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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본가 ] 너무 화가나서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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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문영
  • 조회수 : 111회
  • 작성일 : 13-01-04 14: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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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저희 어머니께서 모임이 있으셔서 청주 터미널옆 청주본가를 다녀오셨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갑자기 앞이 잘안보이셔서 안과에 다니시는 중이시고 그날도 잘보이지 않아 신발을 바꿔신고 오셨습니다. 문론 모양이나 색상이 비슷 하기도 했고요..
저희 어머니는 몸이 별로 좋지 않으셔서 잘붓는체질이십니다.그래서 신발이 작다라고 느끼셨지만 발이 많이 부은줄 아셨다고 합니다.
서울로 올라오던중 영 이상해서 자세히 보니 본인 신발이 아닌걸 아시고 바로 전화 했지만 영업이 종료됬었는지 전화 연결이 되지않아 서울로 올라오셔서 다음날 아침에 전화를 드렸다고 합니다.
 그러자 사장이라는 사람이 저희 어머니께 막 화를 내시면서 어떻게 신발을 바꿔신고 갈수가있냐며 면박을 주셨다고 합니다.
중요한건 다른 손님의 신발도 아니고 서빙하시는 직원분 신발이라고하면서 말이죠...
저희 어머니는 어쨌든 본인이 실수를 한부분이기 때문에 죄송하다고 사과를 했고 택배로 맞교환을 부탁드렸습니다. 문론 저희쪽 착불로 말씀을 하셨고요.
그러자 막 화을 내면서 직접와서 바꿔가라고 택배 싸고 어쩌고 우린 귀찮아서 할수 없다고 하셔서 저희 어머니께서는 서울이라서 내려가기가 어렵다고 죄송하지만 다시한번 부탁을 하셨습니다.
그러자 이동네 사는지인도 없냐며 아는사람을 시켜서라도 직접와서 바꿔가라며 사장은 절대 택배를 보내줄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저희 어머니께서는 왕복7시간넘게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청주를 다시 다녀오셔야만 했습니다.
 몸이 약하신 저희 어머니는 지금 그러시고 병이나셔서 앓아 누우셨습니다. 열이나고 복통에 설사에 병원에서 닝거를 맞으시고 지금은 집에서 누워계십니다.
왜이렇게 편찮으신지 여쭤보니 이내용을 이제야 말씀을 하시네요..
그집음식이 문제였는지 스트레스를 받으셔서 그러신건지 이집 서비스에 너무너무 화가나서 글을 올립니다.
서비스가 이따위인데 음식은 속이지 않는지 정말 의심스럽네요..
고기는 그람수에 맞춰서 나오는지 원산지를 속이지는 않는지 음식은 위생적인지 꼭 검사해주셨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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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어머님께서 해당음식점에서 신발을 바꿔신고 오신 일과 관련한 업체의 불친절한 응대에 무척 상심이 크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해당업체의 서비스방식, 업무형태 또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기업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 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쌀쌀한 날씨 모쪼록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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