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이 잘 못 받아놓곤, 책임을 제대로 안 져주네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솔밭가든 ] 주문이 잘 못 받아놓곤, 책임을 제대로 안 져주네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조아라
  • 조회수 : 78회
  • 작성일 : 14-10-06 08:33:09

본문

정확한 주소는 '대구 수성구 두산동 888-2' 입니다.

책임감과 서비스에 대해 속이 많이 상하네요.

1. 책임감

저희는 이날 정확히 돼지양념갈비(순한맛) 8인분과 공기밥 6개, 음료수 4개를 시켰습니다.​

직원분에게 메뉴판을 가리키면서 말씀드렸구요~

그럼 계산 했을 때,

돼지 양념갈비(순한맛) 8인분 : 8,000 x 8인분 = 64,000원

공기밥 6개 : 1,000 x 6개 = 6,000​원

음료수 4개 : 4,000 x 4개 = 4,000원​

총 74,000원이 나와야 합니다.
 

근데 계산대에 가서 계산하려니 바로 카드로 결제하시면서 17만원이라고 하더라구요.

놀래서 이유를 물어보니 소갈비로 계산되었다는 겁니다.

​소갈비 1인분은 20,000원이구요

그래서 그 쪽 계산은,

소 양념갈비 8인분 : 20,000 x 8인분 = 16,000원

공기밥 6개 : 1,000 x 6개 = 6,000​원

음료수 4개 : 4,000 x 4개 = 4,000원​

총 170,000원이 나온거죠.

저희는 메뉴판을 찝어서 정확히 말씀드렸고,
돼지라는 말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쪽에서는 돼지라는 말을 정확히 하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메뉴판에는 소갈비에 순한맛이라는 말도 없었는데 말이죠.
더군다나 메뉴판을 찝어서 말했는데, 어쨌든 저희가 먹은것이기에 저희가 계산해야한다고 하네요.
양념갈비기에 소인지 돼지인지 구별이 힘들뿐더러,
돌돌 말려져 나오는데 무게를 어떻게 압니까
그 쪽에서는 돼지를 그만큼 먹어도 이 금액이 나온다며 더이상 보상 못 해주겠다고 하네요.
자기들 최대한 마진 없다며 30,000원 할인해주셨습니다.

먹은 건 맞지만 '솔밭가든'의 잘못인데 왜 저희들이 이 금액을 책임져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직원분들의 실수고, 저희들은 시킨 양이고, 남기지 못하고 다 먹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나오니 정말 황당할 따름입니다.

2. 서비스
벨을 3~4번은 눌러야 직원이 오고..
목소리로 1~2번은 외쳐야 직원이 오고..
밥을 시켰는데, 30분 이상 기다리고..
알고보니 주문이 안 들어강있었더라구요.
손님이 가득차 있는 것도 아닌데, 직원들의 서비스는 정말..
그 날 기분 좋은 날이기에 그냥 넘어가려 했지만....

이처럼 서비스도 엉망이고, 책임감도 없고..
저번에도 이런 일 있다고 하던데.. 상습범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문을 하면 주문서가 나와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주지 않았습니다.

주문서를 보았었더라면 이런 대참사는 피할 수 있었을 텐데..
이렇게 소비자를 우롱하는 업체 혼내주십시오!
그리고 저희가 더 냈던 돈에 대해서도 보상 부탁드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식당측의 무책임한 서비스형태에 정말 황당하고 불쾌하셨겠습니다.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에는 업체의 서비스 방식과 업무형태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등에대한 처리 의무가 해당업체에 있다고 돼 있습니다.사실상 기업이나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업체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아울러 소비자기본법이나 소비자분쟁해결기준으로는 사업자의 처벌이나 시정조치 요구 등은 불가능 한점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3075 기타 하효선 2011-12-01
3072 기타 이수미 2011-12-01
3070 기타 강민규 2011-12-01
3069 digital 스머프 2011-12-01
3068 기타 김하나 2011-12-01
3063 통신 박상수 2011-12-01
3059 통신 우희현 2011-12-01
3058 통신 최시영 2011-12-01
3054 통신 유소미 2011-12-01
3052 통신 이은영 2011-12-01
3051 유통 이성아 2011-12-01
3050 유통 이성아 2011-12-01
3049 유통 이성아 2011-12-01
3048 통신 배동욱 2011-12-01
3044 기타 이영신 2011-12-01
3043 통신 이희영 2011-12-01
3042 통신 한선희 2011-12-01
3041 생활용품 정재원 2011-12-01
3040 생활용품 이민지 2011-12-01
3039 자동차 박영인 2011-12-01
3038 기타 이예진 2011-12-01
3037 기타 신현주 2011-12-01
3036 digital 이재상 2011-12-01
3035 기타 이은주 2011-12-01
3034 기타 이은주 2011-12-01
3031 기타 김태석 2011-12-01
3019 기타 현선 2011-12-01
3017 생활가전 정태규 2011-12-01
3016 통신 정선영 2011-12-01
3015 기타

처리

**
이영신 2011-12-01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