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이사하는날 ] 이사하고 넘 힘드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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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미선
- 조회수 : 47회
- 작성일 : 12-12-22 22: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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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2일 인천에서 안산으로 이사한 사람예요.. 우선 아파트에서 주택으로 오면서 수납할 장이 없어 막 쌓아놓고 간건 그렇다 쳐요.. 그런데 파손된게 한두개가 아녜요ㅡ.ㅡ 청소기 호스도 찢어지고 애들 장난감도 분실된거며 파손된거며 작동 안되는 것들도 상당수인데다 잔들도 깨지고 금가고 말도 못해요.. 애들아빠 면도기도 부숴놓고 컵에 엎어놓고 교묘하게 보이지 않게 여기저기 장난아닙니다 ㅡ.ㅡ 우선 제가 다 뜯어서 정리를 한 상태인데도 안 나오는것들도 상당수예요.. 그래서 전화했어요.. 파손된거 어쩌냐구.. 그런데 넘 황당하게 오히려 화를 내며 증거있냐는 식으로 법대로 하라네요 ㅡ.ㅡ 그래서 자기네가 잘못한거면 백만원이든 천만원이든 배상하겠다구요... ㅡ.ㅡ 넘 슬픕니다.. 물이랑 캔커피도 드시고 싶다해서 슈퍼도 모르는데 물어물어 빙판길에 한참을 걸어 사다 드리고 했었는데 이건 너무한거 같아서요.. 그래서 소비자 보호원에 전화를했죠..우선 내용증명을 보내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보냈는데 이사업체와는 연락이 안되는 상황예요 ㅡ.ㅡ 어떡해 해야하나요?? 어린 애들이 둘이나 있어 정리하며 애들 보는데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녜요ㅡ.ㅡ애꿎은 애들한테 소리나 지르게 되구... 이러다 우울증 오겠어요... 이사하고 하루도 안 거르고 눈물이 난답니다... 정리하는것도 제정신 아닌상태에서 걍 막 한거구요ㅡ.ㅡ 이런 경우 어떡해 해야하나요?? 더 이상은 이사업체에 전화도 무서워 못하겠어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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