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화물 자물쇠 파손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국외항공사 캐세이퍼시픽항공 ] 수화물 자물쇠 파손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준철
  • 조회수 : 1,065회
  • 작성일 : 26-03-01 12:48:56

본문

본인은 항공 여행 중 위탁수하물(여행용 캐리어)을 항공사에 정상적으로 위탁하였으나, 도착 후 수하물을 수령한 후 호텔에 도착하여 캐리어 자물쇠(LOCK) 부분이 파손된 상태임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에 도착 호텔에서 즉시 항공사 측에 파손 사실을 신고하였고,
항공사 고객센터에서 먼저 수리하면 향후 조치를 해주겠다는
내용을 듣고 자 비용으로 수리를 하였습니다.
 항공사는 **Damage Property Report(DPR)**를 접수하여 **DPR 번호(HKGCX71086)**를 부여하였습니다.

항공사 처리 내용 및 문제점
항공사는 파손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여 DPR을 발급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후 회신 메일을 통해 다음과 같은 사유로 수리비 보상은 불가하다고 통보하였습니다.
• 자물쇠, 지퍼, 바퀴 등 외부 부속물 파손은
“일반적인 항공 여행 중 발생 가능한 마모 및 손상(wear and tear)”에 해당하여
보상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

그러나 본인의 캐리어 자물쇠 파손은 단순한 사용 마모가 아닌, 정상적인 개폐가 불가능할 정도의 명확한 파손이며, 항공 운송 과정 중 외부 충격에 의해 발생한 손상입니다.

• 캐리어 자물쇠 파손으로 인해 사용이 불가능해져 현지(홍콩)에서 즉시 수리 필요
• 수리비용: HKD 700 (홍콩 달러 700불),수리를 위한
              왕복 택시 교통비 HKD 600 총 HKD 1,300
• 해당 비용은 전적으로 항공 운송 중 발생한 파손으로
              인한 불가피한 지출임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한국 항공사의 경우,
위탁수하물의 잠금장치, 바퀴, 외부 파손이 항공 운송 중 발생했음이 명확할 경우
수리비 보상 또는 대체 캐리어 제공 등의 보상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 건에서는
• 항공사가 파손 사실을 공식 문서(DPR)로 인정하고도
• 일방적으로 ‘일반 마모’로 해석하여
• 실질적인 소비자 피해를 전혀 구제하지 않고 있어
소비자 보호 측면에서 매우 부당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요청 사항
1. 항공 운송 중 발생한 위탁수하물 파손에 대해
항공사가 일방적으로 ‘일반 마모’로 면책 처리하는 관행의
타당성 검토
2. 본 건에 대한 수리비 및 교통비 HKD 1,300 상당의
보상  합당한 배상 요청

첨부파일
1.파손사진
2.관련 메일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 당 자님의 댓글

담 당 자 작성일

해당 항공이용중 수화물 파손으로 무척 당황스러우셨겠습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르면 위탁수하물의 분실, 파손 등 사고시 항공운송약관에 의거 배상이 가능합니다 관련하여 무료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132)를 통해 법적 자문 구하실 수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4344 통신 유정희 2011-12-08
4342 통신 이승일 2011-12-08
4340 기타 김현화 2011-12-08
4339 기타 안은정 2011-12-08
4335 생활용품 이민경 2011-12-08
4332 기타 강현수 2011-12-08
4327 통신 김수연 2011-12-08
4317 기타 김영석 2011-12-08
4310 기타 박정애 2011-12-08
4300 통신 김미라 2011-12-08
4296 기타 정석순 2011-12-08
4294 유통 이현아 2011-12-08
4290 기타 이숙영 2011-12-08
4289 기타 김민주 2011-12-08
4288 기타 조연정 2011-12-08
4286 생활가전 전은경 2011-12-08
4285 기타 정현우 2011-12-08
4282 기타 정대성 2011-12-08
4277 기타 박선희 2011-12-08
4276 해결&감사글 한용현 2011-12-08
4274 digital 서영일 2011-12-08
4272 기타 박재식 2011-12-08
4268 생활용품 김지창 2011-12-08
4266 유통 이우정 2011-12-08
4264 생활용품 손정은 2011-12-08
4262 기타 김승민 2011-12-08
4261 통신 김지영 2011-12-08
4260 기타 김경자 2011-12-08
4259 건설 이승진 2011-12-08
4256 기타 kim yejin 2011-12-08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