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인터넷 싸이트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황당한 인터넷 싸이트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박종호
  • 조회수 : 1,065회
  • 작성일 : 12-07-02 11:06:49

본문

7월 2일(월) 01시경 전날 보지 못한 '넝쿨째 굴러온 당신'을 보고싶어 제 스마트폰으로 검색을 했더니 "한달무료다운 무료회원가입"이라는 글과 함께 '나우프리미엄멤버쉽'이라는 창이 나왔고 회원가입 절차를 거쳐 가입을 하였습니다.

이름, 주소, 핸드폰번호, 비밀번호 드을 적고 확인을 하자 핸드폰으로 승인번호가 전달되었으니 승인창에 입력하라고 하더군요.

평소 KBS공식 싸이트에 들어가서 700원을 핸드폰으로 승인받아 보거나 아레오라는 문자서비스 싸이트를 핸드폰으로 승인받아 충전을 하는 등 자주 핸드폰으로 승인을 받아 사용해 본 경험이 있기에 아무 의심없이 인증을 받았습니다.

왜? 의심을 하지 않았느냐면 KBS 및 아레오문자서비스 싸이트 결재승인창은 핸드폰승인시 "(승인번호)와 결재금액이 나오고 입력시 정상결제 됩니다."라는 문구가 항상 입력되어 있는 반면에 어제 제가 가입한 싸이트의 경우 "결제 금액"도 나오지 않고 "입력시 결재된다"는 문구도 없이 ( 989960 승인번호 입력시 정상승인됩니다)라고 문구가 와있기 때문에 승인번호를 입력한 것입니다. 그러자 바로 문자가 한통 왔는데  "나우 프리미엄멤버쉽 이용권결제(11000원)되었습니다. 문의 : 1644-4534" 라고 적혀 있는 것입니다.(현재 핸드폰에 저장되어 있음)

황당하더군요.
바로 전화를 했더니 근무시간이 아니라고 통화하실수 없는다고 해서 가입한지 8시간이 지난 9시 30분경 전화를 했더니 안내 전화를 받는 여자가 하는 말이 "안내가 나갔고 소비자가 선택하고 의를 하셨기에 결재가 된것이라고 취소 환불이 않된다"고 하더군요.

저는 취소할려고 전혀 그싸이트를 사용하지 않았는데 너무 억울하네요.

제 생각에 잘못된 점이 2가지가 있다고 생각되는 데요.
1. 승인시 문자에 결재금액 및 번호입력시 결재된다는 문구가 없어 무생각없이 입력을 하게 된다는 점.
2. 소비자의 실수로 결재를 했다하더라도 사용하지 않고 가입 8시간만에 취소를 하는데도 취소가 않된다는점
 (바로 할수 있었으나 영업시간이 아니라 할수 없었음)

너무 억울하내요.
다시 확인하고 싸이트에 들어가봐도 안내가 너무 부실해 소비자가 쉽게 속을수 있다는 것을 그냥 알수 있는데
딱 짤라서 않된다고 하니 한눈에 봐도 저와 같은 항의 전화가 많다보니 상담하는 아가씨도 이제 숙달이 되어 자기 말만 해버리고 않된다고 하더군요.
 
저와 같은 피해자가 많이 생겨날 것 같아요.
도와주세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사이트에 회원가입후 인증하셨는데 동의없이 소액결재가 이루어져서 난감하셨겠습니다. 일단, 통신사와 PG사(결제대행업체) 통해 CP사 연락처 등을 확인, 해당 사이트의 약관과 동의여부를 근거로 이의를 제기하고 연락 불가능한 경우에는 통신사 등을 통해 추가안내나 도움을 요청할 수 있고 CP사와 해결이 어려울 경우 유관단체 또는 휴대폰/ARS결제 중재센터(www.spayment.org) 도움을 요청할 수 있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4288 기타 조연정 2011-12-08
4286 생활가전 전은경 2011-12-08
4285 기타 정현우 2011-12-08
4282 기타 정대성 2011-12-08
4277 기타 박선희 2011-12-08
4276 해결&감사글 한용현 2011-12-08
4274 digital 서영일 2011-12-08
4272 기타 박재식 2011-12-08
4268 생활용품 김지창 2011-12-08
4266 유통 이우정 2011-12-08
4264 생활용품 손정은 2011-12-08
4262 기타 김승민 2011-12-08
4261 통신 김지영 2011-12-08
4260 기타 김경자 2011-12-08
4259 건설 이승진 2011-12-08
4256 기타 kim yejin 2011-12-08
4255 기타 엄현식 2011-12-08
4254 건설 withlove0510 2011-12-08
4252 통신 이재영 2011-12-08
4245 digital 서길영 2011-12-08
4242 기타 김주혁 2011-12-08
4240 기타 조은아 2011-12-08
4237 통신 유재연 2011-12-08
4236 자동차 진숙현 2011-12-08
4230 기타 구매자 2011-12-08
4221 digital 윤진기 2011-12-08
4219 생활용품 정미란 2011-12-08
4211 자동차 임성현 2011-12-08
4210 생활용품 이 말순 2011-12-08
4209 통신 백인설 2011-12-08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