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워치 착용 중 피부 화상 증상(물집) 발생 관련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삼성전자 ] 스마트워치 착용 중 피부 화상 증상(물집) 발생 관련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변완석
  • 조회수 : 637회
  • 작성일 : 25-09-10 17:13:21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갤럭시 워치6 착용 중 심각한 피부 이상 증상을 겪었습니다.
평소와 동일하게 손목에 착용하고 약 1시간 정도 걷기 운동을 한 후, 워치 본체가 피부와 접촉하는 부위에서 직경 약 2cm, 바깥쪽 1cm 크기의 화상 유사 물집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는 단순한 압박이나 땀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이 아닌, 열 또는 전류, 제품 성분에 의한 화상과 유사한 증상 발생으로 판단됩니다.

이후 삼성전자 평촌휴대폰서비스센터 방문 및 로그 추출, 담당자 안내 등을 거쳤으나, 최종적으로 회사 측에서는
제품의 착용 온도가 약 34°C 수준으로 정상 범위이며,
따라서 제품 품질 문제가 아니라 다시 착용해도 된다는 결론을 전달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동일한 환경에서 다른 제조사의 스마트워치를 3년 이상 사용해왔음에도 이와 같은 피부 이상 사례는 단 한 차례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온라인 커뮤니티 및 사용자 후기 검색 결과, 국내외에서 동일·유사한 피부 화상 및 물집 사례가 다수 발생되고 있어 단순 개인적 특이 반응으로 보기 어렵고 삼성의 답변만 믿고 임상실험 하는 것처럼 다시 착용하여 동일 사고 발생을 감수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본 건은 제품의 안전성 및 품질 문제 가능성을 충분히 의심할 수 있는 사안이라 판단합니다.

이에 따라,

1. 제조사 자체 조사 결과를 신뢰하기 어려우며

2. 공신력 있는 소비자보호기관을 통한 제품 품질 검증 및 안전성 확인

3. 제조 회사의 재발 방지 대책 및 피해 보상 방안 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본 사안은 단순 개인 불편이 아닌, 소비자 안전과 직결된 잠재적 제품 결함 문제일 수 있는 만큼, 객관적이고 신속한 조치가 될 수 있도록 확인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 당 자님의 댓글

담 당 자 작성일

해당 제품 사용 후 화상피해를 입으시어 정말 놀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제조물책임법을 보면 제조.설계상, 표시 상, 기타 통상적으로 기대할 수 있는 안전성이 결여되어 있는 결함으로 인해 경제적 또는 신체적 손해가 발생하면 제조업체나 공급 사업자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다만, 피해의 구제를 위해서는 소비자의 과실이 아닌 제조·설계상 등 사업자 측의 귀책사유나 사고 발생의 개연성이 입증 또는 확인되어야 합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빠른 해결을 촉구하도록 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0954 통신 박미정 2012-01-18
10953 기타 김해니 2012-01-18
10952 통신 장영옥 2012-01-18
10945 digital 김위수 2012-01-18
10927 생활용품 강민주 2012-01-18
10926 식음료 정종민 2012-01-18
10924 기타 심민식 2012-01-18
10921 통신 박지애 2012-01-18
10918 기타 신민정 2012-01-18
10915 기타 유강현 2012-01-18
10914 통신 한상호 2012-01-18
10912 생활용품 조순철 2012-01-18
10909 기타 이은아 2012-01-18
10906 기타 김태동 2012-01-18
10905 기타 신경순 2012-01-18
10904 식음료 차철용 2012-01-18
10903 digital 김석 2012-01-18
10902 기타

처리

문의
a2797810 2012-01-18
10901 통신 hea0053 2012-01-18
10900 기타 박소영 2012-01-18
10899 통신 전관구 2012-01-18
10898 통신 김현경 2012-01-18
10897 유통 장인환 2012-01-18
10896 생활용품 이종경 2012-01-18
10895 기타 김미경 2012-01-18
10894 생활가전 익명 2012-01-17
10893 기타 김푸름 2012-01-17
10892 digital 이보라 2012-01-17
10891 생활가전 익명 2012-01-17
10888 자동차 이수현 2012-01-17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