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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간펜 교사의 수업 빼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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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이정민
  • 조회수 : 607회
  • 작성일 : 12-11-20 13: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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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 부터 교원 빨간펜 부엉이책장과 한글수업을 바우처로 받고 있습니다.
3월~6월 까지 선생님이 수업을 하시다가 승진 하셨다며 교사를 바꾼다고 하셨습니다.
바뀐교사는 갑자기 일이 있다며 안 오셨고 새로운 분이 오셨는데 지부장이라며 앞으로 수업을 한다고 하셨습니다. 갑자기 바뀐 지부장 교사는 연락처도 알려주지 않고 수업을 오셨습니다. 우리는 맞벌이라 저녁시간 밖에 수업을 할 수 없고 요일이 정해져 있는데 빨간펜 측에서 마음데로 수업요일을 바꾸어 그냥 맞추어 진행을 했습니다. 또한 7,8월은 방학기간이라 시간을 조절해가며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9,10월 부터는 ①지부장 선생님이 책을 안가지고 와서 수업 못한다고 1번(전화로 당일날 통보), ②시간이 안맞아 못 간다고1번(문자로 당일날 통보), ③10/2(화)마트에서 만났을 때 오늘수업때 뵈요. 했더니. 오늘 수업은 추석때문에 안해요. 하시네요. 수업때문에 친정에서 그냥 올라왔는데. ④회의가 있어서 오늘은 수업 못가요1번(전날 전화 통보) ⑤승진해서 회의 참석때문에 수업 못가요. 수업시작시간 10분 후(전화통보) 이렇게 수업을 계속 빠져도 보충을 해주신다고 해서 참고 있었는데 이건 너무하는 것 아닌가요?

수업을 할 때도 책 홍보를 더 열심히 하시고 엄마가 있으면 수업을 15분 하시고, 아빠가 계시면
수업은 7분 만에 끝내고 가시고. 아이에게 책을 속독으로 읽어주시며 무슨 내용인지 나도 알 수 없게
수업하시고. 이래도 되는 겁니까? 빨간은 선생님이 책영업+수업을 병행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하시는데 그럼 책을 사지 않는 아이들은 이렇게 항상 피해를 봐야 하는 겁니까?
나라에서 쓰라고 준 바우처프로그램인데 이렇게 등한시 할 거면 이프로그램을 왜 써야 하는겁니까?
아이는 많이 상처 받았습니다. 왜 선생님은 나한테 책을 잘 안 읽어 주시고 왜 안 오신다고 하느냐고?
그리고 사과의 말도 없습니다. 빼먹은 수업 환불해주면 되는 거 아니냐고?

빨간펜 고객센터에 여러 번 전화했습니다. 3번 만에 겨우 센터장이 전화와서 어떻게 해드릴까요?
하며 제가 말하는 동안 대꾸도 하지 않습니다. 저도 너무 화가나서 그 직원이 퇴사 했으면 좋겠다고 했지만
 그렇게는 않된다며 환불해드리겠습니다. 왜에는 전화 한 통화도 없습니다.
★본사에 확인 해보니 담당선생님은 다른교사로 등록이 되어 있었어요. 신입교사라 일부러 지부장을 연결해 준거라는데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빨간펜 수업은 항상 책영업+수업이 병행 되어야 한다고 하는데 아이가 수업에 집중해야 할 때 엄마에게 책홍보를 열심히 하는 이 시간을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책 홍보하느라고 다음 타임 시간에 시간이 늦어지고 시간을 계속 변경되어지는 이 시스템을 계속 학부모는 겪어야 하는 겁니까?

담당선생님 : 빨간펜 남수원지부 이임숙 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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