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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풋 ] 빅풋 실리콘 아이스크림 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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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수인
  • 조회수 : 109회
  • 작성일 : 13-08-14 10: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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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타사 실리콘 아이스크림 몰드(실리콘으로 만들어진 폴라포 껍질이라고 생각하면 됨)를 구입해서 쓰고 있었고, 좀 더 필요해서 빅풋제품(GS샵에서 구입)을 구입했습니다..  현란한 광고에 속아서 구입했어요
배송이 되서 기쁜마음으로 내용물을 채우고 광고에 나온것처럼 뒤집어서 얼렸습니다.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고 먹게하는데, 한입 먹자마자 큰아이가 달려옵니다..
찢어졌대요..
살펴보니 실리콘이 얼어서 뻣뻣해졌고 이가 한입 먹자 실리콘이 찢어진듯(그렇게밖에는 설명할수 없으니) 합니다..
위부분에서 약1CM가량 아래를 약2CM정도 가로로 찢어졌어요....

빅풋에 전화하니 사용중 찢어지는 일은 절대 있을수없다는 답변을 들었고, 그런적도 없다고 합니다.
제품을 살펴보지 않고 사용한 제가 잘못이라는 투로 이야기들었고요
구입한 GS로 다시 반품 요청했습니다.
이 상품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졌기때문에 교환도 싫고 반품하라고 했어요
GS샵에서는 판매자 및 저와 여러번 통화후 제품을 수거해서 검사하고 제품에 문제가 있으면 반품, 문제가 없으면 다시 저한테 반송될것이라고 얘기하더군요
그리고 어제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사용한것으로 검사결과가 나왔고(제가 딱1번 얼렸고, 아이가 딱 한입 먹었는데 찢어졌다고 이미 얘기했어요)
사용상과실로 결정됐다고, 제품이 반송된답니다..

그 결과를 보면, 빅풋에서는
전화통화했을때는 애초에 결함이 있었어도, 살펴보지 않고 사용한 제 책임..
수거해간후는 사용상과실...
결과적으로는 무조건 사용자 책임이라는거잖아요??
제가 실리콘 제품을 처음 사용해본것도 아니고..

그래서 빅풋 인터넷사이트 사용후기란에 진정한 사용후기를 적었네요..
역시나 관리자가 삭제..  또 올렸지요...  오늘아침에 보니 또 삭제..
게다가 이젠 사용후기까지 막아서 적을수조차 없네요

제품이야 그럴수도 있다 싶지만, 빅풋의 영업마인드에 너무나 마음이 상해서 소비자 고발까지 합니다..
25,500원짜리 물건에 이렇게 분개하는 제가 우습기도 하지만 정말 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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