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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트애플치과 ] 치과의사의 언어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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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안광현
  • 조회수 : 117회
  • 작성일 : 13-01-25 0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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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원에 살고있는 대학생입니다. 제가 아니라 저희 어머니와 누나가 당한일인데요.
아 그전에,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모든 사람들이 치과를 이용하는 소비자이기도 하기때문에 혹시나 작은 도움이라도 받을 수 있게 여기에 문의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럼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저희 누나가 몇 달전에 저와 같이 사랑니를 빼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둘 다 무사히 사랑니를 뺏고 그런데 누나는 계속 통증을 느껴서 신경치료까지 같이 병행하고 저는 이제 무사히 사랑니 잘 빼고 이렇게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누나도 신경치료를 무사히 마치고 이제 직장에서 일을하고 있었는데 며칠동안 갑자기 다시 그 곳이 아파지기 시작했답니다. 너무 아파서 직장에서도 오전에 퇴근을 하고 엄마랑 같이 치과를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다시 신경치료를 받아봐야 할 것 같으니 병원에 나오라고 했는데, 누나는 직장이 오산이니깐 그러면 여기보단 오산에서 치료를 받으면 될것 같다고 그 곳 실장선생님이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신경치료를 하느냐고 저번에 거의 몇백만원에 돈을 내면서 치료를 했는데 그렇게 집안 형편이 넉넉한것도 아니고 치료비도 한두푼 아니니깐 저희 어머니께서 혹시 여기서 치료 받았었고 그곳이 또 아픈곳인데,,, 어떻게 좀 도와주시면 안되겠느냐... 치료비 어느정도 반이라도 좀 보태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이러면서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물론, 병원입장에서는 어처구니가 없을 수 도 있겠지만 그 때 실장님은 자기 권한이 아니라 원장선생님께 전달해드리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어머니랑 누나는 치과를 나왔고요. 그 자리에 원장선생님이 없었기에 직접 말을 못하고 실장선생님이 전달해주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시간이 좀 지나고 전화가 왔습니다.

치과의사 : 여보세요,  xxx 어머니 되십니까?
어머니 : 네
치과의사 : xxx치과 xxx입니다.
어머니 : 안녕하세요.
치과의사 :
어머니 :

대화가 오고 가는데 처음에는 곤란하면 곤란하다. 아니면 어떻게 다시 아픈건지 이런걸 설명해주셨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다짜고짜 욕을 서슴치 않으며 진짜 무섭게 욕을 하시더라고요.
그래도 다행인게 어머니가 당황스러워서 녹음을 못할수도 있었는데 녹음도 다하셨고요.
자기가 치료를 잘못한게 있으면 증명해보라고...막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했대요.
엄마는 그냥 잘못된게 아니라 좀 도와주면안되겠느냐고 했는데 -_ㅠ

이럴때에 어떻게 해야하나요 ? 녹음파일도 다 있는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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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치과에서 사랑니 발치를 하시고 마음고생이 심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다른 의사의 소견서 등을 통해 해당치과 치료에서의 과실이 객관적으로 입증이 되어야 되고, 시술 상 과실이 확인이 된다면 피해배상을 요구할 수 있으리라 사료되며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해당업체의 서비스방식, 업무형태 또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욕설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기업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 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쌀쌀한 날씨 모쪼록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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