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 올킬 이벤트사건에 대해 이런 사과문과 대처는 부당합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옥션 올킬 이벤트사건에 대해 이런 사과문과 대처는 부당합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유미
  • 조회수 : 728회
  • 작성일 : 12-05-01 16:22:35

본문

사과문에서 정상 구매자분들에게 공급 준비된 물량(1000대)을 최초 제시된 금액(99,900원)으로 제공 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라고 했는데-  여기에서  '정상구매자'는  당초 옥션과 판매업체에서 제시 및 광고한 금액(99,900원)과 결재할 금액이 일치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일단 구매한 소비자만을 정상구매자로 생각하고 보상하겠다는 겁니다.

이러한 대책은 부당합니다. 

이벤트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아 피해를 본 사람은 구매를 완료한 구매자 뿐만아니라 해당이벤트사고로 인해 시간낭비, 정신적인 스트레스, 정당한 구매기회 상실한 소비자 또한 분명 피해자 입니다.

해당 광고의 약속만 믿고 이벤트 시간을 기다려 바로 쿠폰을 다운 받은 후 결재하려 했지만, 막상 결재할 금액이 188,390원으로 광고했던 금액의 2배에 가까운 금액으로 결재과정에서의 오류로 소비자의 혼란을 야기시켰습니다.  다시 수차례 확인 후 결재창에는 상품정보가 변경되었다며  재고수량이 남아있었지만 결재조차 할 수 없게되었습니다.  쿠폰이 준비된 물량보다 많고 광고와 다른 결재금액이 달랐기 때문에 선착순의 의미도 사라지고 이벤트가 중단되어 정상적인 구매를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해당이벤트에 문제가 있음을 인식하고 결재하지 않았거나 서버문제 등으로 결재를 할 수 없었던 소비자는 아무런 보상없이 그저 일방적인 피해자로 묻어버리는 겁니다.  구매를 한 사람만 피해자가 아닙니다.
비정상적인 이벤트 진행으로  결재하지 않은 피해자도 많습니다.  다수의 소비자는 우롱당한 기분입니다.

이벤트에 대한 문의에 대한 해결책없이 기다리라는 말만 듣고 기다리고 있다가, 추후 옥션이 지급한 자전거 20만원결재시에 사용가능한 6만원 쿠폰은 별 효용성이 없고 오히려 기분만 더 나쁘고 더 화가납니다.  쿠폰을 적용해 아무리 저렴하게 구입하고자해도 14만원 이상 지불해야 자전거를 구입할 수 있게 되었고 적용도 잘 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판매자의 과실로 99,900원에 자전거를 구입할 수 있었던 기회를 박탈당한 고객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 아닙니다. 

물품수량 대비 과도하게 많은 쿠폰 발행한것과
이벤트 진행전 서버 및 정상적인 쿠폰적용가능 여부 등의 결재과정 사전점검 소홀,
광고금액의 2배에 가까운 실제결재금액,
선착순 이벤트 오류 발생시 일방적인 이벤트 중단 후 신속한 대응책 미비,
사건이후 부적절한 대처로 피해소비자를 기만한 것
이는 모두 판매자와 옥션의 과실입니다.
적절한 보상방안을 재고하길 바랍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소비자가 고발센터)은 소비자 기본법상의 피해에 대해 중재를 도와드리나 해당건은 별도의 중재 도움이 어려움을 안내드립니다. 유관하여 공지 내용 참고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2852 기타 이윤희 2011-11-30
2850 기타 김정현 2011-11-30
2846 digital 과대광고 2011-11-30
2839 건설 쁘띠꺄루 2011-11-30
2837 유통 김기용 2011-11-30
2824 생활용품 신창우 2011-11-30
2822 digital 이순영 2011-11-30
2821 기타 박순예 2011-11-30
2820 기타 윤지현 2011-11-30
2813 통신 정지아 2011-11-30
2812 생활가전 박문준 2011-11-30
2811 기타 조성복 2011-11-30
2808 통신 이하나 2011-11-30
2806 통신 백종희 2011-11-30
2805 통신 우희현 2011-11-30
2803 기타 민영혜 2011-11-30
2802 기타 피해자 2011-11-30
2798 digital 권명덕 2011-11-30
2797 digital 김성철 2011-11-30
2796 기타 구보름 2011-11-30
2795 생활용품 박태준 2011-11-30
2794 기타 이희진 2011-11-30
2793 digital 류석현 2011-11-30
2792 통신 김유정 2011-11-30
2791 기타 곽혜숙 2011-11-30
2790 digital 김소리 2011-11-30
2789 기타 박병기 2011-11-30
2787 유통 나형준 2011-11-30
2785 기타

처리

**
grace 2011-11-30
2784 생활용품 양지유 2011-11-30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