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업원이 싸가지가 진짜 없네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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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업원이 싸가지가 진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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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조선옥
  • 조회수 : 111회
  • 작성일 : 12-07-05 17:56:49

본문

얼마전 동생이 옷을 구매하러 로데오에 갔습니다.
(로데오=패션월드)
옷을 사고 직장엘갔더니 흰색은 안된다고 검정색 마이를 입으라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저나해서 교환좀 해달라고했더니 자기네들은 한개씩밖에 안가져다놔서 교환이 불가하답니다.
그럼 환불을 해달라고 했죠
그랬더니 무조건 환불은 안된다고 합니다.
교환증은 써주겠다고..
-_- 일단 타지역으로 간 상태라 어쩔수없이 몇일 후 집에와서 저랑 매장엘 갔네요..

매장에 들어가자마자 저나했던 사람이라고 왜 환불이 안되는지 이해할수 있게 말을좀 해보라고

그랬더니 자기네 매장규칙이래요?

여기에 써있지 않습니까? 코딱지만하게 교환/환불 안됩니다. 카운터앞에 요렇게 써놨더군요?
종이쪼가리에 써서 -_-;

하긴..뭐 결제하는 사람들이 그런거 까지 보고 결제하진 않죠
옷이 맘에들어서 사는거니깐..
그런데 이넘에 종업원년이 궁시렁궁시렁 뭐 싸우러 왔냐는둥 "자기도 사람 봐가면서 옷판다고"

이말에 뻥져가꼬 이런 Cxxxx 하면서 싸웠드랬죠..-_-

왜 반말하녜요-_-ㅈㅣ가 반말하는건 생각안하고 ㅋㅋㅋ

아 나참진짜 어이가 없네요

여기는 대전 서구 탄방동 로데오 타운입니다.
149번 매장 케네시레이디  입니다.

아오..한주먹거리도 안대는게 뭘믿고 그렇게 말을 싸가쥐없게 하는지-_-
옆에 있는남자가 절 붙잡고 못때리게할려고 안놔주길래  그남자한테까지 뭐라할려다가
그년이 아씨 내가 환불 해준다해줘' 이러길래 그제서야 끝이 났습니다.
환불안된다고 한걸 알고간 상태였기에  환불까지 할 생각은 아니였지만
어쨋든 환불은 했네요
말도안되는 천에 디자인도 무슨 교복도아니고-_-
거기에 사장도 아닌애가 사장도 없으니 막무가내로 손님한테 사람봐가면서 옷판다고?
갑자기 그말이 왜나온건지 왜한건지 이해도 할수없으며
분명 제가 말했습니다.
내가너한테 욕한게 기분나쁘냐고 왜한줄 아냐고..
니가 그렇게 말한게 기분나뻐서 했다고..
그제서야 아~그래 그럼 미안하네~ 비비꼬면서 요럽니다
재수 싹털려서 걍 나와버렸네요
옷사러 다니면서 이런경우는 첨이네요
하두 황당하고 어이가없어서 넉두리 적어봅니다.
어느 매장이나 사장이 없다고 지멋대로 행동하는 종업원.
얼마나 능력이 없으면 그나이에 종업원..
그렇게 행동하니깐 욕을 얻어먹는거에요...
길가다 만나면 바로 끌고 갈겁니다 ㅎㅎ
휴 여튼 로데오타운 가시는분들 149번 케네시레이디 가지마세요
완전 밥맛털립니다
 -_-;;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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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매장에서 동생분이 구입한 의류에 대해서 교환이 불가하다고 하여 환불요청을 하셨는데 불가하다면서 불친절하게 대하여 매우 불쾌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구입시 영수증 혹은 매장에 교환 혹은 환불과 관련된 특별한 사항이 안내되었다면 그 내용이 우선시 되어 환불받기 어려울 수도 있으며  전자상거래·방문판매·할부거래 등은 각각의 법률에서 일정한 기간 이내에는 청약철회가 가능하도록 명문화 되어 있으나 영업점에서 이루어진 일반거래에 대하여는 별도의 청약철회기간과 철회제도가 없으며 소비자분잴해결기준은 강제규정이 아니기 때문에 해당업체와협의하셔야할것으로 사료됩니다.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기업이나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업체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이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기사보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도 검토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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