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 명의도용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웅진코웨이 명의도용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장희선
  • 조회수 : 674회
  • 작성일 : 12-08-14 12:23:44

본문

얼마전 의절한 아버지가 얼마 못살거 같단 지인의 말에 제 동생이랑 저희 어머니랑 한번 찾아갔었습니다.
아버지는 지금 어머니 명의로 된 시골집에 혼자 지내고 계세요. 가보니 아주 가관이더군요.
집이 완전 폭탄맞은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셋이서 대충 이불빨래하고 집을 치웠습니다.
그러고 영수증이 잔뜩 있어서 정리한다고 하다가 웅진코웨이 미체납 영수증이 있어서 보았습니다.
아버지 명의로 웅진코웨이에서 2건이나 렌탈을 했더라구요. 물론 당연히 시골집에는 정수기는 커녕 그런 물건들이 있을리 없습니다.
그래서 당장 신용정보회사 전화번호가 있길래 전화를 했더니 정수기랑 공기청정기를 렌탈했더라구요. 2010년 7월에 렌탈을 했다길래 그래서 제가 그때 아버지 병원에 입원을 해있었는데 어떻게 렌탈을 할수가 있냐니까 고모가 아버지 명의로 렌탈을 하고 2011년 11월 일부까지만 납부를 하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연체중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거는 엄연한 명의도용아니냐고 그러니 자기네들은 연체된 돈만 받으면 된다고 명의변경하고싶으면 명의도용으로 고소하고 고소장과 초본과 함께 내용증명을 보내라고 하더라구요. 왜 본인확인도 없이 가입시켜놓고 뭐라고 하냐니까 그건 자기네들한테 그런소리하지말라는겁니다.
그래서 웅진코웨이에 전화를 했어요. 상담사가 본인확인이 없이는 가입이 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고모가 아버지 명의로 당신들이 확인도 없이 가입시켜줬지않냐. 그러면서 미안하다고 이쪽에서 착오가 있었다고 얘기하길래 어떻게 책임질거냐니까 신용정보회사랑 얘기하라네요..
서로 책임을 떠밀어버리고 중간에서는 바보같이 당하는 소비자를 우롱하는건가요.
몇년동안 연락안되던 고모를 어제 밖에서 3시간 죽치고 앉아있면서 고모를 찾았습니다. 본인도 미안하다고 그러고 연체금은 본인이 책임지겠다고 했고 명의변경도 바로 하라고 하고 아버지 신분증과 도장을 찾아왔습니다. 연체금은 연체금이고 본인확인도 안하고 가입시켜준 웅진코웨이를 그냥놔두자니 화가 안풀립니다.
본인확인도 안하고 가입시켜줘놓고 자기네들은 신용정보로 넘기면 그만입니까?
이런 기본적인 절차도 제대로 안하는 웅진코웨이가 무슨 대기업이라고 큰소리 땅땅치며 소비자를 우롱하는건지 참.. 웅진코웨이 고발해주세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명의 확인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가입해준 업체에 불쾌감 느끼시겠습니다. 렌탈서비스 가입신청시 신청자를 정확히 확인하지 않아 명의자가 아닌 자에게 가입 처리함으로써 피해가 발생하였다면 해당 업체에 본인 확인을 소홀히 한 책임을 물을 수 있겠습니다.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전달하여 확인 및 해결을 촉구 드리겠습니다. 편안한 오후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6999 통신 김귀봉 2011-12-26
6998 기타 황지연 2011-12-26
6994 자동차 김성수 2011-12-26
6988 식음료 조한아 2011-12-26
6985 기타 유영빈 2011-12-26
6984 기타 윤명희 2011-12-26
6982 금융 이민정 2011-12-26
6981 생활용품 오수미 2011-12-26
6980 기타 염형규 2011-12-26
6979 digital 방현지 2011-12-26
6978 digital 최원일 2011-12-26
6977 기타 김대영 2011-12-25
6973 기타 장미경 2011-12-25
6972 기타 박경수 2011-12-25
6965 기타 송경호 2011-12-25
6964 통신 손선화 2011-12-25
6963 통신 손선화 2011-12-25
6962 생활용품 이수현 2011-12-25
6951 생활가전 김용태 2011-12-25
6945 기타 이성재 2011-12-25
6944 식음료 임성춘 2011-12-25
6942 통신 유정은 2011-12-25
6941 기타 기현정 2011-12-25
6940 자동차 최종환 2011-12-25
6939 통신 백지선 2011-12-25
6938 생활가전 유휘라 2011-12-25
6937 기타 강영희 2011-12-25
6936 유통 최은아 2011-12-25
6930 통신 김호용 2011-12-24
6927 식음료 이주아 2011-12-24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