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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장이사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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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이금주
  • 조회수 : 440회
  • 작성일 : 12-08-14 00: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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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8시에 오셔서 이사를 시작하고 얼마후 지인에게 잠시 자리를 맡기고 비운사이 이사짐이 많다로 투덜거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11시 40분쯤 돌아가서 짐이 남아 있는 정도를 확인하고 점심식사 후 짐을 넣기로 했다.
이사 전날 마루 코팅을 40만원을 주고 하고, 입주 청소를 하고 난 후라 마루가 신경이 쓰여 마루 코팅을 어제 하였으니 바닥을 특히 신경써달라고 말씀드렸고 바닥에 카페트를 깔고 하니 괜찮다고 말했다. 아저씨들은 바닥에 신발을 신고 다니고 우리 부부는 맨발로 다녔다.... 마루... 아까운 마루...하면서...ㅠ.ㅠ
이사가 끝났다고 마무리하고 가려고하는 사람들... 근데 짐 정리는 안되어있고 욕실에 선반을 설치해 욕실용품 정리를 해야하는데 그냥 선반을 던져놓고 가시길래 "이렇게 해놓고 가시는 거예요?" 라고 물었더니 그렇다고 하시며 뭘 더 해드려야하냐고 물었다. 그래서 " 이건 아니것 같다고 말했고, 삐뚤게 설치를 해놓으셨고, 못 박는 것도 투덜투덜, tv  선을 다뽑아 놓으시고는 선을 뭉쳐서 올려놓고 가시길래 원상복귀는 해놓고 가셔야죠 했더니 사람을 불러서 하란다..... 이건 아니라고하며 남편의 얼굴이 붉어지니 하는 시늉하시다가 이사해도 이런건 안해주고 가는거란다...참... 나... 나도 이사 처음 아닌데...  화가나가 남편이 그냥 가시라고 했다.... 그 후 이사짐 정리를 하다가 너무 화가나서 나같은 피해자를 줄이기 위해 글을 씁니다.

1. 도배를 이사전에 실크로~~ 모든 방을 다했다... 그런데 천정이 장롱을 넣다가 찢어져 있었다.
2. 쇼파가 내려 앉아 있었다... 쇼파에 앉으니 몸이 기울었다.
3. 책장에 기둥부분이 파손되었는데...몰래 본드로 붙이고 가셨다...그분들게 말했더니.. “원래 그랬다”나?? 도대체 원래 언제 그랬길래 마르지 않은 본드 뭍어있나요??
4. 5단 옷장이 내려 않아서 맨 아래칸 문이 안닺히네?? 뭐야~~
5. 김치냉장고가 고장이 났네~~ 급하게 사람 불렀더니 수리비가 15만원???
6. 마루 코팅 40만원주고 해놨더니... 바닥을 다 긁어놨네요 마루 코팅해서 조심해달라고 말씀드렸는데도요.
7. 겨울에 바람막이 설치하려고 사놨던 폴대를 반으로 딱 접어서 가지고 오셨어요. 금액은 크지 않지만 너무 화가나요.
8. 화분의 가지가 부러져있었어요.
9. 화분다이가 내려앉았네요.
10. 식기 건조대 고정에 필요한 고무파킹과 키친타월과 랩 걸이에 쓰는 마개를 분실하셨어요.
 그리고 냉장고에 용기들에 때구정물이 남아 있네요.... 화나요....
 아직 짐정리 하면서 이 정도만 찾아냈어요~~더 남아있을까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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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포장이사후 화물들이 훼손되어 많이 속상하시겠습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의거하여 이사화물의 멸실, 파손, 훼손 등 피해가 있을 경우 피해액은 사업자가 직접 배상하되 피해물품이 보험에 가입되어 보험금을 지급받는 경우에는 동 금액을 차감한 후 배상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30일 이내에 업체측 배상요구 하셔야 하기에 배상요구 시점 및 의사를 명확히 전달하기 위해 내용증명 발송을 통해 업체측에 배상요청하시고, 내용증명 전달후 업체측 처리의사를 보이지 않는다면 소액재판등의 법률적 해결을 갖으시기 바랍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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