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보다 무서운 활자 피싱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보이스피싱보다 무서운 활자 피싱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정강우
  • 조회수 : 96회
  • 작성일 : 12-07-14 15:02:20

본문

저는 44세 입니다. 요즘 40대라고 해도 인터넷이나 스마트폰덕에 글귀하나 이해 못하고 살지는 않습니다.

제 직업 특성상 아주 가끔  음악을 한두곡 사용해야 하는데 다들 그렇게 하시듯시 음반구입을 하지 않고 음원을 구입해서 사용했습니다. 한곡당 600`700원 정도를 핸드폰 결제일에 지급되는 방식으로 구입방식 선택합니다.

지난 3월쯤인가 벅스에 들어가서 곡을 사는데 3월에 40곡 다운을 5500원이 아니라 3500원해준다기에 구입했습니다. 월자동결제라고 되어있어서 핸드폰 결제방법데로 자동결제를 하는구나 하고 평상시데로 생각했습니다.

그후 벅스에서 더 이상 곡을다운받은 적이없는데  몇개월이지 6월월자동 결제 5500원이 되었다고 문자가 왔습니다. 바쁘고 정신없이 살아 문자가 와도 그런가보다 그때 쓴게 지금 결젠가 아님 내가 또 샀나..아닌데...그러다 확인해야지를 차일피일 미루다  7월이 되었는데 또 같은 문자가  겁니다. 5500원 월자동결제... 넘 이상해서 전화를 했더니 상담원 왈 평생--계속 40곡씩 구입하는것을 선택했고 그것이 바로 월 자동결제라는 겁니다. 이건 또 무슨 신종 말장난 영업입니까.

일반적으로 음원구입시 결제비가 전화비에 포함되어 결제 되는걸로  알고 있었던 저 같은 사람은 월자동결제라는 말이 그렇게 해석되었던겁니다. 전화비에 청구된다는것으로.. 물론 그 뜻을 알고 나면 아니구나를 곧 느끼겠지만 아무런 부연설명없이..그럼 또 깨알같은 약관타령하겠지요.
 
구입과정에서 잘못오인 하여 동의 할 수 있을것을 예상한 아니 그것을 악용한 흥행 상품을 개발한 벅스자사도 인정을 하는지 4월 5월 자동결제확인은 문자로 오지 않았더군요 그 월자동결제라는 무시무시한 상품을  동의한 다음달인  4월문자를 보내 주어 내가 알았다면 그당시 해약을 했겠지요 벅스는 그러나 그것을 시행하지 않았습니다. 그것만 봐도 정당한 사업 상품을 아님을 자인한겁니다.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납니다.도대체 음원다운받지도 않고 결제한 제 돈이 몇달동안 얼마인지... 제가 그것을 알고 했다면 아니 자주 음원 다운을 받았던 사람이라면 이후40곡을 매달 다운 받았어야 하는데 조사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후 벅스에서는 단 한곡도 다운 받은적이 없습니다. 상담원도 제 아이디가 없다고 확인했으니 사용안한것이 입증 된겁니다.

양심껏 돈을 내고 정당하게 음원을 다운 받는 사람에게 교묘한 의미의 활자로 낚시하는거 아름다운 음악을 거래하는 업체로서의 행위로 용서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래서야 어디 음원을 정당하게 사고 싶겠습니까.
꼭 글귀 수정 후 자세한 설며을 덧 붙이라고 시정 조치해 주십시요!!! 그리고 제돈도 환불받고 싶습니다. 아주아주 나쁜 업체입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사이트에서 음악다운로드후 이용하지않고 있었는데도 소액결재가 되고있어 난감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일단, 통신사와 PG사(결제대행업체) 통해 CP사 연락처 등을 확인, 해당 사이트의 약관과 동의여부를 근거로 이의를 제기하고 연락 불가능한 경우에는 통신사 등을 통해 추가안내나 도움을 요청할 수 있고 CP사와 해결이 어려울 경우 유관단체 또는 휴대폰/ARS결제 중재센터(www.spayment.org) 도움을 요청할 수 있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705 기타 이성재 2011-11-22
1703 자동차 김숙한 2011-11-22
1700 digital 주재민 2011-11-22
1699 자동차 안지영 2011-11-22
1697 기타 조성환 2011-11-22
1696 건설 김지현 2011-11-22
1695 기타 김지현 2011-11-22
1694 생활용품 소난희 2011-11-22
1693 통신 신동훈 2011-11-22
1692 기타 이안나 2011-11-22
1691 digital 노은진 2011-11-22
1690 기타 이은혜 2011-11-22
1689 기타 장태식 2011-11-22
1688 생활용품 김보경 2011-11-22
1687 기타 장태식 2011-11-22
1686 식음료 최수현 2011-11-22
1685 식음료 최수현 2011-11-22
1684 생활용품

처리

옥션
임영희 2011-11-22
1682 식음료 최수현 2011-11-22
1678 기타 이현아 2011-11-22
1677 기타 김실장 2011-11-22
1671 기타 박찬웅 2011-11-22
1668 기타 이은주 2011-11-22
1667 기타 이상훈 2011-11-22
1664 digital 한용성 2011-11-22
1659 기타 황준화 2011-11-22
1657 digital 조봉현 2011-11-22
1654 생활가전 권혜란 2011-11-22
1647 자동차 이광운 2011-11-22
1646 금융 dayi 2011-11-22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