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서 머리하다 귀걸이를 잃어버렸어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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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용실에서 머리하다 귀걸이를 잃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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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지영
  • 조회수 : 291회
  • 작성일 : 12-04-22 17: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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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계산동홈플러스 내에 있는 박승철헤어샵에서 지난 4월 13일 오전11시경에 머리를 했습니다.
원래는 집근처에 있는 박승철 헤어샵을 다녔는데, 그쪽에 볼일도 볼겸 겸사겸사 머리를 하였습니다.
마지막 샴푸후..귀가 약간 당긴다는 느낌이 있었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앉아서 머리를 말려 주시길래 거울 보고 있었는데 왼쪽 말리고 오른쪽말릴때 귀걸이 뒷부분이 가운으로 떨어져서 그제서야 귀걸이가 없어졌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때부터 머리가 하애졌고머리가 이쁘게 나오고 말고는 아무것도 들어오지 않고 오직 귀걸이를 찾아야 한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직원들과 같이 찾아봤지만 없었고 매장에 다른 손님도 있었기 때문에 찾아봐달라 이야기하고 전화번호를 남긴후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주차장에가서 다시한번 전화를 해서 중요하고 소중히 여기는 귀걸이니 꼭 다시 찾아봐달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다음날...오전까지도연락이 없길래 제가 먼저 전화를 했습니다..
직원왈...아무책임이 없고 실장님은 일주일 해외연수 가셨답니다..
그래서 원장이랑 통화를 했는데..자기는 아무 책임이 없답니다..일주일뒤 실장이 오면 책임을 물으랍니다..
제가 너무 황당해서 매장을 총괄하는 사람은 원장님 아니냐 했더니..시술한 사람이 실장이기 때문에 자기랑으 아무상관이 없답니다..
일단 좀더 알아보겠다 하고 끊고...그다음 월요일에 직접 찾아가 실장이 연수에서 다녀오면 연락달라고 했습니다.
일주일뒤 오늘 전화가 왔는데...미안하단말 한마디 없이...법 몇조몇항 까지 들어가며 자기는 잘못이 없답니다..분명 거기 스텝이 머리를 만지다 귀걸이가 떨어진게 확실하고..매장내에서 있었던 일인데 잘못이 하나도 없고..미리 귀걸이를 빼지 않은 제 잘못이 더 크답니다..
속상합니다..
다른 박승철에 가보면 항상 귀걸이를 빼라고 이야기 해주더군요...
같은 박승철인데 다 다르고...이거 머리 동네에서 안하고 비싼 돈주고 일부러 브랜드로 가는건데 이런 분쟁이 생기니 기분이 나쁩니다..좋은 해결책좀 가르쳐 주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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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미용실에서 머리 시술후 샴푸하는 과정에서 귀걸이가 분실되었는데 소비자 과실이라며 책임회피하고 있어서 불쾌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분실된 제품구매와 관련해 구매 영수증 같은 입증 근거를 제시하면, 물품의 품질보증기간 및 사용기한에 따라 마련된 감가상각 비율을 적용하여, 그에 합당한 보상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손님이 맡아달라고 하지 않은 물건일지라도 업체의 과실로 인해 분실될 경우 해당업체에 책임이 있고, 분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겠다고 명시한 경우에도 책임을 면할 수 없다고 명시하고 있기 때문에 배상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무료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 132)를 통해 법적 자문 구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주말저녁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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