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텀블러에 관한 내용입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스타벅스 ] 스타벅스 텀블러에 관한 내용입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윤진
  • 조회수 : 183회
  • 작성일 : 14-04-15 12:57:48

본문

안녕하세요.

다름이아니라 스타벅스에서 판매하고 있던 텀블러를 사용중에 당한 황당한 일에 대해 도움을 받고자 글을 남깁니다.

2014년 1월에 텀블러를 구매했고 4월 11일에 처음 사용했습니다.

커피를 담고 마개를 꽉 닫은 상태에서 가방에 넣었고 20여분 지났을까 축축해져있는 가방을보고 놀라서 열어보니 커피가 새서 엉망이 되어버린 상태였습니다.
내 부주의였나 싶어서 다시 꽉 닫고 새는가? 확인하니 2초지나서 줄줄새기 시작했습니다.
몇번을 실험해봐도 틈이 안보이는데도 커피는 줄줄샜습니다.
그래서 스타벅스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 텀블러가 불량인것 같으니 방법을 알려달라고 접수하였고 오늘에서야 답변을 받았는데

텀블러가 완전밀폐가 아니라 음료를 담기만 하는 용도이고 가방에 넣어서는 안되고 손에 들고다녀야 하는것이기에 이건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줄수 없다는 답변을 듣게되었습니다.

당황스러워서 다시 물으니 교환도 안되고 저의 부주의라고 했습니다.

제가 접수했을때 동영상을 촬영하여(여러 방면으로해도 물이 샌다는것을 보여주기 위함) 대표 메일로 보냈었는데 그 메일을 잘 받았고 이것은 저의 부주의라고하여 어떠한 조치도 취할 수 없다는 황당한 말을 들었습니다.

제 집에는 스타벅스 텀블러가 10여종 넘게 사용중이며 이중 어느하나도 가방에 넣어놨다고해서 새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음료를 담는 병이면 머그컵을 사서 들고 다니지 뭐하러 뚜껑달리고 스테인레스 재질의 비싼(약 3만8천원 상당) 텀블러를 사서 쓰겠습니다까.

제가 너무 어처구니가 없는 답변입니다. 제가 쓰고 있는 다른 스타벅스 텀블러는 안그러는데 유독 이것만 그러니 이것이 불량아니고 뭡니까?라고 반문하니

텀블러를 판매할시 주의사항에 가방에 넣고다니지 말라는 문구가 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 주의사항이라는 것을 봤을때 그런 문구는 써있지도 않았습니다.

불행하게도 제가 직접 통화를 했던분은 고객상담실의 직원분이셨습니다. 저는 담당자가 따로 있는줄 알았는데 그 분도 그렇게 전해듣고 제게 전해주는 역할뿐이셨기에 통화를 길게 해봤자 해결이 안날꺼같아서 그럼 상품을 담당하시는 분과 통화를 하고 싶다하니 메세지는 전해드릴 수는 있으나, 바로 통화되기는 어렵다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그럼 언제 통화를 할 수 있냐 물으니, 확답을 드릴 수 없다며 그 분도 난처한 입장인지 확실한 보장은 못하겠단 말씀이셨습니다.

전화를 끊고, 여태까지 스타벅스의 불편사항이 있어도 직접 신고하고 주의만 해주십사 부탁드리며 그냥 좋은게 좋은거다 라고 넘어갔는데, 이번건은 너무 황당하고 어이상실이었습니다.

세상에...완전밀폐가 아니라 음료가 샐 수도 있는 물건을 텀블러라 칭해놓고 가격도 만만찮게해서 받다니.  완벽한 물품불량인데 소비자 탓으로 돌리는 스타벅스에게 항의를 하고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바쁘신 와중에 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당하게 처우받고있는 소비자를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제품의 이상으로 인한 업체의 안일한 응대에 몹시 당혹스러우시고 실망스러우시리라 생각합니다. 공산품관련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품질보증기간 안에 제품하자 발생 시 제품교환 또는 구입가환급요구 가능합니다. 업체에 구두로 이의를 제기하시거나 필요 시 내용증명을 보내 권리를 행사하시길 바라며 또한 제보해 주신 내용은 본지에서 더 자세한 취재를 통해 업체 측의 위법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기사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24985 식음료 교촌치킨 용현1호점 김시원 2026-06-21
1524984 기타 모두의 지인 박경미 2026-06-21
1524982 식음료 패쓰러브온 (Pass Love On) 최원경 2026-06-21
1524980 생활용품 트랜드 가구 최서연 2026-06-21
1524978 식음료 코스트코 이승규 2026-06-21
1524977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6-21
1524974 생활가전 아이닉 이승재 2026-06-21
1524973 기타 로이드밤헤어 정관점 이상훈 2026-06-21
1524971 기타 https://blog.naver.com/nc-1004 청소업체 네잎클리너 이아름 2026-06-21
1524970 항공·여행 배달의민족 김현희 2026-06-21
1524969 유통 다다클로젯. 황성혜 2026-06-21
1524968 유통 쿠팡 손나래 2026-06-21
1524966 유통 니쁜스

처리중

환불지연
김지은 2026-06-21
1524965 유통 유한회사 심미무역,유한회사 슈퍼네트워크테크놀로지 김지나 2026-06-21
1524963 유통 유한회사 심미무역,유한회사 슈퍼네트뭐크테크놀로지 김지나 2026-06-21
1524962 생활용품 메이언니잡화점 김성환 2026-06-21
1524961 생활용품 다이소 정명자 2026-06-21
1524938 생활용품 에이스침대 스퀘어 일산본점 김승재 2026-06-21
1524929 기타 하이브 송수경 2026-06-21
1524925 서비스 리셋홈클린 정민우 2026-06-21
1524924 기타 카카오 와 다음 DAUM 박영기 2026-06-21
1524909 유통 이마트24 이승현 2026-06-21
1524907 기타 엘카커스텀 심수환 2026-06-21
1524906 생활가전 Ns홈쇼핑 남대원 2026-06-21
1524904 기타 마실마트

처리중

휴지
이주안 2026-06-21
1524903 기타 배달의민족 박한준 2026-06-21
1524902 유통 올리브영 강진희 2026-06-21
1524899 유통 쿠팡 김성철 2026-06-21
1524898 항공·여행 버스타고, 용남고속 제라드 2026-06-21
1524897 기타 목포 에스짐(SGYM) 헬스

처리중

환불 금액
강진희 2026-06-21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