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을 함부로 아는 택배기사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cj대한통운택배 ] 고객을 함부로 아는 택배기사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정주영
  • 조회수 : 89회
  • 작성일 : 13-07-26 15:01:56

본문

안녕하세요.
정말이지 택배기사들 무례하게 행동하는 거 하루이틀 아니지만
이젠 가만있으면 소비자만 바보될것 같아서 글 올려요.

사연인 즉슨,
제가 이사를 와서 택배를 받을게 좀 많았어요.
근데 그 중에 제가 친정으로 주소 변경을 한 상품이 하나 있었죠.
오늘 택배기사가 전화와서 아파트 이름도 안대고 다짜고짜 집에 계시냐길래
전 당연히 저희집으로 올 택배라고 생각하고 집에 있다고 대답했어요.
근데 그때도 짜증스럽게 말하더라구요. 그래도 참고 친절히 답해줬어요.
그런데 얼마 후 다시 전화오더니 대뜸 또 짜증내며 하는말이
"아! 집에 있다면서요!!" 이러더라구요.
전 그때까지 영문을 몰라 집에 있다고 말했더니
그 기사분이 아파트 이름을 대는데 친정집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미안해서 짜증에도 꾹 참고 친절히 말했죠.
"첨에 전화왔을때 아파트 이름을 말 안하셔서 친정주소물품인줄 몰랐어요.
집에 아무도 안계시나봐요. 죄송한데 관리실에 맡겨주시겠어요?" 라고..
상황은 그때부터 시작이었어요.
막 소리를 질러대면서 집에 있다 그래놓고 왜 없냐는둥
무거운거 들고 여기까지 올라왔다며 욕 비슷하게 씨씨 거리고
오만소리, 오만짜증 다 내면서 사람 당황시키더라구요. 
너무 심하게 말씀하시길래 왜 화를 내냐고 그러니까
아랑곳하지않고 같은 말 계속 반복하고 짜증도 반복해서 내면서
그 물건 무거워서 관리실에 안들어간대요.
저희 친정집 관리실 넓어서 가구도 놓을 자리 많거든요??
암튼 한참을 소리지르고 짜증내더니 전화를 끊어버리더라구요.
물론 힘드신데 참 죄송하게 된 일이지만
분명히 첨에 그 분이 주소지 말씀 안하신것도 있고,
아무리 그렇다하더라도 고객이 동네북도 아니고 이렇게 대한다는게
진짜 이해가 안가요. 택배. 서비스직업 아닌가요?
저는 너무 화가나서 전화 끊자마자 고객센터에 전화했죠.
저한테 당장 전화해서 사과하라고 전해달라했어요.
근데 상담원이 다시 전화와서 하는말이
물건이 12개라서 너무 무겁고 더워서 자기도 모르게 짜증냈으니
이해해달라고 말하더래요.
그래서 저는 "그럼 제가 화풀이 대상인가요? 전 용납 못하니까
직접 전화해서 사과하라고 하세요. 안그럼 소비자센터에 알릴거예요."라고 했어요.
근데 결국 전화가 안오네요.
고객센터에 한두번 전화한 적 있지만 앞으로 주의한다는
상담원의 말 외엔 전혀 개선되는게 없더라구요. 택배기사 사과전화도 없고.
상담원이 죄도 없는데 왜 기사분이 직접 사과하지않고
늘 상담원만 뻔한사과하면서 흐지부지 되는지 모르겠어요.
소비자들이 이런거에 자꾸 소극적으로 대처하니까 갈수록
이런 횡포가 심해지는것 같아요.
물론 저보다 더 큰 불쾌한 일 겪으신 분들도 많겠지만
조금이라도 서비스이용에 불쾌한 일을 겪으면 단호한 조치가 내려져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참다참다 도저히 못참겠어서 글 올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통보하여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96 기타 미란 2011-11-09
193 생활용품 전대근 2011-11-09
190 digitall 권향주 2011-11-09
185 식음료 허원석 2011-11-09
177 기타 임수현 2011-11-09
176 기타 장현숙 2011-11-09
175 기타 김은영 2011-11-09
174 기타 박병준 2011-11-09
173 기타 김상아 2011-11-09
170 기타 이일석 2011-11-09
163 기타 정윤숙 2011-11-09
162 통신 유효희 2011-11-09
157 기타 강윤정 2011-11-09
156 기타 이지훈 2011-11-09
154 통신 이선미 2011-11-09
149 통신 백종규 2011-11-09
140 기타 홍병의 2011-11-09
139 기타 박찬규 2011-11-09
138 기타 박경일 2011-11-09
137 자동차 김동용 2011-11-09
136 생활용품 장효진 2011-11-09
135 기타 강경석 2011-11-09
134 기타 임소연 2011-11-09
133 기타 오지연 2011-11-09
132 기타 염용섭 2011-11-09
131 기타 손나희 2011-11-08
130 생활용품 이은애 2011-11-08
129 digitall 이우철 2011-11-08
128 기타 강희진 2011-11-08
127 기타 장경민 2011-11-08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