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메산골도 택배가 들어오는데...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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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메산골도 택배가 들어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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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이미정
  • 조회수 : 112회
  • 작성일 : 12-11-26 1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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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9일에 경기도 포천 고모리 욕쟁이 할머니라는 곳에 된장을 주문했읍니다.
바로 입금하고 이제나 저제나 손꼽아 기다리는데 목요일이 되도 아무런 연락두
없어서 욕쟁이할머니네 전화를 했읍니다.
헌데 그쪽 여자가 하는말이 대뜸 택배 송장번호를 알려줄테니 알아서 진행상황을
전화해보라는 겁니다. 흠 여지껏 그리 택배요청을 해도 내가 상황을 알아보라고
하는건 없었는데 다시 전화해서 물었읍니다.
자기네가 해줄수 있는게 없다고 전화해서 문의를 해보라네요.
어이가 없어서 또 바쁘고 해서 잊었었읍니다.
다시 월요일이 되고 오전 11시가 다 되서 전화가 한통오더군요.
이번엔 택배회산데 기사가 하는말 "택배가 하나 들어왔는데 이거 한가지 가지고
거기까지 들어갈수가 없는데 혹시 시내 나올일이 없어요?" 라고 묻네요
여기가 배타고 오는 산간 벽지도 아니구 경기도 가평입니다.
가평에서 된장하나 시켜먹기가 이리힘들면 정말 산간벽지계신분들은
도데체 어찌 주문을 맘대로나 하시고 사시겠읍니까.
물건을 주문했을때 고객에게 모든 책임을 일임하는 욕쟁이할머니라는 가게와
당연히 하나든 두개든 물건을 배송해야하는 현대택배 기사
너무 억울하고 속상해서 고발코자 합니다.
속좀 시원하게 뚫어주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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