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가을날에 동화와 같은 하늘을 봅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어느 가을날에 동화와 같은 하늘을 봅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평재
  • 조회수 : 328회
  • 작성일 : 12-11-18 19:47:45

본문

어느 가을날에 동화

                      지은이: 이 평재(실존적 자유의 저자)
높고, 푸른 하늘
가는 바람도 품은 가을 색의 산과 계곡
품어진 바람이 가을 색과 함께
땀방울을 적실 때,
세상의 모든 것들을 사랑하고 싶어진다.

아름다운 가을에 하늘이
지나간 추억의 깊이 속으로 스며든다.
석양의 뭉게구름사이로
어릴 적 아름다운 이름들을 기억하게 한다.

아름다운 가을에 바람은
고단해진 육체를 편안하게 하고,
가난해진 영혼을 자유롭게 한다.

돌아오는 길에 또 하나의 가을이
찾아오고, 남아 있는 아쉬움이 
가는 걸음을 잡는다.

가난해진 영혼에 아름다움이
찾아올 때 아스라한 기억이
사랑을 찾는다.

잔디의 낙옆위로 편안히 눕는다.
바람이 나를 품고, 높은 하늘이 아름답다.
사랑하고 싶은 모든 것들을 노래한다.
추억의 이름들이, 보내버린 사랑이, 남아 있는 분노가,
지워지지 않은 아품이 떨어진 낙옆을 잡는다.
눈가에 눈물이 촉촉히 내린다.

눈부신 계절 10월 !
이토록 아름다운 가을을 보았다.

해설:
어린시절 남아 있어야할 아름다움은 가을하늘의 아름다움 속에서 나의 눈물과 함께 사라지고, 새로운 인생을 위한 아름다움이 나의 가슴 속으로 찾아옵니다. 어릴 적 아스라이 남아 있던 가을 하늘의 이름들은 슬품이 되고, 지울 수 없는 아품이 됩니다.  남아 있어야할 아름다움 이름마저도 천박한 관계성 속에서 고통 받습니다.  그래서 그들로부터 영원한 탈출을 생각합니다.
어느 가을날 석양의 노을이 아름다운 가을의 정취 속으로 나의 마음을 잡습니다.  나는 떨어진 눈물 속으로 나의 모든 것을 지웁니다.  그리고 나는 속박의 공간 속에 남아 있던 아픔을 지우는 어느 가을날에 동화와 같은 가을 하늘을 봅니다.
세계의 거장이 이 시를 보고 작곡을 하였습니다. 이것은 현실입니다. 하루를 마감하고 나를 바라보고 아름다움을 붙잡고 내일 기다리게 하는 음악이 우리의 가슴을 울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이 곳은 소비자 민원 관련해 제보를 하는 곳입니다.
관련이 없는 글은 가급적 게시하지 않도록 당부 드립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8780 기타 문옥자 2012-01-05
8779 통신 김용환 2012-01-05
8778 기타 성혜진 2012-01-05
8775 기타

처리

**
김대이 2012-01-05
8773 생활용품 서은복 2012-01-05
8770 기타 김수진 2012-01-05
8767 기타 심재훈 2012-01-05
8766 기타 전종현 2012-01-05
8765 생활용품 백은주 2012-01-05
8764 생활용품 이장원 2012-01-05
8763 기타 김성은 2012-01-05
8762 통신 소유희 2012-01-05
8761 기타 김은 2012-01-05
8760 통신 이수연 2012-01-05
8759 통신

처리

LGU+ 3G
김서희 2012-01-05
8756 기타 김주홍 2012-01-05
8750 생활용품 황은진 2012-01-04
8743 기타 이성섭 2012-01-04
8741 통신 김수진 2012-01-04
8734 유통 이준연 2012-01-04
8729 유통 이준연 2012-01-04
8717 유통 이준연 2012-01-04
8714 생활용품 권기억 2012-01-04
8713 기타 김가영 2012-01-04
8712 기타 이건희 2012-01-04
8711 기타 곽미성 2012-01-04
8710 식음료 박진령 2012-01-04
8709 기타 이선영 2012-01-04
8708 통신 김승현 2012-01-04
8707 통신 이수민 2012-01-04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