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금아이사랑 산부인 ] 제 야구동호회에 올라온 글입니다 이경우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질문차 메일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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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재인
- 조회수 : 114회
- 작성일 : 14-06-16 1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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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내용
33주
건강하던 딸이 33주에 조기진통이 와서 개금아이사랑 산부인과에 입원을 하였습니다. 여기까지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딸이 아주 건강했기 때문에..
34주
계속되는 진통에 담당의사는 애기의 폐성장때문에 폐성장주사(스테로이드제)를 산모에게 놓았고 이 주사의 부작용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이 없었습니다.
우리들은 이 주사를 아무런 의심없이 맞았고 별일이 없을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 주사의 부작용중 하나가 태아부종 즉 몸에 물이 차는 부작용이 있다는 것을 6월3일 즉 애기가 죽고나서 알게 되었죠
다시 34주차로 돌아가서 그 주사를 맞고 나서 이제 우리 딸은 폐성장주사도 맞았고 몸무게도 2.5kg을 넘었기에 위험한고비를 넘겼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36주
5월29일 초음파결과 담당의사는 애기의 머리가 갑자기 커졌다며 정밀초음파를 권했고 정밀초음파 결과 아무이상이 없다는 소견을 내놓습니다
수술당일
정밀초음파 하고난 4일뒤 오전 9시 30분 제왕절개 수술을 하기위해 마지막 초음파를 보았고 담당의사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웃으면서 수술실로 가자고 했습니다 하지만 수술 후 애기는 온몸에 물이 가득찬 상태로 나왔으며 스스로 한번의 호흡도 못하고 인공호흡기를 달았으며 태어난지 4시간만에 하늘 나라로 갔습니다. 이것만 보더라도 정말 어이가 없고 황당한 노릇인데 정말 한번 더 우리 부부를 죽이는 병원측의 황당한 대처가 오늘까지있었습니다
사후 병원대처
6월 2일 제왕절개 수술후
애기는 백병원으로 이송후 사경을 해매고 있는데 담당의사라는 사람은 곧 마취에서 깨어난 와이프에게 의료책을 가지고 갑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애기의 상태를 정확히 모르는 와이프에게 염색체 이상으로 생긴 기형이다. 이건 거의 돌연변이 수준이라 염색체 검사를 해도 나오지 않는다... 라고 말을 합니다.그리고 지금 백병원에서 인공호흡기를 달고 있다고 말합니다.
인간이 아니죠...
사고 다음날 6월 3일
여자 원장과 대화를 했습니다
대화내용은 정리하자면 미안하다였고 최대한 빠르게 원인을 찾아서 저에게 말해준다고했습니다
하지만 원인을 찾기위해서는 우리 딸의 부검이 가장 최선의 방법이지만 원장은 4일 오전에 딸이 화장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 한번도 저에게 부검에 대해서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말하기 힘들겠지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4일
아침 불안한 저는 부검에대해 의논하려고 원장과 면담을 요청했지만 서울에 학회갔다는 이유로 거절 전화통화도 요청했지만 연락이 안된다고 거절당했습니다 연락이 안된다던 원장은 13시30분에 연락이 되었고 기차를 타고 내려간다고 했습니다. 원장이 병원에 도착한시간은 15시입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서울에서 부산까지 기차로 1시간30분... 좋습니다 이런거 다 이해해도 왜 전화가 안되었을까요? 유일한 증거라면 증거인 우리딸을 화장하길 바라지않았을까요? 여기서부터 저의 의심은 더 커지기 시작합니다. 그후 남자 원장과 담당의사와 대화를 했습니다 담당의사는 계속해서 말을 바꾸면서 횡설수설합니다 결국 제가 말하는 질문에 100%답을 하지도 못합니다. 대화 마지막에 제가 부탁했습니다 제발 소송까지 안가게 해달라고 소송가면 우리 딸 부검해야 될지도 모른다고 말한마디못하고 숨한번 못쉬고 부모 품에 한번 안겨보지도 못하고 세상을 떠난 우리 딸 그냥 조용히 보내고 싶다고 그러니 제발 잘못된게 있으면 사과해 달라고 했습니다.
6월 5일 오전 9시
담당의사가 병실로 왔습니다. 죄송하다고 자기 실수 인정한다고 용서해달라고...제가 데리고 나와 다시 사과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의사한테 고맙다. 이렇게 빨리 인정해줘서 감사하다.라고 말까지 했습니다 그후 기획실장이라는 분이 조심스럽게 둘이서 얘기하자고 했고 보상에 대한 말을 꺼냈습니다
그래서 두 원장님과 담당의사와 회의를 한후 내일 점심때 다시 얘기하자고 하고 헤어졌습니다
6월6일 13시
회의를 마쳤다고 연락이 와서 다시 만났습니다
하지만 그자리에는 원장도 담당의사도 없이 기획실장
혼자 앉아있었고 3분은 어디로 갔냐고 하니 전부 퇴근했다고 자기가 모든 위임을 받았으니 이제 자기랑 말하면된다고 .. 기분이 많이 나빴습니다. 대접은 아니지만은 도의적으로 아침에 출근을 했으면 1시까지 있다가 마무리까지 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이왕 만났으니 얘기를 해봐라고 하니 기획실장 왈
치료비 전액과 약간의 위로금까지 생각했는데 그 약간의 위로금도 사망원인을 알지 못하므로 그게 결정이 나면 병원 측의 잘못을 판단하여 지급한다는 말입니다
여기서 원인을 밝힐려면 우리애기 부검이 제일 확실한데 바로 이틀전인 4일에 제가 간곡히 부탁한 그 말을 무시하고 원인을 밝혀야 보상을 해준다고 합니다
답답해서 큰소리 쳤더니 아무 이유없이 행패부리는 사람처럼 조용히 말해라고 여기 병원이라고 어디서 큰소리 치냐고 합니다. 정말 죽이고 싶었습니다.
그후 15시 두 원장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돌아와서하는 말이 우리는 잘못없다 당신이 사과해라고 해서 사과한거다 억울하면 담당의사 형사고발해라...왜 자꾸 바쁜사람 오라가라고 하느냐...
더이상 대화 안될것 같아서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내용이 아주 정말 초간단하게 적은 것이며 위내용은 100% 제 핸드폰과 컴퓨터에 녹음되어 저장이 되어 있습니다 궁금하시면 들려드릴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산부인과에서 소중한 우리 애기들을 받는다는게 억장이 무너집니다
제가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첫째 이글을 널리 퍼트려주세요. 특히 이곳 개금근처에 사시는 분들께는 꼭 전화로 이 사태를 얘기해 주세요
둘째 혹시 방송국 기자나 신문기자 아시는 분 있으시면 소개좀 시켜주세요
셋째 담주 월욜부터 개금아이사랑 앞에서 시위를 할 생각입니다. 혹시 시간되시는 분은 1시간이라도 함께 해주시면 큰힘이 될것입니다
보상 따위 바라지 않습니다. 딸죽여서 돈벌어보겠다는 인간 취급까지 받았습니다. 이런병원이 있으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부탁드리겠습니다
메일을 보내는 사람은 같은 동호회 사람이고요
제가 일단 신청차 보내는거고 당사자에게 신청한다고 말을 하고 이렇게 보냅니다
제 연락처는 010-9299-9905입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대처해야될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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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올려주신 글은 유감이지만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의 중재범위를 넘어서는 것 입니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은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한 후 발생하는 소비자 기본법상 분쟁에 대해서만 중재나 기사보도를 하고 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올려주신 내용에 대하여 중재에 어려움이 있어"처리"로 변경되오니 이 점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