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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패션샵 ] 엘지 패션샵 해도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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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희진
  • 조회수 : 142회
  • 작성일 : 13-10-01 2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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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일 온라인 사이트인 엘지패션샵에서 점퍼 2개를 구입했습니다.
추석 전 9월 14일 배송을 받았는데 점퍼 하나를 다른 사이즈로 배송했더라구요.
오배송 관련하여 고객센터에 전화하니 반품 접수를 해 준다고 하는데
할인 상품이기도 하거니와 추석 연휴도 곧 있어서 빠른 교환을 위해 맞교환 형식을 원했습니다.
그런데 회사 정책 상 그렇게는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할인 상품이라 혹시나 품절이 될까 싶어 그런다 해도 맞교환은 안된다 그러고,, 혹시나 품절이 되어버리지는 않을까 전전긍긍했습니다. 매일매일을 품절되었을까 확인을 하다가 결국 25일경 홈페이지 상에서 전 사이즈 품절이 되어 해당 상품 페이지가 없어져버리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그전에 반품 요청했으니 상품을 받을 수 있으리라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보름도 더 지난 오늘 10월 1일에 급기야  해당 상품이 품절상품으로 결제 취소하겠다는 문자가 왔어요.
선물 할 옷이었는데 제때 주지도 못하고 기다렸더니만 허탈했습니다. 이것은 제 사정이라 치고

문제는 주문 당시 엘지패션샵 홈페이지 상에서 10만원 이상 결제 시 신한카드사 5퍼센트 청구 할인 혜택이 있었는데
해당 상품(HAZZYS MEN네이비 캐주얼 하이넥 점퍼) 품절로 인하여 나머지 한 상품만 결제처리 되며
청구할인 건은 한 상품 10만원 초과되지 않아 청구할인이 해당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카드사에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기네 사이트에서는 어찌 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이었습니다.
해결을 요청하니 저녁 8시 넘어 전화가 와서 아주 선심쓰는 듯 청구할인 금액만큼 자사 포인트로 지급해 준다는군요. 일을 이렇게 밖에 처리 못하는건지 정말 믿고 구매했던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 화가 치밉니다.
동일 주문건에 대해 자기들 멋대로 한건만 주문 취소 후 결재 해버리는 행태며
그쪽 회사 귀책사항임에도 불구하고 교환 건과 관련 절차만 들먹이며 보름도 더 지난 지금에서야 품절 사태를 만들어 버리며 문자 한통으로 처리하는 엘지 패션샵!!
정식 사과를 바라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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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전달해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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