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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 아무때나 배송보내는 LG베스트샵과 불편신고했더니 대리점 변명 전달하며 고객 바보 만드는 LG고객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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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효진
  • 조회수 : 337회
  • 작성일 : 13-04-11 14: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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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에 들어갈 가전으로 LG전자에서 노트북, 냉장고, 가스렌지, 세탁기를 LG전자 평택 베스트샵에서 구입했습니다. 신혼집에는 아무도 입주하지 않은 상태이고 평일에는 회사에 근무하기때문에 주말에 배송을 부탁했습니다. 7일에 배송을 부탁했더니 물류센터 기사님들이 휴일이라고해서 14일로 배송을 미뤘습니다. 그리고 노트북같은경우 빨리 배송할 수있으면 배송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대리점측에서는 알겠다고 하고 배송관련하여 다른 사항을 고지받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9시에 물류기사님이 신혼집 아파트에 노트북 배송왔는데 집에 있냐고 묻는 전화를 했습니다. 아무도 없으니 경비실에 맡겨놓고 가라고하고 부모님께 전화해서 일정 취소하고 노트북을 받아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분명히 사정을 설명했고 주말에 배송을 부탁했는데
사전에 전화한번 없이 100만원이 넘는 노트북을 배송시켰다는것이 황당하여 LG고객센터에 전화해서 항의했습니다. 그 후에 대리점에서 전화가 와서 배송시스템을 설명하면서 그렇게 될 수도 있다고 설명하더군요. 그러면서 다른 물품도 내일 배송될지도 모른다고 하면서요. 제가 평일에 배송된 것을 항의한 내용에 대한 답변이 다른 물품도 또 평일에 배송한다는 황당한 답변을 듣고 어이가 없어서 끊고 LG 서비스센터에 다시 한번 전화했습니다. 먼저 통화한 상담사가 아닌 다른 분과 통화한 후 끊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배송으로 상담한 상담사분(이름 : 구수인)이 전화하셨더군요. 대리점과 통화해봤는데 물류센터에서 오늘 배송해도 될까요라고 전화한건데 제가 오늘 오라고 했다고 전달하더군요. 대리점과 동일한 답변이었습니다. 하지만 물류기사는 우리집 바로 앞까지 와서 경비실 앞에서 저에게 전화했고 심지어 사진까지 찍어서 보냈습니다. 고객에게 사전통지 한번 없이 물건 덜렁 보내는 대리점이나 항의했더니 대리점의 입장만을 고객에게 전달하는 고객센터 오전내내 농락당하는 기분이었습니다. LG전자 대리점은 결제만 되면 물건을 고객에게 잘 전달하기 보다는 아무때나 물건만 보내면 된다는 마인드.
LG전자 고객센터는 고객의 불편을 접수하여 개선하려는 것이 아닌 대리점편들면서 어물쩡 넘기려는 마인드. 저는 물류기사님이 보낸 사진없으면 말 못알아먹는 고객님이 될 뻔했습니다.
도대체 LG전자는 왜 고객센터를 운영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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