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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 A/S와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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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양청규
  • 조회수 : 119회
  • 작성일 : 13-10-05 11: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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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23일 LG전자 옵티머스 G Pro를 구매했습니다. 그 전에도 핸드폰은 계속 LG꺼만 쓰고 있었는데요.. 제 개인적으로는 LG가 삼성에 그렇게 품질에 밀리지 않는다고 생각했고 핸드폰이 교체할 시점이 되면 삼성꺼는 워낙 비쌌기때문에 LG가 할인도 많이 해주고 그래서 계속 사용했던거 같구요
근데 9월 12일경 전화를 받으려고 주머니에서 꺼내는 중 휴대폰을 놓쳐서 바닥에 떨어졌구 곧바로 주웠습니다. 근데 전원이 나가서 들어오지 않는겁니다. 몇번을 전원버튼을 눌러도 안되길래 배터리를 분리하고 몇분지도 안켜집니다. 앗 배터리에 문제가 생겼구나 했죠
사무실에 와서 충전을 했더니 방전이 다 됐더군요.. 문제가 생긴걸 직감은 했고 충전을 시작했습니다.
한 80% 충전하였을때 코드를 빼고 퇴근하였습니다. 집에 도착하여 가방에서 폰을 꺼내는데 폰이 엄청 뜨겁습니다. 만지기 힘들정도로..
바로 배터리를 빼버렸습니다. 열이 좀 식힌다음에 다시 배터리를 꼽았는데 전원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다시 충전을 했구 배터리가 또 방전돼 있었습니다. 그래서 완전충전시키고 아침에 출근하는데 50%밖에 안 남은 겁니다. 문제가 있구나 싶어 출근해서 AS방문예약을 하고 근처 동대문 서비스센타를 갔는데요
직원이 왈 "별 이상없는데요, 이정도는 어느 폰이난 다 방전돼요" 그래서 제가 폰이 뜨겁지 않냐" 그랬더니
"온도도 이정도는 정상이에요" 답변이 왔습니다.
며칠후면 추석연휴도 되고 해서 점검 차 왔으니 잘 좀 봐달라구 했는데 이정도는 괜찮으니 어플 정리를 많이 해주라고 하더군요
하는수없이 가져와서 충전을 하고 계속 썼는데 폰이 계속 뜨거워지더군요
이상하다 싶었지만 추석연휴때 지방도 가야되고 여분의 배터리를 가지고 갔습니다.
그런데 완충을 시켰던 배터리가 2시간만에 40%밖에 안남은겁니다. 그래서 산에도 가야하고 해서 폰을 꺼 놨습니다. 중간중간에 사진 찍으려고 켜고끄고 했지만요..
저녁에 내려와서 폰을켜고 몇분있으니 잔량이 없더군요. 바로 배터리를 교체했지요..
담날 아침에 일어나서 폰을 켜보니 40%정도밖에 안남았구 안되겠다 싶어 강원도 강릉 서비스센타를 갔습니다. 자세히 설명두 했구
담당직원이 몇분정도 체크를 하더라구요.모니터에서 점검하면 모든걸 알수 있는거 같더라구요
그러더니 배터리 연결된 칩을 하나 바꿔주고 SD카드쪽에 열이 좀 나니 카드를 빼보고 써보라더군요
그렇게 했습니다. 하지만 증상엔 변화가 없었어요
하는수없이 신경을 좀더 쓰고 연휴끝나고 다시 동대문 서비스센터로 갔고 다른 직원과 상담했습니다.
배터리가 아니면 보드쪽에 문제가 있을수 있다했지만 다른부품을 교체하는걸로 써보라더군요
일단 며칠 썼는데 증상이 개선되지 않아 다시 갔습니다. 하루정도 맡겨보라더군요 맡기구 담날 오전 전화를 했습니다. 배터리 소모속도가 빠르다군요..방법은 보드교체 밖에 없다고합니다. 얼마냐했더니 28만원...헉
뭐가그리 비싸냐 그럴거 같으면 다른 폰 사는게 낫지않냐 했더니 교품으로 하면 18만원 정도 한답니다.
다른방법있냐? 없답니다.
한숨쉬고 일단 폰을 찾아왔습니다. 근데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제 6개월 좀 넘었구 LG에서 그렇게 잘 만들었다고 하던 제품이 이정도 충격에 약할줄이야 하고.. 차라리 노트3로 바꾸는게 어떨까 싶기도 하구 그렇게 고민하다 다른 서비스센타 가보기로 했습니다.
군자서비스센타로 갔는데 직원 왈 "이정도면 무상 AS도 가능한데" 근데 동대문서비스센타에서 유상으로 처리해야한다고 기록돼 있다고 합니다. 이런.. 내가 너무 솔직했구나 했죠
글구 교환용 보드를 좀 알아봐달라했습니다. 토요일 부품들어오니 생각해보라더군요
고민을 많이 했지요 잔여 할부금도 생각해봤구 다른제품으로 바꿀까도 하고
토요일 오전 전화오더군요  G PRO 보드에 문제가 많아 신품으로밖에 안된다고..
허걱 이거 염장지르네~
어찌할까요 28만원주고 신품으로 보드 교환하는수밖에 없나요?
하도 갑갑해서 글 한번올리구요 이내용은 조금도 주관적인 입장만 내세운게 아니란걸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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