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후 이전의 집전화 요금 3년간 자동이체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KT ] 이사후 이전의 집전화 요금 3년간 자동이체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상진
  • 조회수 : 57회
  • 작성일 : 13-04-24 13:06:05

본문

수고하십니다.
제가 2010년 8월경에 전북 정읍에서 창원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사용하던 집전화를 해지를 했어야 했는데, 해지가 안되었었나 봅니다.
(제가 해지 신청을 했었는지 여부가 기억이 잘 안납니다)

최근에 파악된 바로 통장에서 집전화 요금이 자동이체된것에 대한 내역을 보다가
집전화 번호가 예전 살던집 전화번호라서, 불야 불야 확인결과 최근까지(13년4월) 기본요금인 4350원이
계속해서 자동납부 되고 있었습니다. KT측에 항의를 해보았지만 어쩔수 없다는 답변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당시에 해지를 안했었다면 제 잘못도 있겠지만, KT측에서도 조금만 관심이 있으면 충분이 해지를 할수 있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새로운 집주인이 이사와서 전화를 개통했을테고, 저도 창원으로 이사와서 다시 KT에서 새로 전화를 신청해서 사용했었습니다. (지금은 다른곳으로 이사가서 살고 있고요)
이사를 매일 하는것도 아니니, 이사할때 정신이 없다보니 이정도의 실수는 할수 있지 않나요.
그런 댓가 치고는 참 너무 억울하네요.

이러한 피해자가 저뿐만이 아닐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신규 고객유치를 위해서는 온갖 스팸전화에 각종 노력을 기울이면서, 고객의 피해에 대해서는 어떻게 이리 무관심하고 무책임한지...중소기업도 아니고 대기업에서 말입니다.
어떻게 개인정보를 파악했는지 온갖 스팸전화는 해대면서, 그런 Data정보로 이런 관리하나 못하나 하는 한심함이 느껴집니다. 한마디로 능력부족이 아니라 관심부족 같습니다.

담당 상담원의 대답이 참 걸작이었습니다.
전화 해지를 (3년간 부당한 요금을 갈취당한 저에게) 요구하니, 이번달에 해지함으로 담달에 요금이 한번더 나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KT전화를 사용하는지 묻더니, 사용안한다고하니, 사용해 보는게 어떻겠냐고 묻는데요. 싫다고 하니...포인트는 소멸될거라고 합니다.(약올리는것도 아니고)
피해 상담을 했던 또다른 상담원은 순전히 본인 실수 이므로, 어쩔수가 없다는 말만 되풀이 하는데요.
제가 10년뒤에도 같은 피해자에게 같은 대답을 할거냐고 물으니, 그렇다고 합니다.

회사는 당연히 자기가 서비스한 댓가로 요금을 받아야 되는데요.
소비자는 서비스를 받지도 않았는데, 요금을 빼가면 도둑이나 뭐가 다르죠?
길가다가 침뱉아도 벌금을 물어야 하고, 몇만원 훔칠려고 편의점 털다가 철창신세 지는데요
남의 귀중한 자산을 빼가고도, 그렇게 당당한것은 뭔가요?
KT가 하루 이틀된 기업도 아니고, 직원도 수천 수만명일텐데요.
한두달도 아니고 3년 동안이나 계속 불합리한 요금을 빼간다는것은
의도적 관리소홀 같습니다.

이전에도 있어왔겠지만, 저같은 피해자가 앞으로 나오지 않도록 시정조치가 필요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328 digital 안선우 2011-11-10
326 통신 김혜원 2011-11-10
325 통신 지윤상 2011-11-10
324 통신 이상미 2011-11-10
314 통신 김현주 2011-11-10
309 기타 김도희 2011-11-10
302 기타 신향숙 2011-11-10
297 기타 신향숙 2011-11-10
294 생활용품 윤수진 2011-11-10
293 식음료 정미화 2011-11-10
287 digital 지민아범 2011-11-10
285 금융 성민경 2011-11-10
283 기타 조현정 2011-11-10
282 생활가전 이은주 2011-11-10
281 생활가전 조현래 2011-11-10
280 식음료 오알탱 2011-11-10
279 통신 박은정 2011-11-10
278 기타

처리

**
뒤북맘 2011-11-10
277 기타 호야 2011-11-10
276 기타 유선주 2011-11-10
275 통신 남은주 2011-11-10
274 생활가전 김건우 2011-11-10
273 통신 이재웅 2011-11-10
272 digital 이재웅 2011-11-10
271 기타 전선희 2011-11-10
270 digital 신상철 2011-11-10
269 기타 전선희 2011-11-10
268 생활가전 이명준 2011-11-10
267 통신 김미연 2011-11-10
266 기타 이원하 2011-11-10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