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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품 불량으로 교환시 택배비 청구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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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지운
  • 조회수 : 537회
  • 작성일 : 12-10-11 18: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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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봉쟈삽이라는 의류업체에서 옷을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의류가 재봉이 잘못되어 교환 요청을 했는데 원래는 안해주는데 해준다는 식으로 얘기하더니

택배로 보냈는데 자기들이 사용하는 택배가 아니라며 추가된 금액을 저보고 내라고 합니다.

애초에 본인들이 잘못된 제품을 보내서 일어난 일인데 오히려 왜 자기들이 사용하는 택배를 모르고

잘못보냈냐며 따지길래 그럼 신용카드 취소를 해달라했더니 그렇게하면 추가된 택배비를 제하고

취소해준다고 합니다.

아무리 개인 인터넷샵 자기들 맘대로 운영한다지만 번거롭게해서 미안하다곤 못할망정

이렇게 자기들 맘대로 돈을 제하고 준다느니..해도 되는건가요?

교환해주고 싶지 않은 맘은 알겠지만 이건 참 경우가 아닌것 같습니다.

법적으로 제재를 가하기엔 미미한 일일지 모르지만 저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바라며

해당업체에 경고라도 가해야 하지 싶어 글을 남깁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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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거 인터넷쇼핑몰에서 물품을 구입하신 경우 배송 받은 날로부터 7일 내에는 청약철회가 가능합니다. 홈페이지에 반품, 교환 등이 불가하다고 쓰여 있거나, 굳이 반품을 원할 경우에는 적립금으로 환불 처리된다고 고지되어 있더라도 동법 제35조에 의거 청약철회와 관련하여 소비자에게 불리한 약정은 효력이 없기 때문에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의 제품훼손이 없다면 구입가 환불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제품하자에 의한 반품 내지는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것이 입증된다면 동 조항에 의해 청약철회 가능하며 이때 재화의 반환에 드는 비용은 사업자의 부담이라 정하고있습니다. 올려주신 제보에 대해서는 같은 피해가 추후 반복되지 않도록 기사보도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저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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