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은식어학원 ] 학원강좌오티 이후,바로수강취소신청했으나 환불안됨.정식개강일은6/2일공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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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보라
- 조회수 : 121회
- 작성일 : 14-05-28 23: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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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당일 환불신청을 했으나 거부 되었습니다.
당일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고 오티가 끝나자 마자 데스크에 환불 신청의사를 알렸습니다.
정규 수업을 참석하거나 선생님과 토익수업에 관해 1:1로 인사도 한 적이 없었습니다.
학원은 그 오티를 수업으로 간주한다며 1/3환불 절차를 주장했습니다.
전단지나 공지사항 , 홈페이지 팝업창에도 정식 개강일은 6월 2일이라고 광고 되고 있습니다.
http://inenglish.co.kr/main.php(이은식 어학원 홈페이지 입니다)
금일 2시, 학원 프로그램 중 하나인 ‘토익특공대’ 오리엔테이션 시간이었습니다.
진행되는 커리큘럼, 강사와 교재, 함께 수업 받게 될 학생들을 처음으로 설명 받는 시간이 오리엔테이션이었습니다. 기존의 다른 학원 수업처럼 수강등록을 하고 바로 수업을 듣는 것이 아닌,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해야지만 정확히 그 학원의 커리큘럼을 들을 수 있게끔 광고하고 있습니다.
그 오리엔테이션을 참가 하기 위해서는
학원강좌 중 '토익특공대'라는 강좌를 신청해야 하며
신청과정에 공식 테스트가 있습니다.
그 테스트를 통과해야지만 특공대 수강 자격이 주어지는 방식입니다.
5월 27일 화요일 오후 3시 지원자격 테스트를 받았고
테스트 후 3시간 이후인 오후 6시에 지원자격 '적격' 공지를 받았습니다. (합격이라고 합니다.)
5월 28일 오전 12시까지 수강료가 입금이 되어야,
이후 다음 날 5월 28일 수요일 오후 2시 오리엔테이션 참가 할 수 있는 것이고요.
참가한 신청자만이 정확한 수강생의 자격을 얻는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오리엔테이션 이전에
담당 강사가 누구인지, 무슨 교재로 진행되고, 수업은 언제부터 시작하는 것인지
본인이 정확히 강의는 몇 개를 듣는 것이며,
스터디(그룹 스터디를 의미함)가 오늘부터 진행되는 것인지
내일부터 진행되는 것인지 조차
카페나 공지사항에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즉, 오리엔테이션에서 알 수 있었기에 기대했었습니다.
당일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발표자가 위의 사항의 일부를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내용은 이하와 같습니다.
[컴퓨터를 가져 왔다면 동영상프로그램을 받아라. 그 프로그램을 받는 것도 주변에 앉아 있는 기존에 수강했던 학생으로부터 도움 받아라. 등급별로 타임테이블을 간략하게 설명하였고 설명하시는 분도 재차, 자세한 부분은 조장이 더 자세하게 말해줘라. 정확한 부분은 조장이나 기존 멤버에게 물어라. 조원은 누구누구누구 이고 결제 안 한 사람은 결제해라.]
이 같은 내용으로 말이 끝났고 정작 교재와 할당된 반, 강의의 정규 시간, 강사가 누구이며 언제부터 수업이 진행되는 지는 정확히 그 시간에 알 수가 없었습니다.
담당 조원이 누구인지 조장이 누구인지도 몰랐고,
심지어
저는 기존 멤버가 누군지도 모르는 신입생이었기 때문에 어찌 할 바를 몰랐습니다.
바로 자리를 옮겨 조장과 조원이 있는 교실을 갔습니다.
제 궁금증이 해결 되기엔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조장 조차 무엇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 지 몰라 기존멤버에게 묻는 상황이었습니다.
기존 소속 학생들에게 시스템을 물어야 했고, 그 대답이 정확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조원의 의견이나 그 모임이 불만이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어쨌든 처음 모두가 만나는 오티 시간이었으니까요.
본인이 무슨 강의를 누구에게 듣게 되는 것이며 어떻게 진행되는 지.
무슨 책을 봐야 하는지 직접 묻게 되었고 수강스케줄과 전반적인 과거 흐름,
그들만의 생각과 기존에 진행해 왔던 방법을 간단히 취합했습니다.
묻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여전히 알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다 말이 없었으므로…
그냥 딱, 사전 모임개념 인 것입니다.
저는 오리엔테이션을 듣고 수강결정을 해야 했습니다.
왜냐면 기존에 이은식학원의 다른 수업을 수강하고 있는 상태였고
시간이 맞물려 있는 상황이었으니까요.
기존 듣던 수업이 30일에 수강이 종료되는 상황이고, 28일 특공대를 하게 되다면
부분 환불도 없이 기존 수강수업은 결석으로 처리되는걸 감안하라는 사전에 한 번 상담을 받았었기 때문이죠.
(뭐 이 부분도 적지 않게 당황스럽습니다. 상담하시는 분이 수강경험이 없다 판단 되었습니다.
3일이면 2단원이 나가는 분량인데 말이죠. 말꼬리를 흐리시며 방법이 없다고 버리라는.. 이게 무슨….소리인가 싶었습니다. 강의가 이 학원의 상품인데..그렇게 대접해서야….그리고 그렇게 3일을 버리기엔 수업이 좋습니다. 기회 되면 상담원이 좀 듣기를..홍보를 하려면 직접 알아야 되지 않을 까요..쩝)
아무튼, 정확히 어떤 강사에게 내가 들을 것이며, 어떤 사람들과, 얼마간, 어떤 책으로 어떤 커리큘럼 바탕으로 한 달간 진행 할 것인지 알고 나서 선택을 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분명 그런 선택권이 있어 보였고요. (아직도 정확히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 학원의 시스템을 부정적으로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 만큼 본 수업 개념에 들어갔다는 느낌이 없을 뿐입니다.)
이 수업은 인기가 많은 수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테스트가 진행 되는 것이고요.
심지어 제 지인은 간절히 이 수업을 듣고 싶어했지만,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해서 수강을 할 수 없습니다.
고로 수강취소의사를 빨리 밝히면 제가 아닌 다른 사람이 제 빈자리를 대체하여 수강 할 수 있으리라 판단했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오리엔테이션이라는 명분이기도 하고요.
조장의 설명이 끝난 것을 확인하고
그 후 곧장 4층 데스크에 갔고 수강취소를 위해 환불의사를 재차 알렸습니다.
이 때 처음 당황을 하게 되었습니다.
데스크 안내원이 학원 원장님께 허락을 받아야지만 수강취소를 받을 수 있고
그 후에 환불을 해 드릴 수 있는 부분이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좀 당황스러웠지만~
제가 수업을 듣지 않게 되면 다른 조원들에게 피해가 갈 수도 있는 점이겠다 싶어서
원장실을 갔습니다. 원장실은 공석이었으므로 연락처만 남겨 놓았습니다.
원장님이 오시면 바로 연락 준다고 했었고 4분 정도 뒤에 바로 연락이 되어
원장실로 가는 도중 그 분을 만나, 데스크 앞에서 수강취소의사를 밝혔습니다.
[그런걸 왜 자기한테 물어보냐며 수강취소야 그냥..데스크에 가서 하라]고 대답하셨죠.
또 한 번 당황..(이 학원 시스템은 뭐지..)
데스크 상담원 바로 옆에 있었던 터라 수강 취소 해 주겠다고 그 상담원이 대답했습니다.
출석 체크로 상담원이 자리를 비우길래
기존에 듣던 수업이 끝나면 다시 와서 환불 받겠다고 이야기 하였고
저는 강의실로 가 원래 듣던 기존 강의 수업 준비를 했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데스크에 갔습니다.
다시 한 번 크게 당황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환불이 1/3만 된다는 겁니다. 법 이야기를 꺼내면서 말이죠.
우리학원은 이것이 원칙이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해 되지 않았습니다.
납득되지도 않았습니다.
설명을 들어도 납득될 상황이 아니었지만 설명해달라고 했습니다.
데스크 직원의 사이트에 들어가 법을 확인하라는 말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건 정황설명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담당자와 대화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담당자의 연락처를 모른다는 기막힌 대답이 돌아 왔습니다.
원장님과 이야기 하겠다고 했습니다.
원장은 이 일에 권한이 없다며 찾지 말라는 대답이 돌아 왔습니다.
엥?
담당자의 연락처는 같은 직원임에도 모른다고 합니다.
다음날 출근 시간도 모른다고 했습니다. 갑자기 모르쇠로 일관했습니다.
좀 웃겼습니다.
상담원이 당장 설명을 해 줄 수도 없고, 그렇게 교육받았다며 원칙이야기를 하는 것 말고는 무의미한 대화가 이어졌기 때문이죠.
정확한 이유와 타당한 설명, 부가적인 피드백을 요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타당성이 인정 되지 않을 것이라는 데 확신이 있기 때문이죠.
생각해 보십시오.
오전에 저는 40만원을 지불했고 오티가 끝나고 오후에 환불 신청을 했습니다.
오리엔테이션이 지나고 27만원이라는 돈이 돌아 온다는 상황은 이해될 리가 없었습니다.
강의를 들은 것도 아니며, 강사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은 적도 없습니다.
고작 2시간 동영상 받고 이름 쓰고 정확한 정보도 얻지 못한 오리엔테이션이
몇 십 만원의 수강료 값어치를 하는 건지 의문이 들기 때문입니다.
몇 십 만원 오리엔테이션이면 되는데 강사 분들은 왜 죽어라 강의개발 하는 건가요.
제가 오티에 참여 한 것이 피해를 준건가요.
그렇다면 오티만 듣고 등록하지 않은 학생들은 도둑이 됩니까?
특공대 수업을 듣게 되면 환불이 안 된다는 것은 저도 들었습니다.
오늘 2시간이 채 안되게 모인 자리를 오리엔테이션이라고 학원에서도 말합니다
오리엔테이션이 수업인가요?
그 상담원의 말을 이해 할 수 없는 큰 이유는 '원칙'이라는 말 때문입니다.
학원 역시 고지한 원칙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12시 이전까지만 등록한 학생에 한해서 적격자가 된다던 공지는 무시되었습니다.
오티를 듣고 나서 수강료 결제하는 3명 이상의 학생을 보았습니다.
정확히 오티는 오티인 것이죠. 그 시간이 4시 였습니다.
그 말은 오티를 듣고도 결제되지 않은 학생은 수업을 등록하지 않을 수도 있었다는 말입니다.
저는 공지를 지켰고 12시 이내에 결제했습니다.
그 공지사항에 맞춰 원칙을 지켰기 때문에 오티 이후에 수강 결제 권한을 행사하지 못하다니.
아이러니 하죠.
이제는 원칙과 말을 따르면 피해를 받는 일이 정당화 되어버렸나 봅니다.(?)
더불어, 그 오티에 꼭 와야지만 수강자격을 얻을 수 있다던 공지와는 달리
정규 개강일 까지 결석할 것이라는 빈자리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저희 조원에도 있었고요.
정확히 오늘과 내일은 정규 수업이 아니라는 기존 학생들의 태도가 반영되어 보입니다.
또, 학원 오리엔테이션 가기 전에 문자로 문의를 했었습니다. 결제와 스터디 교재문의로요.
오늘부터 단어 스터디가 진행되는 것인지
만약 그렇다면 교재는 사가야 하는 것인지 알기 위해서입니다.
단어스터디가 진행된다는 답장을 받았습니다.
그 즉시, 교재도 샀었습니다.
하지만 단어스터디는 하지 않았고 교재도 알려주지 않아 물어 물어 주문했었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주지 않는 곳에서
원칙을 논하며 그게 정확한 정보는 직접 가서 찾아가 보라는 식은 어떤 발상인가요?
데스크에서 문의하는 도중에 학원 원장님은 관여하지 않으시고 그냥 지나가셨습니다.
수업이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기존 수업을 아주 잘 만족스럽게 수강하던 학생입니다.
그리고 다음 달 수업을 들으려는 학생이라고도 말 했고요.
이렇게 얼굴 붉혀가며 강의 관리 하는데
강의를 들으라는 건지, 직접 강의하시는 선생님의 입장은 생각하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여기에다가
굳이 이런 말 까지 해야 하나 싶네요 정말.
담당자가 얼른 연락이 되어 상담이라도 해줬더라면 이렇게 하겠습니까.
이해 안되다는 수강생에게 법을 조아리며 받아들이라는 식의 대화는 납득이 갈 만한가요?
그건 아니라고 생각이 되어 작성합니다.
물건을 사도 7일이네 환불이 됩니다.
심지어 그건 물건이라도 받아보고 맞는지 안 맞는지 보기라도 합니다.
저는 수업도 듣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정규 개강일도 아닙니다.
어느 광고나 과장과 허위가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정확히 고지 되지 않은 기준으로 그것이 원칙이었다. 는 사후 정보 전달은
서비스 업에서 이해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시정조치 하기를 그리고 환불 후 제가 수강을 계속 할 수 있게 대처 해 주기를 바랍니다.
아 진짜 기분 좋게 들었는데 수업 자체가 저 평가되길 바라는 것은 아닙니다.
분명 저는 특공대 수업을 들어 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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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단지)_이은식어학원_16절2.jpg (221.6K) DATE : 2014-05-28 23: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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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소비자분쟁해결기준(학원운영업)에 의하면 소비자의 귀책사유로 계약해제 및 해지의 경우 강의개시일 이전 이미 납부한 수강료 전액 환급이며 강의개시일 이후 수강기간이 1개월 이내일 경우 계약기간의 1/3 경과 전은 수강료의 2/3 해당액 환급, 계약기간이 1/2 경과 전은 수강료의 1/2 해당액 환급, 계약기간의 1/2 이후은 미환급입니다 또한 수강기간이 1개월 초과시에는 반환 사유가 발생한 당해 월의 반환대상 수강료(징수기간이 1월 이내인 경우에 따라 산출된 수강료를 말한다)와 나머지 월의 수강료 전액을 합산한 금액 환급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만 당사자간의 약정이 있는 경우는 당사자 개별약정이 우선하므로 계약해지 및 환급이 어려울수 있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하루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