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식품 김에서 새깃털이 붙어있었는데...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남광식품 ] 남광식품 김에서 새깃털이 붙어있었는데...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박윤희
  • 조회수 : 239회
  • 작성일 : 13-06-25 15:17:40

본문

오늘 점심먹으면서 김을 한봉지 뜯었습니다.
그런데 김을 먹던도중 김에 새의 깃털이 붙어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당연히 불결하게 느껴져서 밥맛이 떨어졌고
바로 남광식품 소비자상담실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사장님으로 되어 보이는 남자분이 받으셔서는 우리김에서는 그럴리없다고 퉁명스럽게 말했고
직접 와보겠다고 했습니다.

직접와서 새털묻은 김을 보여줬더니 이게 새털이 맞냐며 바로 떼어 버렸습니다.;;
그리고는 '우리회사에서 묻은게 아니다 먹다가 묻은경우도 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이가 없었죠. 제가 새를 키우거나 닭을 키우는 것도아니고,
김봉지를 뜯고 한참후에 먹은것도 아닌 식탁에서 바로 뜯어서 먹은건데...

'당연히 그게 무슨말씀이냐 김에 붙어 있었는데'라고 말씀드렸더니
분명 자기네 공장에서 묻을리가 없다
원초생산 과정에서 묻었을수도있고, 포장과정에서 묻을 수도 있고, 먹다가 묻을수도 있다.라고 했습니다.

어쨌든 남광식품포장을해서 김이 나온만큼 원초생산과정이던 포장과정이던
남광의 이름으로 나온 식품 아닌가요?
그런 원초생산공장에 전화해서 주의해달라고 해야하는 겁니까?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사장님 회사 식품을 먹다가 이런일이 생겼으면 당연히 사과를 해야하는게 아니냐고 했더니
내 잘못이 아닐수도 있고, 이게 뭐 그렇게 큰일이라고 내가 아가씨한테 사과를 해야하냐? 라고 했습니다.
더이상의 대화가 필요없을 것 같아서 그럼 그냥 가시라고
소비자고발센터에 말하는게 나을꺼같다했더니
법 좋아하면 거기던 구청이던 신고하랍니다.;;
이게 한 회사를 대표하는 사람의 말인가요?

그러더니, 김상자를 하나 갖고 오시더니 이거 먹으랍니다;;;
필요없다 안받는다 그리고 더이상 남광식품을 신뢰할수없어서 줘도 먹기싫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럼 버리세요 그러면서 나가는걸 끝까지 쫓아가서 그분차에 넣었습니다.

이런 식품회사 존재해야 합니까?

분명 사람이 하는 일에는 실수도 있을수 있고, 불량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일이 발생했을때 그것도 대표라는 사람이 저런식으로밖에 일을 처리할수 없는걸까요?

화가납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드시던 해당김제품에서 이물질이 발견되어 무척 불쾌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라 식료품의 경우 이물혼입이 된 경우 제품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이 가능하며 증거사진 확보한 후 제조사업체에 알리어 유입과정이나 재발에 대한 시정요청 가능합니다. 해당 사업체 담당자가 물품을 회수하여 사실규명을 할 경우 반드시 근거자료 사진등을 확보 후 제공하고 물품인수증을 받아 놓아야 하며 혐오이물질이나 위해이물질인 경우 정신적 위자료, 2차적인 피해로 부작용발생 시 치료비 및 손해배상 청구 할 수 있으나 입증자료가 있어야 합니다. 또한 필요시 부정불량식품신고센터(T. 1399)에 직접 신고할 수 있으며 대리신고가 불가한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쪼록 건강한 오후시간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3623 자동차 변명학 2011-12-05
3622 생활용품 소비자 2011-12-05
3621 통신 서재정 2011-12-05
3620 기타 백동희 2011-12-05
3619 기타 송수란 2011-12-05
3618 기타 김정란 2011-12-05
3617 유통 김봉근 2011-12-05
3616 유통 진민지 2011-12-05
3615 기타 김민정 2011-12-05
3614 유통 이선희 2011-12-05
3613 digital 정민호 2011-12-05
3603 기타 a11010 2011-12-05
3597 생활가전

처리

.
안예은 2011-12-05
3595 생활용품 이송이 2011-12-05
3594 금융 김준호 2011-12-05
3590 기타 jaeyda 2011-12-05
3588 digital 정현주 2011-12-05
3587 기타 박지양 2011-12-05
3586 기타 임은화 2011-12-05
3583 digital 정재행 2011-12-05
3582 통신 이영심 2011-12-05
3581 기타 구민석 2011-12-05
3579 기타 김미래 2011-12-05
3577 기타 박수빈 2011-12-05
3575 통신 김일수 2011-12-05
3574 생활용품 함인복 2011-12-05
3572 생활가전 안인숙 2011-12-05
3571 기타 김미선 2011-12-05
3569 기타 공미옥 2011-12-05
3568 통신 황순현 2011-12-05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