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모한 이벤트 진행과 부당한 일처리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브링코 ] 무모한 이벤트 진행과 부당한 일처리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남희우
  • 조회수 : 526회
  • 작성일 : 25-12-04 12:03:15

본문

안녕하세요
해외(미국) 거주중인 동포입니다
해외에 살다보면 한국에 있는 옷이며 책이며 음식이며 뭐 하나 그립지 않은것이 없습니다
그러다 “브링코”라는 회사를 알게 되었고 한국에 있는 물건들을 가족들에게 부탁하지 않고 해외카드로 결제하고 받아볼수 있다는 점이 너무 반가워 수년동안 애용해왔는데요 시간이 흐를수록 초심을 잃는다는 표현이 어울릴만큼 배송이며 고객응대며 점점 안좋아지더라구요
한국은 국내배송이 무척 빠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구매한 품목들중 “당일배송가능”인 것들도 많았구요 언제부터인가 주문을 완료하고 일주일 이주일이 지나도 여전히 국내배송중으로만 떠 있고 마냥 기다리기만 하다가 한참을 지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그제야 처리해주는 일이 허다했습니다
그리고 미국관세여파로 잠시 주문을 안하다가 “무료배송”이라는 대대적인 광고를 보고 관세를 좀 내도 무료해외배송이면 주문할만 하겠다싶어 주문을 했는데요 3주가 넘도록 또 아무변동없이 그저 국내배송중이라고만 되어있는 겁니다 저에게 이메일이나 그 어떤 방법으로도 양해나 안내는 없었구요 그래서 고객센터에 문의했더니 돌아온 답변이 일정에 맞춰 진행이 불가능하니 취소하고 환불 하라는 겁니다
만약 제가 문의하기전에 먼저 상황을 설명하고 양해를 구했다면 이렇게까지 황당하진 않았을겁니다
감당하지도 못할 이벤트를 과대광고하여 고객을 유치하고 막상 업무처리할 능력이 안되니 그냥 환불하라는건 고객을 농락하는게 아닐까요?
심지어 저는 결제며 어떤걸로도 “브링코”라는 앱에 피해를 끼친것이 없는데도 앱 내에서 제 어카운트를 홀드 시켜놨더라구요 너무 어이없고 황당해서 어디에 얘기해야 나같은 피해자들이 발생하지 않을까 싶어 결국 소비자 고발센터에까지 오게 되었네요
부디 해외에있는 동포 소비지들을 농락하는 이런 부당한 회사로 인해 또 다른 피해자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절한 조치를 취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해당업체의 서비스방식, 업무형태,운영방식 또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 욕설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기업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 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소비자고발센터뿐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기관에 법적강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업체 측이 중재를 거부할 경우 사실상 달리 처리할 방법이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5382 통신 오창열 2011-12-15
5381 기타 윤대원 2011-12-15
5379 통신 우종순 2011-12-15
5372 기타 이상은 2011-12-15
5369 자동차 이상은 2011-12-15
5367 기타 김종숙 2011-12-15
5362 식음료 이정원 2011-12-15
5360 기타 박성혜 2011-12-15
5358 식음료 정겨운 2011-12-15
5356 자동차 서희숙 2011-12-15
5354 통신 서근영 2011-12-15
5351 식음료 정겨운 2011-12-15
5349 식음료 최성홍 2011-12-15
5347 생활가전 이수진 2011-12-15
5344 생활가전 송현지 2011-12-15
5343 생활용품 박경애 2011-12-15
5342 식음료 이주호 2011-12-15
5341 자동차 이상을 2011-12-15
5340 건설 전창기 2011-12-15
5339 통신 김지연 2011-12-15
5338 생활가전 김지현 2011-12-15
5337 통신 임학연 2011-12-15
5336 기타 김지영 2011-12-15
5335 식음료 오양현 2011-12-15
5328 생활가전 최기웅 2011-12-15
5325 자동차 원인준 2011-12-15
5324 기타 이은희 2011-12-15
5322 생활가전 송재홍 2011-12-15
5318 기타 천윤희 2011-12-15
5315 기타 천윤희 2011-12-15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