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가게에서 억울한 일을 당했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신발가게에서 억울한 일을 당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권혁상
  • 조회수 : 561회
  • 작성일 : 12-07-25 13:42:17

본문

안녕하세요...
너무 억울한 일을 당해서 해결을 부탁드립니다.
그저께 신발가게에서 슬리퍼를 샀는데 불량품이었습니다.
처음 가게 안에서만 걸어보고 샀을 땐 몰랐는데 (공간이 협소해 몇발자국 걷지도 못하긴 했죠)
제대로 거리를 걸으니 발가락과 발등의 피부가 찢어지고 통증이 심했습니다.
오늘 가게에 가서 이 사실을 말하니 사장님은 잘 들으려고 하지 않고 아주 불쾌한 태도로 무조건 자기 소관이 아니라고만했습니다. 제가 환불같은 거 요구하려는 게 아니라 더 좋은 슬리퍼를 사러 온 거라고 말을 하는데
갑자기 "가게 문도 안열었는데 데 여기서 왜 이러느냐"고 했습니다.
제가 처음 들어올 때는 왜 "어서 오세요"라고 인사했느냐고 물으니 "그건 그래야지" 라고 하셨습니다. 그냥 듣기 싫은 소리를 하니 내쫓으시려는 것으로밖에 안 보였습니다.
그리고는 "어린 사람이 참 말 많네"라고 하시며 (저는 30대 중반입니다. 말을 많이 하지도 않았고요)
여기서 말씀 드리기는 어려운, 참 억울하고 불쾌한 언행을 보이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대로 대화도 나눠보지 못하고 곧 가게에서 쫓겨났습니다.

타자치는 것이 불편해 더 자세히 말씀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지금은 슬리퍼에 대한 환불이나 교환 같은 것은 바라지도 않고
오직 그 신발가게 주인이 자신의 행동이 잘못된 것이었음을 깨닫고
그분에게 사과받는 것만을 원합니다.

이 일을 위해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게는 의왕시 내손동에 있는
"패션신발 애플"이라는 곳입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매장에서 구입후 착용한 신발로 발이아파서 신기 불편하여 매장방문하셨는데 앞뒤말은 들으려고 하지도않고 무조건 불친절하게 대하여 상당히 불쾌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기업이나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업체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이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기사보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도 검토하겠습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895 기타 김현수 2011-11-23
1893 기타 정혜윤 2011-11-23
1890 digital 조성진 2011-11-23
1889 digital 조성진 2011-11-23
1888 통신 유순섭 2011-11-23
1884 기타 박종학 2011-11-23
1883 통신 글로벌 2011-11-23
1877 기타

처리

**
이은재 2011-11-23
1876 기타 배우리 2011-11-23
1874 기타 이승호 2011-11-23
1871 생활가전 임준형 2011-11-23
1867 통신 윤진숙 2011-11-23
1865 통신 이상옥 2011-11-23
1863 금융 김미선 2011-11-23
1861 생활용품 정용일 2011-11-23
1857 통신 조인정 2011-11-23
1851 기타 정석현 2011-11-23
1850 생활가전 박성무 2011-11-23
1847 기타 최순옥 2011-11-23
1846 기타 김선미 2011-11-23
1845 기타 정석현 2011-11-23
1844 생활용품 이 은 2011-11-23
1843 digital kumera 2011-11-23
1842 식음료 박제규 2011-11-23
1841 기타 윤성희 2011-11-23
1840 기타 이영숙 2011-11-23
1839 기타 김지영 2011-11-23
1838 기타 이규민 2011-11-23
1837 생활가전 임은희 2011-11-23
1836 기타 황미선 2011-11-23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