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택배의 배송완료라는 문구는 거짓 정보이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한진택배의 배송완료라는 문구는 거짓 정보이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종미
  • 조회수 : 641회
  • 작성일 : 12-07-13 19:05:02

본문

7월 11일 책(교과서)을 서울에서 경기도로 택배를 요구하였다. 나는 수령자이다. 중요한 물건이기에 택배를 받기 위해서 계속 기다리고 집에서 외출도 하지 않았다. 오늘 금요일까지 전화 한통도 없다. 배송 상태를 문의하기 위해서 한진 택배에 문의하였다. 이미 어제 7월12일 배송을 완료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내 이름도 써있다. 내가 수령하였단다. 나는 택배회사로부터 전화 한통도 받은적이 없다. 오늘 금요일 7월 13일 고객센터로 전화했다. 배정순 상담원은 상품의 진행상황이 어떤지 내일(토)이나 알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한다. 나는 애가 탄다. 그래도 다행히 저녁 6시 5분 전에 전화를 준다. 택배기사가 물건을 보관하고 있는데, 내가 전화를 안받아서 수령할 수 없었다고 한다. 나는 전화를 받은적이 없고, 수령하지도 않았는데, 왜 한진택배는 내가 직접 수령한 것으로 인터넷과 고객센터에 써있는가!
배정순 상담원이 택배기사 전화번호를 알려줬다. 010 - 566 - 5341 이라고 몇번을 반복했다. 그런데 전화를 해보니 그런 번호는 없는 번호라고 나온다. 바로 고객 센터로 전화해보니, 고객 센터의 영업이 끝나서 자동응답으로 넘어간다고 한다. 화요일에 보낸 물건을 금요일에도 받지 못했으니, 이걸 언제 받으며, 또한 받은 적도 없는 물건에 수령 완료라고 하는 한진의 웃기지도 않은 이런 일.. 자기 물건 아니라고 우습게 보는 거 아닌가. 택배 회사의 본분을 잊었는지,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일인가. 내 물건을 아직도 못받은 지금, 괜히 한진 택배의 비위를 건드려서 분실될까봐.. 말도 제대로 못했다. 나는 한진 택배에게 공식적인 사과를 원한다. 화요일에 보낸 물건이 토요일에도 받을 수 있을지 모르는 이 불안한 상태에 대한 것, 너무 늦은 배송, 배송되지도 않았는데 배송완료라고 뜬 거짓 정보, 불친절한 상담원(짜증 섞인 힘들어하는 답변, 대체 누가 잘못한건지), 잘못된 전화번호를 알려준 상담원, 자기들이 잘못해놓고 영업시간 끝났다고 전화를 자동응답으로 돌려버린 고객센터,  고객의 물건을 함부로 다룬 행위, 전화 한번 하지 않아놓고 전화했다고 거짓말하는 택배기사 등에 대해서 이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택배사 이용중 받지도 않으신 물품이 배송완료되었다는 거짓정보에 정말 어처구니가 없으시겠습니다. 택배 사는 택배 운송물을 의뢰받은 후 수령자에게 인도할 책임이 있으며,수령 여부에 대한 다툼이 있는 경우 입증책임은 택배 사에 있습니다. 상법 제135조(손해배상책임)에 의거 운송인은 운송물의 수령, 인도, 보관과 운송에 관하여 주의를 해태하지 아니하였음을 증명하지 아니하면 운송물의 멸실로 인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면하지 못합니다. 택배 표준 약관 제20조(손해배상)에 따라 배상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택배 사는 소비자에게 물품을 인도하고 수령 여부에 대해 운송장에 사인을 받았어야 하므로 이를 입증하지 못한다면 소비자에게 물품 구입가를 배상해야 할 것입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드리고 해결을 강력하게 촉구하겠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업체로부터 회신이 왔습니다.
제보자분께 전화드려 정중히 사과 말씀 드리고 지연된 상품은 수령 확인. 배송완료가 잘못 된점과 상담원, 배송원 응대가 되지 않는점 등 여러가지 말씀해 주시어 향후 교육 등을 통해서 개선하겠음을 약속드리며 종결함을 밝혀 왔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716 통신 남은주 2011-11-14
715 기타 김진희 2011-11-14
707 생활용품 유형주 2011-11-14
706 digital 김재국 2011-11-14
698 기타 이정우 2011-11-14
695 금융 신지현 2011-11-14
691 생활가전 김유정 2011-11-14
690 기타 J 2011-11-14
689 유통 김세현 2011-11-14
688 기타 김수정 2011-11-14
687 기타 김태현 2011-11-14
683 자동차 곽병관 2011-11-14
679 통신 김인선 2011-11-14
677 digital 김성대 2011-11-14
674 금융 최돈근 2011-11-14
672 기타 이승형 2011-11-14
667 기타 이승형 2011-11-14
661 생활가전 임현수 2011-11-14
660 생활가전 임현수 2011-11-14
659 기타 박미란 2011-11-14
658 기타 조경하 2011-11-14
657 생활가전 박인숙 2011-11-14
656 생활용품 신강우 2011-11-14
655 생활가전 오은영 2011-11-14
654 기타 김경희 2011-11-14
653 digital 이영익 2011-11-14
652 식음료 권영지 2011-11-14
651 생활용품 안영길 2011-11-14
650 식음료 안수정 2011-11-14
649 기타 박은정 2011-11-14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