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를 수선해서 새제품인양 보냈습니다. 어떤 조치가 가능할까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바지를 수선해서 새제품인양 보냈습니다. 어떤 조치가 가능할까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윤지
  • 조회수 : 97회
  • 작성일 : 12-07-17 03:02:40

본문

6월19일날 Hmall 카달로그를 보고 잭필드 여름 여성 7부셔링바지 3종을 하였습니다.
28인치로 구매를 했는데요. 물건을 받아서 입어보니까 사이즈가 맞지가 않아서 택배비 부담하고 29인치로 교환신청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몇일이 지나서 물건이 도착하여 사이즈가 잘 맞는지 확인하려는데 옷 3개가 사이즈가 다 달랐습니다.
옷 3개를 겹쳐보았는데 다들 1인치씩 차이가 나더라구요. 아마 29, 30, 31 이였던 것 같습니다.

옷에 붙어있는 텍은 다 29인치 였구요. 조금 화가나더라구요.
옷 사이즈가 없으면 재고가 없다고 말을 하던가 사이즈를 속여서 보내는 건 뭔가요?

그래도 다음달 카달로그에는 떡하니 그 제품이 나와있더군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 때 증거로 사진을 못찍어 둔게 아직도 안타깝네요.)

일단은 상담원께 전화를 드리고 상황을 애기한 후 택배비는 안내고 다시 교환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물건을 기다렸죠..7월 13일 금요일 옷이 도착했습니다. 한달만에 제대로 된 옷을 받았구나 싶었습니다.

일단 옷을 먼저 겹쳐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얼추 맞더라구요.
그런데 옷 바느질 상태가 별로 좋치않았습니다. 벌어진 곳도 있고, 바느질이 되다 만곳도 있고

그래서 바느질 상태를 확인코자 옷을 뒤집었는데 이게 웬일!!
옷에 분홍색 쵸크로 막 선을 그어놓은 자국과 29 복구 라는 글씨가 보였습니다.
이게 뭘 뜻하는 걸까요?? 29인치인 옷에 왜 이런 글씨가 써있는 걸까요??
저는 수선해서 보냈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너무 화가 나더군요.

상담원한테 전화했습니다. 옷을 수선해서 보내면 어떻게 하냐고..그럴리가 없다고 하더군요.
저도 이런옷 처음 받아봅니다. 상담원분도 상상할 수가 없었겠지요. 그런데 저희는 그런 말도 안돼는 옷을 받았습니다.

그러면서 상담원분은 자신들은 주문을 받는 것만 한다고 문의는 업체쪽에 하라고 하시네요.
상담원은 단순 주문만 받는 사랍입니까?? 현대몰은 책임없습니까?? 그럼 현대몰이라고 카달로그에 이름은 왜쓴겁니까??

저희는 현대몰이라는 업체를 보고 구매를 한겁니다. 잭필드라는 어디서 들어보지도 못한 업체를 믿고 주문한게 아니라 현대몰을 믿고 주문한거라구요. 

이런 말도 안돼는 옷을 보낸 것에 대해 너무 화가납니다. 구매자가 우스운가요??
직접보고 구매하지 않는다고 이따위 물건을 보내도 된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이런식으로 저희말고 다른 구매자에게도 피해가 가지 않을 꺼라고 장담할 수 있을까요??

일단은 그쪽에서 환불을 원하면 그렇게 처리를 해준다고 했습니다.저도 환불받을 생각입니다.
그런데 너무 화가 나서요..
저는 의류업체인 잭필드 및 Hmal에 어떤 처벌을 가할 수 있는지 없는지 알고 싶습니다.
사진은 첨부하여 올립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업체로부터 회신이 왔습니다.
제보자님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 사과드리고, 7월 18일(수) 담당 MD가 제보자님에게 직접 사과전화를 드린 후 반품처리 되었으며 재발 방지를 위해 전사 직원 모두에게 위 사례를 전파, 교육함을 밝혀 왔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의 불만족스러운 서비스와 불쾌한 업무형태로 인해 많이 화가나시겠습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시정 및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올려주신 제보내용과 같은 피해가 추후 반복되지 않도록 기사보도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498 기타 안현옥 2011-11-11
497 생활용품 박광호 2011-11-11
496 통신 유주화 2011-11-11
493 digital 서정주 2011-11-11
492 통신 윤병옥 2011-11-11
487 통신 현민정 2011-11-11
486 식음료 강완묵 2011-11-11
481 통신 김윤정 2011-11-11
477 기타 정형태 2011-11-11
475 생활가전 허순덕 2011-11-11
471 통신 양미희 2011-11-11
469 생활용품 최정선 2011-11-11
467 기타 추세희 2011-11-11
464 통신 이선영 2011-11-11
451 통신 양미희 2011-11-11
449 식음료 장유미 2011-11-11
448 기타 고지형 2011-11-11
447 기타 김유미 2011-11-11
446 통신 이상석 2011-11-11
445 생활용품 이영주 2011-11-11
440 식음료 곽진영 2011-11-11
437 해결&감사글 김재현 2011-11-11
436 기타 김잔디 2011-11-11
434 식음료 김수현 2011-11-11
432 자동차 김덕중 2011-11-11
431 기타

처리중

운동화
cartier 2011-11-11
429 기타 김혜은 2011-11-11
428 통신 김용학 2011-11-11
414 생활가전 심금정 2011-11-11
413 기타 박헌영 2011-11-11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