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라벨 제거’ 이유로 반품을 거부한 위탁 판매업체의 부당 행위 신고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주)구하다 ] ‘자체 라벨 제거’ 이유로 반품을 거부한 위탁 판매업체의 부당 행위 신고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최필순
  • 조회수 : 40회
  • 작성일 : 25-04-25 18:08:28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최근 oco몰을 통해 (주)구하다가 위탁 판매한 남성용 구두를 구매하였습니다.
구매 후 사이즈 착오로 인해 제품을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반품을 요청하였으나, (주)구하다 측은 ‘자체 라벨 스티커’가 제거되었다는 이유로 반품을 거부하였습니다.

해당 스티커는 구두의 발을 넣는 입구에 부착된 판매자의 자체 제작 스티커로, 일반적인 상품 택(tag)이나 품질 표시 라벨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저는 단지 사이즈를 확인하기 위해 잠깐 신어보는 과정에서 해당 스티커를 제거하였고, 상품에는 어떠한 손상이나 착용 흔적도 남기지 않았으며 외출이나 사용도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자체 스티커 제거를 이유로 반품이 거부된다는 것은 소비자 입장에서는 납득할 수 없는 조치입니다. 더불어 oco몰의 ‘교환 및 반품 안내’에도 ‘상품의 택(Tag)이나 라벨 제거 시 반품이 불가하다’는 일반 조항만 명시되어 있을 뿐, ‘판매자의 자체 라벨’에 대한 언급은 없습니다. 소비자로서는 해당 스티커가 반품 불가 사유가 된다는 사실을 사전에 알 수 없는 구조였고, 이는 고지의무 미이행이자 사실상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로 판단됩니다.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제17조 및 시행령에 따르면, 소비자는 재화 등을 공급받은 날부터 7일 이내에 사용하지 않은 경우 청약 철회를 할 수 있는 권리가 있으며, 본 건은 그 요건을 충분히 충족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일방적으로 거부하는 것은 명백한 위반입니다.

이에 해당 업체의 부당한 반품 거부 행위에 대해 시정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소비자 보호 차원에서의 확인 및 조치를 요청드립니다.

[추가 정보]
• 쇼핑몰명: oco몰
• 판매자: (주)구하다 (위탁 판매)
• 상품명: 남성용 구두
• 구매일자: [25.4.12]
• 증빙자료: 상품 사진, 스티커 사진, 판매자 응답 캡처 가능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구입하신 신발의 사이즈 교환과 관련하여 사이즈가 맞지 않거나 디자인 및 색상불만 시 교환또는 환급(구입후 7일이내로 미착용시)이 가능합니다. 또한 판매사이트에 택이 떨어진 경우 교환 반품이 안된다는 공지가 있으면 환급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77 기타 임수현 2011-11-09
176 기타 장현숙 2011-11-09
175 기타 김은영 2011-11-09
174 기타 박병준 2011-11-09
173 기타 김상아 2011-11-09
170 기타 이일석 2011-11-09
163 기타 정윤숙 2011-11-09
162 통신 유효희 2011-11-09
157 기타 강윤정 2011-11-09
156 기타 이지훈 2011-11-09
154 통신 이선미 2011-11-09
149 통신 백종규 2011-11-09
140 기타 홍병의 2011-11-09
139 기타 박찬규 2011-11-09
138 기타 박경일 2011-11-09
137 자동차 김동용 2011-11-09
136 생활용품 장효진 2011-11-09
135 기타 강경석 2011-11-09
134 기타 임소연 2011-11-09
133 기타 오지연 2011-11-09
132 기타 염용섭 2011-11-09
131 기타 손나희 2011-11-08
130 생활용품 이은애 2011-11-08
129 digitall 이우철 2011-11-08
128 기타 강희진 2011-11-08
127 기타 장경민 2011-11-08
124 생활가전 장연희 2011-11-08
123 자동차 김기호 2011-11-08
122 식음료 서현옥 2011-11-08
121 기타 신수진 2011-11-08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