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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자 농간하는 11번가 결재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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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배정록
  • 조회수 : 139회
  • 작성일 : 12-08-16 13: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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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에 11번가에서 노트북을 구입하였습니다.
해당카드의 11개월 무이자 문구를 보고 상품을 선택하고 절차에 따라 결재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결재는 수수료가 붙어서 나오더군요.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더니 바로가기로 접속을 한 후 구매를 하지 않아 그렇다는 것입니다.
바로가기란 포털사이트에서 검색을 통해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바탕화면이나 즐겨찾기에서 바로들어가는 것을 말하지요.

요즘은 가격비교사이트도 많고 상품에 대한 이야기를 개인적으로 올린 글들도 참 많습니다.
그 모든 것이 상품을 구매하는데 큰 역할을 하지요.

물건을 선택하고 결재하는 과정에 바로가기로 접속해야 무이자가 된다는 문구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뻔히 보이는 피해를 카드사와 손잡고 소비자를 농간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일까요?
이러고도 대한민국에서 첫째 둘째가는 쇼핑몰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카드사에 전화해서 일시금으로 입금하면 된다던 상담원의 말이 너무나 어의가 없고,
책임없는 상담원을 앞세워 같은 말만 되풀이하며 몰라라 하는 11번가의 태도에 역겨움이 납니다.
어떻게 장사 수법이 그리 교활합니까?
기가막히고 또 막히는 일
정말 치졸하고 비열하고 교활하여 할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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