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역지하상가 coco옷가게 찢어진옷 손님한테 욕투성이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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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도림역지하상가 coco옷가게 찢어진옷 손님한테 욕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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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처음신고해요
  • 조회수 : 115회
  • 작성일 : 12-06-24 23: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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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저녁 9시경 신도림 사는 동생이랑 쇼핑하다 coco에서 5천원짜리 추리닝반바지 하나 샀어요.
그 바로 앞집에서 신발하나 그 라인에서 치마정장바지하나 그 라인 끝에서 샌들두개 샀고요.
다 문제가 없었는데 오늘 저녁 8시경 샤워하고 추리닝반바지 입었는데 5분정도 있다가 아버지께서 앞에 튿어졌대서 알았어요.민망하게도 속옷이 다 보였어요.그래도 버릴순없고 꿰맬수 있으면 꿰매려다가 뒤에도 보니 금방 튿어질까바 불안하고 해서 신도림이마트 들릴겸 옷갈아입고 전철로 한정거장이나 돼는 거리를 갔어요.내일은 제가 일이잇어서 바꾸러 갈수가 없어서 이밤에 꼭 해야할꺼 같았어요.
가자마자 제가 "언니 이거 어제 확인하고 주시지~"하고 옷을 꺼내며 말했어요.
카운터에 있던 아가씨가 굉장히 눈을 부라리며 "그럼 교환해 가세요!!'라고 말해서 불쾌했지만 오천원짜리가 있는 부근에가서 교환할껄 찾았어요.근데 그 언니가 "이거 입어서 찢어진거 아니에요!!!?"라고 제가 카운터 밖에서 교환할꺼 고르고 있는데 따지듯이 말해서 순간 기분이 너무 나빳고 찢어진 바지 팔았으면서 손님 대하는게 너무한거 아니냐하고 따지게 되었어요. 그랬더니 "안녕하세요. 이게 조금 불량이라서요~교환좀 해주세요~"해야 기분좋게 교환해주는 거랍니다. 안녕하세요~하고 아주 예의바르게는 못했지만
전 솔직히 언성도 높이지않았고 장볼겸 겸사겸사 온거라 이렇게 일이 커질줄 상상도 못했습니다.
제가 봣을땐 어떠케 말해도 겨우 오천원짜리 교환하러 온애는 교환안돼는데 일부러 찢어놓고 쇼한다고 보는 거 같았습니다.어제 교환안된다고 했었거든요. 계속 무시하듯 "교환해가든가~ 말든가~"라고 말하길래 그럼 똑같은걸로 교환해주세요!했어요. 없으니까 맘대로하래서 "그럼 여기서 잘못된걸 판거니까 환불해주세요"하고 저도 언성이 높아질수밖에 없었고 일커지는게 싫어 그때라도 환불해주면 그냥 갈생각였지만 계속 눈을 부라리면 위아래로 훑으며 미친년이라고 하는 바람에 오기가 생겼습니다.
어제 줄때 이런거 없었다며 엉덩이쪽을 바깥으로 접는모습 보여주길래 이게 엉덩이쪽이 아니라 안쪽이라 몰랐던거 아니냐 나도 입어보기전까지 몰랐다 하니까 아무말 못합니다.
재수없다며 환불은 죽어도 안된데요.화가나서 살면서 첨으로 소비자보호센터를 찾게되더라고요.
그것도 다른 여러가지 냅두고 오천원짜리 집에서 편하게 막입으려 산 바지 때문에...
근데 주말이라 그런지 전화를 안받는데 자기네 사장인지 어떤 여자분한테 저나해서 제가 앞에있는데 미친년이 재수없게 굴엇다고 말하더라고요.둘이 한참 얘기하길래 사장한테 직원 잘보고 뽑으셔야겠어요 한마디나 하고 가야겠다 싶어서 바꿔달랬는데 자기네 직원한테 들엇는데 제가 와서 곱게 교환해달라고 말하지 않아서 라며 어떻게 해주면 되겟냐 교환밖에 안돼니 조용히 해가라~이런식이구요.
그래서 제가 아주 그쪽들 맘에 들게 오진 않았는지 모르겠지만 옷이 심하게 찢어졋는데 제가 얼마나 조아리고 왔어야했냐고 물었고 이까짓 오천원짜리 바지때문에 무조건 일부러 찢어놓고 온사람 취급하는게 옳은거냐 물었습니다.
전 위에 말한거 그대로만 말했거든요.그러더니 직원이 다시 전화를 확 뺏어갔고 제가 앞에 있는데
직원이 사장인지 하는 사람과 통화하면서 짜증나니까 환불해줘~그랬는지 사장이 앞뒤 제대로도 모르면서 자기편들어주니 신나서 "그래 언니, 재수없는 진상이니까 환불해줄까~?하하하하" "그러지모~ 미친년이 아~완전 재수없어"이럽니다.
너무 화가나서 다시좀 바꿔주실래요?라고 해서 겨우 받았고 사장한테 말했어요.
"듣자니까 두분 대화가 너무하시네요.소비자보호센터에 신고하면 여기가 피해를 받는지 않받는진 모르겠지만 교환,환불 안해주셔도 되고 신고하겠습니다.두분이서 열심히 장사하세요.안녕히계세요."
라고 하고 그 바지 그대로 들고 나왓씁니다.뒤에서 또라이같은년이라고 욕을욕을 하더군요.
장보는건 커녕 지금까지도 손이 떨려서 아직도 화가나네요.
오천원때문에 진짜 구질구질한 사람되고 오만가지 욕을 다먹고 정말 눈물밖에 안납니다.
저같은 피해가 없도록 경고라도 주실수 없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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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점포의 불친절함과 막말 사용에 기분이 몹시 상하셨겠습니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소비자 고발센터)에서는 피해 내용에 대해 상담과 중재 도움드리고 있으나 업체에 대한 강제성을 갖은 처벌은 드릴 수 없음을 안내드립니다. 모쪼록 기분 풀으시고 편안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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