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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광식품 ] 남광식품 김에서 새깃털이 붙어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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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박윤희
  • 조회수 : 243회
  • 작성일 : 13-06-25 15: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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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먹으면서 김을 한봉지 뜯었습니다.
그런데 김을 먹던도중 김에 새의 깃털이 붙어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당연히 불결하게 느껴져서 밥맛이 떨어졌고
바로 남광식품 소비자상담실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사장님으로 되어 보이는 남자분이 받으셔서는 우리김에서는 그럴리없다고 퉁명스럽게 말했고
직접 와보겠다고 했습니다.

직접와서 새털묻은 김을 보여줬더니 이게 새털이 맞냐며 바로 떼어 버렸습니다.;;
그리고는 '우리회사에서 묻은게 아니다 먹다가 묻은경우도 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이가 없었죠. 제가 새를 키우거나 닭을 키우는 것도아니고,
김봉지를 뜯고 한참후에 먹은것도 아닌 식탁에서 바로 뜯어서 먹은건데...

'당연히 그게 무슨말씀이냐 김에 붙어 있었는데'라고 말씀드렸더니
분명 자기네 공장에서 묻을리가 없다
원초생산 과정에서 묻었을수도있고, 포장과정에서 묻을 수도 있고, 먹다가 묻을수도 있다.라고 했습니다.

어쨌든 남광식품포장을해서 김이 나온만큼 원초생산과정이던 포장과정이던
남광의 이름으로 나온 식품 아닌가요?
그런 원초생산공장에 전화해서 주의해달라고 해야하는 겁니까?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사장님 회사 식품을 먹다가 이런일이 생겼으면 당연히 사과를 해야하는게 아니냐고 했더니
내 잘못이 아닐수도 있고, 이게 뭐 그렇게 큰일이라고 내가 아가씨한테 사과를 해야하냐? 라고 했습니다.
더이상의 대화가 필요없을 것 같아서 그럼 그냥 가시라고
소비자고발센터에 말하는게 나을꺼같다했더니
법 좋아하면 거기던 구청이던 신고하랍니다.;;
이게 한 회사를 대표하는 사람의 말인가요?

그러더니, 김상자를 하나 갖고 오시더니 이거 먹으랍니다;;;
필요없다 안받는다 그리고 더이상 남광식품을 신뢰할수없어서 줘도 먹기싫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럼 버리세요 그러면서 나가는걸 끝까지 쫓아가서 그분차에 넣었습니다.

이런 식품회사 존재해야 합니까?

분명 사람이 하는 일에는 실수도 있을수 있고, 불량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일이 발생했을때 그것도 대표라는 사람이 저런식으로밖에 일을 처리할수 없는걸까요?

화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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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드시던 해당김제품에서 이물질이 발견되어 무척 불쾌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라 식료품의 경우 이물혼입이 된 경우 제품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이 가능하며 증거사진 확보한 후 제조사업체에 알리어 유입과정이나 재발에 대한 시정요청 가능합니다. 해당 사업체 담당자가 물품을 회수하여 사실규명을 할 경우 반드시 근거자료 사진등을 확보 후 제공하고 물품인수증을 받아 놓아야 하며 혐오이물질이나 위해이물질인 경우 정신적 위자료, 2차적인 피해로 부작용발생 시 치료비 및 손해배상 청구 할 수 있으나 입증자료가 있어야 합니다. 또한 필요시 부정불량식품신고센터(T. 1399)에 직접 신고할 수 있으며 대리신고가 불가한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쪼록 건강한 오후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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