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2가1동신세계메디팜약국조심하세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성수2가1동신세계메디팜약국조심하세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미선
  • 조회수 : 1,030회
  • 작성일 : 12-04-04 20:47:04

본문

방금 성수2가 1동에 있는 "신세계 메디팜 약국"을 다녀왔는데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글을 올립니다.
약국에서는 당연히 약과 그 외에 파는 물건들의 유효기간을 확인하고
파는게 정상 아닌가요? 제가 니베아 립글로즈를 사러 약국에 들렸는데
날짜가 안보여서 일단 먼저 샀습니다. 사고 나서 확인을 해보니 2010년 5월에
만들었더라구요. 약도 그렇지만 화장품도 유통기한이 짧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입 속에도 들어가는 립글로즈라서 날짜를 꼼꼼히 챙기는 편인데..
유효기한이 길어도 2010년에 만든 것은 쫌 찜찜하여 약국아저씨께도 이거 제조날짜가
조금 오래됬네요~ 입술에 바르는 것이니까 날짜 확인 잘 하셔야 할 것 같다고 웃으면서 말씀 드리고
약국을 나왔습니다. 그리고 발라보았더니 오래된 이상한 맛이 나더라구요. 제가 이것만 쓰는데
원래의 립글로즈 맛이 아니라 그 오래된.. 립글로즈.. 아무튼 한번 바르고 바로 침을 뱉었습니다.
역해서요.. 그래서 근처 편의점에 들려 다시 립글로즈를 샀는데 모양도 다르고 유통기한 제조 표기도 다르더라구요. 역시 약국에서 산게 너무 오래된 것 같다는 느낌과.. 아무리 유통기한이 안 지났어도 너무 오래된 것을 팔고 있구..(위에 먼지가 많이 덮여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건 유통기한 보다 빨리 상했나보다 싶어서
약국에 다시 가서 환불이 되는지를 여쭤보려고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아저씨께 이거 환불이 혹시 되나요?
라고 여쭤보면서 맛이 이상하다고.. 말씀 드리며 환불을 받아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는데 돈을 꺼내서 저에게 주시고 제 손에 있던 립글로즈를 뺏어서 바닥에 던져버리면서 "알았다 ~xdasfdarfw" 머라고 하시고는 뒤돌아 제조실로 그냥 들어가시는 거에요. 한참을 바라보았습니다. 환불을 해주기가 싫으면 말씀을 주시던지.. 전 환불이 안되면 그냥 가려고 했거든요. 도대체 유통기한 오래 된 것 파는 사람이 화를 내는게 말이 되나요? 어떻게 손님 앞에서 물건을 던지고.. 죄송하다. 미안하다 라는 말 한마디 없이.. 너무 하지 않습니까? 그 아저씨 기분 나쁠 거 생각해서 환불을 물어보지 않는게 정상인가요? 오래된 립글로즈.. 전부 다 같은 날짜에 립글로즈가 진열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립글로즈 모양이 바뀌어서 나온지가 한참.. 1년도 넘은 것 같은데.. 이렇게 오래 된 것을 파는게 말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너무 기분이 나빠서 화가 한참이 나더라구요. 예전에 약국에서 산 약들의 날짜도 오래 된 것이 많았었지만 기한이 남아서 그냥 그러련히 했는데.. 여기 약국 도저히 안되겠네요. 여러분 절때 가지마세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조일자가 오래된 립글로스를 구입하시어 환불을 받으려하시는데 막말을 하며 불친절하게 응대하는 해당약국으로 인해 정말 불쾌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해당업체의 서비스방식, 업무형태 또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기업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 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쌀쌀한 날씨 모쪼록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4886 식음료 오재용 2011-12-12
4884 유통 강경란 2011-12-12
4882 식음료 오재용 2011-12-12
4881 식음료 박수경 2011-12-12
4873 자동차 권인오 2011-12-12
4870 통신 도구회 2011-12-12
4868 생활가전 차진우 2011-12-12
4867 생활가전 차진우 2011-12-12
4866 식음료 임숙영 2011-12-12
4865 기타 김정화 2011-12-12
4864 기타 김민하 2011-12-12
4863 통신 유현동 2011-12-12
4860 통신 황성용 2011-12-12
4857 통신 박현준 2011-12-12
4854 digital

처리

**
송경업 2011-12-12
4851 자동차 이종현 2011-12-12
4850 유통 한일수 2011-12-12
4849 digital 이동규 2011-12-12
4848 기타 송주영 2011-12-12
4845 자동차 공혜정 2011-12-12
4840 통신 서미경 2011-12-12
4839 생활용품 박해영 2011-12-12
4833 식음료

처리

굴비
한경환 2011-12-12
4832 digital 한덕균 2011-12-12
4830 생활용품 김민정 2011-12-12
4827 기타

처리

**
이선주 2011-12-12
4826 기타 김영민 2011-12-12
4824 생활용품

처리

**
김호수 2011-12-12
4821 기타

처리

**
김종숙 2011-12-12
4819 기타 조한열 2011-12-12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