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에 이상물질이 떳어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정수기에 이상물질이 떳어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함우열
  • 조회수 : 955회
  • 작성일 : 12-08-24 18:36:50

본문

지난 2월경 청호나이스에서 '이과수 얼음 냉온 정수기'를 렌탈하여 지금까지 사용하고있습니다.
5월20일 경 무상 점검을 받았고 그 때까지도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6월 초순에 내가 '급성심근경색'으로 쓰러져 병원에 실려왔고 입원과 통원치료 및 가료까지
약 2개월반 정도를 보내고 8월 중순부터 다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는 사이 연체 관계로 본사 A/S는 받지 못하였습니다.
그런데 다시 일을하며 정수기 물을 마셨는데 뭔가 맛이 달랐습니다.
흙 맛도 좀 나는 거 같고 뭔가 찜찜한...
오늘은 물 맛이 석회수를 마시는 것 같이 너무 이상하여 물탱크를 개봉해봤습니다.
그런데 첨부된 사진처럼 이상한 검은 점같은 침전물질이 무수히 많더군요.
심지어 일부는 서로 투명한 실같은 거로 엉켜있기도 했습니다.
저는 즉시 담당 코디에게 전화를 했으나 자기 구역인지 아닌지 확인 후 처리하겠다고 했으며
화가 난 저는 본사 콜센터에 전화를 했으나 자기가 처리 할수 없다면 나중에 책임자가 전화를 할 거라는
무책임한 답변만 늘어 놓더군요.
알았다 사진 다찍었다라고 말하며 내가 알아서 소비자고발센터에 신고할께하니 그제서야 뭐라하는데
걍 화가나서 끊었습니다.
정말 5분 후에 바로 책임자라며 전화가 오더군요
바로 울산에 제가 사는 곳 지점에서요 ㅎㅎ
역시 책임회피하는 소리...줄타는 소리....(윗선에 연락 등등)
결국엔 첫 통화 후 무려 5시간 가까이 흐른 지금도 아무도 오지도 않습니다.
대기업은 이래도 되는건가요?
의문점도 많습니다.
1. 청호나이스는 누구처럼 중공사막이 아닌 역삼투압방식의 필터만 고집하며 심지어 렌탈제품에도
    사용하고 있다.
2. 역삼투압 방식이란 '멤브레인'이란 필터를 사용하는데 0.0001미크론의 구멍이 뚫린 천공필터이므로
    박테리아와 일부 미세한 세균을 제외하면 왠만한 세균까지도 다 걸러준다.
3. 물론 UV필터까지 장착되어 세균이나 곰팡이는 절대 생길 수 없다.
4. 6개월 가량이 된 지금도 프리필터나 카본필터등에서 나온 이물질일수도 있을까?
5. 청호나이스에는 당사 제품에는 전혀 관심도 연관도 없는 사람들만 상담부서(콜센터)나 관리부서(코디)에
  근무할 수 있는걸까?
6. 과연 이 문제가 위대하시고 대단하신 대 '청호나이스'의 명예나 지위를 흔들 정도의 큰 문제는 아닌걸까?
7. 상담이나 불만을 처리하는덴 관심없어도 회사와 관련된 이런 문제는 얼마든지 완벽처리할 수있는 '능력자'
  들만 근무할까?
이런 의구심들이 계속 생깁니다.
제발 이런 피해자들이 저말고는 더이상 생기지않게 단호히 처리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꾸뻑~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사용하시는 해당정수기에서 이물질이 발견이되어 많이 당혹스러우셨겟습니다. 소비자기본법 시행령 제8조 (소비자분쟁해결기준) 의거 정수기등 임대업에 이물질 혼입 및 수질이상시 제품교환 또는 위약금 없이 계약해지 가능하다 정하고있습니다. 위약금 없이 계약해지할 수 있도록 해당업체에 내용증명을 발송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올려주신 제보에 대해 앞으로 유사사례로인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기사보도화 하는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오후시간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9529 통신 김은영 2012-01-10
9528 통신 여한욱 2012-01-10
9527 기타 변은경 2012-01-10
9526 생활용품 김종우 2012-01-10
9524 기타 이원희 2012-01-10
9523 생활가전 김진영 2012-01-10
9522 digital 정은진 2012-01-10
9521 통신 허양욱 2012-01-10
9519 통신 김일섭 2012-01-10
9515 통신 임은애 2012-01-10
9513 통신 임은애 2012-01-10
9509 통신 안아름 2012-01-10
9508 식음료 지혜림 2012-01-10
9505 생활용품 장규원 2012-01-10
9503 통신 전상희 2012-01-10
9500 기타 김하정 2012-01-10
9498 기타 장건태 2012-01-10
9497 digital Sun 2012-01-10
9494 생활가전 배현주 2012-01-10
9493 기타 강민애 2012-01-10
9492 생활용품 김재연 2012-01-10
9491 기타 성백창 2012-01-10
9490 기타 성백창 2012-01-10
9489 기타 서홍석 2012-01-10
9488 기타 김하나 2012-01-10
9487 통신 김윤희 2012-01-10
9486 기타 나수정 2012-01-10
9485 통신 윤대성 2012-01-10
9484 통신 김범진 2012-01-10
9483 기타 김나윤 2012-01-10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