 입장입니다. 저희는 재활용이지만 당연히 부품 교체 후 세탁기를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교체하였습니다. 소비자인 제 입장에서는 수리된 재활용 메인보드가 정상적으로 기능을 하지 못했다고 생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 부품도 다시 교체해 주신 거 아닙니까?
따라서 마지막에 가져온 메인보드가 재대로 수리가 되어 작동이 되는 제품인지 알 수 없습니다.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분명히 수리가 된 정상제품이라고 하시겠지요. 그렇다면 맨 처음에 가져온 메인보드는 왜 하루만 작동을 하고 다음날 고장이 나서 다른 것으로 바꿔야 했을까요? 분명 재활용된 제품입니다. 새제품이 아닌 이상 그 제품의 성능을 장담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이에 재활용 메인보드의 환불을 요구합니다.
- 메인보드가 아니라 트랜스가 고장이 났다? 당시 23일에 오셨던 기사님은 그런 말씀 하시지 않았습니다. 수리 시간이 길어졌고 원인을 알아내지 못한 상태였으며, 원인을 저희에게 말씀 해 주시지 않았습니다.
담당과장은 본인은 마지막 방문기사님에게 메인보드의 고장이 아닌, 트랜스가 고장이라고 들었다. 고객이 말하는 거랑 기사님의 내용이 다르니 확인 후 전화를 주시겠다고 했지만, 36시간이 지난 7월 25일 9시가 넘는 현재까지 전화 한통 없습니다.
- 마지막으로 저희는 77,000원 가량에 새 메인보드를 구입했습니다. 맨 처음 세탁기에 부착되어있던 메인보드는 저희것입니다. 왜 가져갔을까요? 고쳐서 77,000원에 팔려고 하나요? 허락받지 않고 가져간 저희 물건, 저희가 되돌려 받는 것이 당연하지 않나요?
저는 재활용 부품으로 교체한 뒤 제대로 사용하지 못했음에도 돈을 환불해 줄 수 없다는 삼성전자의 몰상식한 행동을 고발합니다. 예전부터 삼성전자는 부품으로 장사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바로 이런 식으로 장사를 하고 있었던 것 같아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그리고 당장 상황만 모면하기 위해 과장이라는 사람이 다시 전화를 주겠다고 해 놓고 나몰라라 모르쇠로 일관하는 놀라운 서비스 역시 고발합니다. 삼성은 힘있는 기업이라 이렇게 개인은 짜부라진 개미 한 마리가 되어야 합니까!!!!!!
제가 이 후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저 담당 회사와 잘 얘기해 보라는 원론적인 답변이 아닌 책임있는 답변 부탁합니다!
첨부파일
- 소비자고발.hwp (17.0K) DATE : 2012-07-25 21: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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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세탁기 하자로 A/S요청하셨는데 메인보드 교체해야한다고 하여 유상교체후 제대로 사용을 못하셨는데 환불이 안되고있어 화가나시리라 생각됩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강력히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