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림동 모 생고기 식당- 혼자와서 숟가락 젓가락 한벌 더 빼놨다고 계속 짜증내는 여주인이야기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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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마을한우생고기 ] 광주 동림동 모 생고기 식당- 혼자와서 숟가락 젓가락 한벌 더 빼놨다고 계속 짜증내는 여주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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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백지혜
  • 조회수 : 122회
  • 작성일 : 14-02-10 16: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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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때 제가 혼자 생고기비빔밥을 먹는데 예전보다 맛이 많이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먹고 3분의 1가량을 남기고 계산하려고 일어서는데 
여자 주인이 제가 먹었던 자리를 계속 쳐다보시더라구요.. 
저는 제가  많이남겨서 그러시나했더니  저보고 그러시더군요.. 
혼자드시면서  숟가락을 이렇게  많이  빼놓고 드셨냐고.. 
말투도 퉁명스럽고 불쾌하게 그러길래...
황당해서  제자리를 쳐다보니  저도 모르게  반대편에 숟가락 젓가락을  제가 빼놨더라구요..
근데 제가 항상 둘이 와서 먹으니까 저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수저를 앞자리에 한벌 빼놨었나봐요..  제가  항상 둘이 와서  먹는 습관 때문에 그런거 같다고 그렇게 말씀드렸는데도..
혼자와서 먹으면서 그렇게 빼놓는건 잘못한거라면서...
손님들 있는데서 같은 말을 계속 반복하더군요..
앞자리에 빼놓은 수저는 쓰지도 않았고... 다시 넣으면 되는거고...
혼자와서 수저를 더 쓰더라도.. 손님이 그럴수도 있는거지...
모욕감이 느껴질 정도로 계속 그렇게까지 말하는데.. 싸울 기운도 없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 그러고 싶지도 않아서 계산하고 그냥 나왔습니다..
나오는 순간까지도 혼자와서 수저를 그렇게 빼놓은건 잘못한거라고 반복하더군요...
생각할수록 억울해서 일하면서도 계속 어이없는 실수하고.. 지금 멘붕 상태에요..
가서 싸우기는 싫고 사과는 받아야겠고.. 여기저기 알아봐도 방법이 없네요...
정녕 직접 가서 말도 안통하는 사장이랑 싸우는 방법 밖에 없는건가요...
그냥 불쾌한 정도가 아니라 모욕감이 느껴질 정도로 기분이 나빴구요....
왠만큼 불친절한 수준이 아니라... 자기 기분 나쁜 일로 괜히 저한테 화풀이한게 아닌가
싶을만큼 황당해서... 도저히 가만히 못있겠네요...
손님이 숟가락 젓가락 좀 더 빼놓았다고 저럴 정도면 장사 접을 생각인가 보다 싶지만...
맛도 없는 밥 아무 소리 안하고 계산하고 나오려다.. 봉변당했어요...
이거 어디다 민원넣거나 소비자 보호원에 신고해도 해결방법 없는건가요...
답변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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