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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진택배 ] 택배 받으려면 각서 써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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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이광재
  • 조회수 : 168회
  • 작성일 : 14-10-28 21: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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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17일 대단한(?)한진택배 기사가 오전에 문자를 주었습니다.
오후8시 이후 배송 하니까. 없으면 문자 남기라고요..
맞벌이여서 오히려 잘됐구나.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확히 1시간30분후.
대뜸 전화해서, 짜증부터 냅니다.
왜 사람이 없냐구요. 조금전 문자는 오후8시 이후에 온다고 하더니 왜 지금와서 그러시냐고 물으니?
택배기사 마음이지 그게 무슨소용이냐고 저에게 신경질 냅니다.
그럼, 문자는 왜 보냈냐고 물으니?

첫번째, 거짓말.. 자기가 보낸게 아니고 본사에서 보낸거라 자긴 모른다.(참고로 택배기사 전화번호로 문자옴-추후 한진택배 본사와 확인)

두번째, 거짓말.. 우리 아파는 경비실과 관리사무실 직원은 싸가지(택배기사표현)가 없어서. 택배를 맡아주지 않는다.(경비실에 맡겨둠)

세번째, 거짓말.. 지금까지 한진택배기사 우리집 택배 두고 갈때, 소화전에 본인 마음대로 두고가고선 달랑 문자하나 택배는 소화전에.(반말인지..) 라고 남긴 사람입니다.
그런데 저와 통화할때는 있는 짜증 성질 다 내고 나서, 소화전에 두고 갈테니 본인한테 "각서"식으로 보내랍니다.
택배 도난당해도 택배기사는 책임지지 않겠다 라고요.(그럼 지금까지 본인 마음대로 두고간 택배는 뭐죠?)
5분 넘게 성질이란 성질 다 부리고, 제 기분까지 완전 망쳐주었습니다.

저도 분이 풀리지 않아서 바로 한진택배사에 전화 했습니다.
어의 없으니, 사과해라. 본인들도 인정할테니 기사에게 사과하도록 하겠다.
오늘로써, 정확히 11일이 지났습니다.
사과는 커녕 전화도 없습니다.

회사나 직원이나 정말 황당합니다.
이런 회사 어떻게든 고발할 방법을 찾아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송장번호는 406699041055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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