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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킹마트 ] 킹마트의 불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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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정철훈
  • 조회수 : 520회
  • 작성일 : 13-09-02 13:17:27

본문

저희 어머니께서 집에서 모은 공병을 팔겠다고 지난주 금요일에 킹마트에 갔습니다.
직원이 오늘은 공병을 받지 않으니 월요일에 오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몇달동안 모은 병을 다시 가지고 갔습니다(양은 그리 많은편은 아닙니다만)
그리고 오늘(월요일) 오전 10시에 힘들게 다시 갔습니다만 직원이 받지를 않는다는겁니다.
힘들게 들고 온것을 받지않는다니....
어머니께서는 10원짜리 들이라서 안받아주냐고 따지는데 오히려 직원이 화를 내더란겁니다.
그럴꺼면 아예 금요일에 안받는다고 말을 하던가 환갑이 넘으신 노모를 와라 가라 하는건 너무하단 생각이 듭니다.
지들이 판매한것을 소비하고 재활용을 가져다주는데 고맙다는 말은 못할 망정 화를 내다니...
킹마트의 횡포를 고발합니다. 그리고 마트도 써비스업인데 그 따구로 대하다니 직원들도 문제인거 같습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마트 직원의 불칱절한 고객응대에 정말 불쾌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해당업체의 서비스방식, 업무형태 또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기업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 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소비자고발센터뿐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기관에 법적강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업체 측이 중재를 거부할 경우 사실상 달리 처리할 방법이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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