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as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삼성전자 ] 에어컨as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임순미
  • 조회수 : 749회
  • 작성일 : 25-08-04 09:09:19

본문

안녕하세요.저는 대구북구 도남힐스테이트데시앙아파트에 거주 중인 입주민입니다. 3년 전(2022년 입주)아파트 분양 당시 시스템 에어컨을 옵션으로 선택하여 5대를 설치하였고, 별도의 문제 없이 사용해왔습니다.(옵션선택시 삼성이라는 브랜드를 믿고 선택하였는데 고장시 AS에 문제가 발생하면 옵션선택에 고민을 하겠지요.)
그런데 최근 (2025.7.27.일요일)갑자기 에어컨에서 찬바람이 나오지 않아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 AS를 신청하였고, 서비스 기사 방문 후(2025.7.31.목) 냉매(가스) 부족으로 진단되어 유상으로(출장비30,000원) 가스를 충전받았습니다. 그러나 하루가 지나자 동일한 증상이 반복되어 에어컨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후 문제 해결을 위해 아파트 관리실에 연락하였으나, 무상 하자보수 기간이 종료되었으므로 현재 아파트 내에 하자관련 보수 업체가 없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설치 당시 시공을 담당한 설치업체에도 연락하였으나, 본인들은 지금 당장 갈 수 없으며 가더라도 유상이라며 사실상 책임을 회피하고 있습니다.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측은 에어컨 자체의 문제는 아니라며 배관 문제일 수 있으니 설치업체에 문의하라고 안내받았습니다..
결국 시공사(분양사) - 설치업체 - 제조사(삼성전자) 간의 책임 소재가 명확하지 않아 소비자인 입주민만 반복적인 비용과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입니다.게다가 이번과 같은 냉매 누설 문제는 단순 소비자 과실이 아니라 설치 공정이나 자재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많은 입주민들이 겪고 있는 구조적 문제이며, ◈ 분양 시 제공된 시스템 옵션의 설치 하자에 대해 책임 주체가 명확하지 않고, ◈ 하자 기간이 지나면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구조로 인해 ◈ 소비자는 고비용 유지보수 부담을 떠안고 있습니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저희 가정에는 현재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 중인 고3 수험생이 있다는 점입니다.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 냉방이 되지 않는 상황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수험생의 집중력 저하, 수면장애, 건강 악화로 직결됩니다.에어컨이 작동하지 않아 밤잠을 설치고, 공부에 집중할 수 없는 고통을 수일째 겪고 있으며, 이는 아이의 학업 성취도와 정서적 안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조용하고 안정된 환경이 필요한 수험생이 책임 주체가 불분명한 구조 속에서 방치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고 분노스럽습니다.

요청사항:
분양 아파트 옵션으로 설치된 시스템 에어컨의 하자 발생 시 명확한 책임 주체 지정 및 책임 소재 기준 마련
하자보수 기간이 지나더라도 설치상의 결함(예: 냉매 누설 등)에 대해서는 일정 부분 제조사 또는 시공사의 책임을 인정할 수 있는 소비자 보호 장치 마련
설치업체·제조사·시공사 간의 책임 떠넘기기 방지 및 연대 책임 기준 마련
특히 고위기 상황(수험생, 질병환자 등)에서의 긴급 민원에 대한 공공기관의 중재 및 조정 절차 도입 요청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반복적인 비용과 스트레스를 감수하고도 해결할 방법이 없는 구조 속에서 무력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수험생이 있는 가정에 이런 문제는 한 가정의 생애주기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입니다.
이와 같은 구조적 문제에 대해 제도적 보완과 실질적인 대책이 마련되길 간절히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앞서 올려주신 제보가 이미 접수되었습니다. 혼돈을 피하기 위해 중복 접수건에 대해 -처리-로 돌려두니 이 점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608 통신 안지희 2011-11-13
607 식음료 한은정 2011-11-13
603 자동차 정혜승 2011-11-13
601 기타 민정 2011-11-13
600 기타 김금희 2011-11-13
599 기타 김승우 2011-11-13
588 생활용품 이수연 2011-11-13
587 기타 김태경 2011-11-13
586 기타 김이수 2011-11-13
585 생활용품 김동은 2011-11-12
584 식음료 김은선 2011-11-12
583 기타

처리

게임
김창한 2011-11-12
580 기타 임재순 2011-11-12
578 기타 김용석 2011-11-12
576 생활용품 김주희 2011-11-12
574 유통 김명진 2011-11-12
572 통신 정재영 2011-11-12
563 생활가전 양문식 2011-11-12
559 생활용품 송지혜 2011-11-12
556 기타 최희정 2011-11-12
555 유통 이정선 2011-11-12
554 기타 차은진 2011-11-12
553 통신 박종진 2011-11-12
552 식음료 문일기 2011-11-12
551 식음료 조민국 2011-11-12
550 생활용품 오은숙 2011-11-12
549 기타 신혜경 2011-11-12
548 기타 박명진 2011-11-12
547 식음료 추명수 2011-11-12
546 통신 김선미 2011-11-12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