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든 강아지를 두번이나 팔았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프리미엄펫 ] 병든 강아지를 두번이나 팔았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홍유진
  • 조회수 : 628회
  • 작성일 : 13-12-18 13:06:59

본문

프리미엄펫에서 11월 23일날 8월 19일에 태어난 토이푸들 크림색 암컷을 25만원에 입양했습니다.
입양한 다음 날 부터 강아지가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강아지가 구토를 한다고 샵에 전화를 걸고 집근처 동물병원으로 갔습니다.
동물병원에서는 지켜봐야 한다고해서 약을 먹이고 집에서 강아지를 간호했습니다.
병원비 36300원 나왔고 동물병원에서는 순종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3일뒤 집근처 다른 동물병원에서 파보장염이라는 진단을 받고 샵에 전화를 걸었더니 강아지를 치료해서 돌려준다고 천호동 까지 데려오라고 했습니다.
강아지가 천호동 까지 가는길에 쓰러질 수도 있다고 해서 수액,영양제,구토억제제를 맞히고 바로 천호동으로 달려갔습니다.
병원비 6만원 이상 나왔고 이 동물병원에서도 순종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샵에 맡긴 후로 강아지를 볼 수 없었고 몇일동안 샵에서 연락이 없어서 계속 전화를 걸었더니 샵에서는 강아지가 통원 치료중이라고 말했습니다.
강아지를 보러갈 수 있냐고 물었더니 전화준다고만 말할 뿐 더 이상의 대답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나중에는 강아지를 어미견한테 보냈다고 했습니다.
결국 교환을 하기로 했습니다.
강아지를 언제 받을 수 있냐고 몇일 동안 계속 전화를 걸었지만 강아지가 아직 안들어왔다고 말했습니다.
나중에는 단가를 맞춰야 된다고 했습니다.
드디어 10월 7일에 태어난 토이푸들 갈색 암컷을 12월 7일날 데려왔습니다.
샵에서는 15만원을 더 내고 교환해야한다고 했지만 따져서 돈을 더 안내고 교환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강아지가 집에 온지 7일뒤 새로온 강아지가 설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동물병원에 바로 데려갔더니 파보장염이란 진단을 받고 집근처 다른 동물병원으로 옮겨 입원시켰습니다.
키트검사비 6만원 이상 나왔고 오늘까지 4일 입원했는데 병원비 700000~1000000 정도 예상됩니다.
샵에 전화를 걸어 병원비를 이야기 했더니 죽어가는 강아지를 치료해준다고 천호동 까지 데리고 오라고 했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천호동까지 가다가는 위험하다고 해서 데려가지 못했습니다.
그 쪽에서는 어쩔 수 없다고 책임 없다고 책임 안진답니다.
동물병원에서는 동전길이의 회충도 나오고 오늘을 넘기기 힘들 것 같다고 했습니다.
결국 사망했습니다.
지금 저희집 분위기 초상집입니다.
얼마전에 13년 기른 강아지를 갑작스럽게 떠나보내고 우울함을 잊어보자는 마음에 입양을 결심했는데 이렇게되서 가족들이 더 힘들어합니다.
2개월만에 강아지 3마리 잃고 너무 괴롭습니다.
샵에서 대하는 태도도 너무 스트레스 받게 합니다. 도와주세요.
병원비, 환불, 시간, 정신적 피해 등 어떻게 보상받을 수 없나요?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에서 분양받으신 애완견 관련하여 상심이 크시리라 생각합니다. 현행 소비자분쟁해결 기준에는 구입 후 15일 이내 질병 발생시 판매업소(사업자)가 제반비용을 부담하여 회복시켜 소비자에게 인도하도록 명시되어 있으며 업소 책임하의 회복기간이 30일을 경과하거나 판매업소 관리중 폐사시는 동종의 애완동물로 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하도록 되어 있으며 동물보호법에 근거하여 동물판매업자로 등록하지 않은 경우, 또는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경우에 대해서는 판매업소 관할관청에 행정조치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쌀쌀한 날씨 감기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9036 식음료 김호원 2012-01-06
9035 생활용품 한선영 2012-01-06
9031 자동차 김도연 2012-01-06
9027 기타 최효정 2012-01-06
9018 통신 이길우 2012-01-06
9016 기타 최유미 2012-01-06
9013 통신 최정희 2012-01-06
9008 기타 고양찬 2012-01-06
9004 digital 이준무 2012-01-06
9002 기타 임보영 2012-01-06
9001 digital 모은경 2012-01-06
9000 생활용품 박노정 2012-01-06
8997 통신 최상락 2012-01-06
8995 통신 이은경 2012-01-06
8990 생활가전 천화영 2012-01-06
8989 기타 박상기 2012-01-06
8987 digital 박종구 2012-01-06
8986 기타 박상기 2012-01-06
8985 생활용품 용선양 2012-01-06
8984 자동차 홍승수 2012-01-06
8983 기타 이슬희 2012-01-06
8982 식음료 남윤성 2012-01-06
8981 식음료 남윤성 2012-01-06
8980 통신 한석원 2012-01-06
8979 digital 김영일 2012-01-06
8978 식음료 정종대 2012-01-06
8977 기타 강소연 2012-01-06
8969 기타 강중우 2012-01-05
8967 식음료 최정훈 2012-01-05
8956 기타 조정기 2012-01-05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