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일번가 가비안 커피숍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서면 일번가 가비안 커피숍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신유정
  • 조회수 : 1,812회
  • 작성일 : 12-02-04 11:53:40

본문

친구와 둘이서 커피숍을 갔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마감시간 새벽 1시가 다되어갔습니다.
사장님계서 자리에 오시더니 마감이라고 하셔서 부랴부랴 짐을 챙겨서 나갔습니다.
계산을 하면서

"현금영수증좀해주세요" 라고 하니
카드 단말기를 거의 밀면서(거의 던지듯이) 계산만 묵묵히 하더군요.
카드 번호찍는 곳을 몰라서(카드 단말기 기계 앞면은 번호판이고 뒷면은 사업자용 화면입니다)
이리저리 헤메고있다가
겨우 번호를 찍고있는데 사장님께서 갑자기 카운터 책상을 치면서

"아...씨x" 이라고 나즈막히 욕을하십니다.

제가 잘못들은건지 제 귀가 의심이되서

"혹시 저한테  욕하신거에요?" 라고 하니

"내가언제요??????????????" 라고 합니다ㅡㅡ

제가 너무 어이가없어서 설마 사장님이 저런 마인드로 가게영업을 할까싶어

"저기 죄송한데 사장님이세요?" 물으니 돌아오는 대답은

"그럴껄요????? " 라고 합니다

너무 황당한 나머지, "하...하하하" 헛웃음만 치고 나왔습니다.

이거완전 미친거죠.
직장인이 현금영수증 하는게 죕니까? 직장인들 소득공제 받으라고 나라가 혜택을 주는일은
또한 사업자들 양심적으로 번만큼 내자는게 세금인데,
이건뭐 사장이 어떠한 마인드로 일을하는건지,
저런 마인드, 정신상태를 가진 사람이 서비스업을 한다는것이,
또한 제가 죄를 지은것도 아닌데 저런 욕짓거리를 듣고 가만히 있으려니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저희가 나가는동안에도 혼자서 궁시렁궁시렁 욕을 해댑니다.

"재수가 없으려니까.." 라는 말을 들은것같습니다.
집에 오면서 음성녹음을 못한게 한이됩니다.
억울해서 잠도안오고요.

너무너무 억울해서 그런데 이거 어떻게 해야합니까?
그냥 더럽고 치사해서 내가 안가고 말지. 이러고 말아야합니까?
소비자상담 부탁드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현금영수증 처리를 해주지 않으려는 해당커피숍에 기분이 많이 상하셨겠습니다. 사업자가 현금영수증 발급을 거부한다면 해당 사업자가 현금영수증 가맹점인지 여부를 확인하여 국세청이나 해당 지역의 관할 세무서에 신고할 수 있습니다. 추워진 날씨 모쪼록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7623 식음료 박선화 2011-12-29
7622 자동차 이진숙 2011-12-29
7621 기타 김근철 2011-12-29
7620 기타 한아름 2011-12-29
7619 생활용품 민정훈 2011-12-29
7618 생활용품 박정철 2011-12-29
7617 통신 최성림 2011-12-29
7616 digital 이동근 2011-12-29
7615 기타 장세조 2011-12-29
7614 기타 한아름 2011-12-29
7613 기타

처리

**
김복수 2011-12-29
7612 기타 최영지 2011-12-29
7611 digital 서명교 2011-12-29
7610 식음료 이상목 2011-12-29
7609 통신 문은교 2011-12-29
7608 digital 김상윤 2011-12-29
7607 통신

처리

**
김승범 2011-12-29
7605 식음료 이상숙 2011-12-29
7598 자동차 임도원 2011-12-29
7597 통신 최정희 2011-12-29
7596 통신 최정희 2011-12-29
7591 기타 진용희 2011-12-29
7588 기타 김유미 2011-12-29
7584 금융 이태원 2011-12-29
7581 자동차 김동국 2011-12-29
7579 기타 김병석 2011-12-29
7578 통신 백승희 2011-12-29
7577 기타 목현수 2011-12-29
7573 통신 이수희 2011-12-29
7572 식음료 노미영 2011-12-29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