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배수관 수리비 부당 및 대처 만행 고소하고싶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싱크대 배수관 수리비 부당 및 대처 만행 고소하고싶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bblur
  • 조회수 : 39회
  • 작성일 : 12-07-15 10:16:48

본문

안녕하세요.

이틀전 제가 회사업무로 집에 없는 동안 아내가 싱크대 밑 배수관 물이 새는 것을 수리하려고
상가책에 나와있는 보수업체에 전화하여 출장 수리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무슨 수리비가 15만원이나 냈더라구요.
제 아내는 지금 100일도 안된 애기와 집에 있다보니 정신도 없고 해서 그냥 15만원 부르는것을 다 내었는데
제가 들어보니 도무지 그 수리비는 말이 안되라구요.

나름 제가 여기저기 알아보니
배관을 따로 마트에서 사도 1만원정도 이고 아무리 출장비를 따져도 5만원을 넘을 수가 없던데
아마도 그 수리한 사람이 여자만 집에 있다고 높게 부른것 같다는 생각에 괘씸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오전에 제가 휴대폰전화번호로 전화 해서 문의를 해보았습니다.
근데 처음에는 여자가 받길래 제가 그 당시 이런 일이 있어서 문의하려한다니깐
목소리톤이 짜증나게 바끼면서 지금 일요일 오전(9시30분경)에 그런걸로 전화했냐며 확 끊어 버리는 겁니다!

분명히 상가책의 광고란에는 24시간 항상 대기라는 문구까지 기재되어 있었으면서,,,

그래도 일단 일요일 오전이니깐 기분 나쁠수도 있겠지..하면서 열 오르는것을 참고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이번엔 남자 아마도 그때 그 수리한 사람이 받더라구요.
그래서 우선 일요일 오전에 전해해서 양해를 구한다고 말했더니 그냥 얘기하라는 겁니다.
근데 그새 그 여자 아마도 부부사이인듯.. 둘이 벌써 상황파악은 하고 있었겠죠
목소리가 벌써 상당히 불량하더라구요.

그래서 우선 그저께 저희집에 수리한거 기억나냐고 당시 15만원이나 받은거 아냐고 하니깐
퉁명스럽게 기억안난다고 하더니 제가 황당해서 정말 기억 안나냐고 되물으니
갑자기 짜증내며 혼자 욕설을 하기 시작하더라구요.
저도 그동안 참았던 열이 폭발하면서 거친 말을 시작했죠
그리고 제가 고소한다니깐 맘대로 해라면서 확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저도 흥분한 나머지 말을 좀 막했다고 치지만 분명 그쪽에서 먼저 욕을 했고
제생각엔 분명히 자기들도 찝찝한 구석이 있으니 그렇게 대놓고 불량하게 대처한듯 싶습니다.

지금 너무 황당하고 약이 올라 당장 찾아가서 모라고 하고 싶지만 아는 것은 달랑 전화번호 뿐이고
일단은 진정하고 제대로 고소를 해서 악행을 뉘우치게 하고 싶습니다.

이런 경우 제쪽에서 고소를 하기 위해서 취할수 있는 안이 어떤것이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우리나라는 당사자 간의 시장거래를 원칙으로 하고 있고, 서비스 제공에 따른 가격이나 물품의 판매 가격은 상표의 인지도, 재료의 품질, 원가 상승요인, 서비스의 질, 판매 장소, 계절적 요인, 판매전략이나 영업정책 등 여러 요인에 의해 결정, 판매하기 때문에 정부 고시가격으로 확정되어 있거나 판매 하한선이나 상한선이 정해진 특정품목이 아닐 경우와 계약시 별도의 특약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환급받기 어려움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동일 서비스나 물품이라 하더라도 전기용역 판매자의 기술수준이나 처리능력도,기술인력 등을 감안하여 임의로 각각의 가격으로 다르게 결정하여 다른 가격으로 판매 또는 가격을 징구한다 하더라도 법이나 제도적으로는 이를 문제삼기기 어려운점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기업이나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업체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이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기사보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도 검토하겠습니다. 건강한 휴일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75 기타 김은영 2011-11-09
174 기타 박병준 2011-11-09
173 기타 김상아 2011-11-09
170 기타 이일석 2011-11-09
163 기타 정윤숙 2011-11-09
162 통신 유효희 2011-11-09
157 기타 강윤정 2011-11-09
156 기타 이지훈 2011-11-09
154 통신 이선미 2011-11-09
149 통신 백종규 2011-11-09
140 기타 홍병의 2011-11-09
139 기타 박찬규 2011-11-09
138 기타 박경일 2011-11-09
137 자동차 김동용 2011-11-09
136 생활용품 장효진 2011-11-09
135 기타 강경석 2011-11-09
134 기타 임소연 2011-11-09
133 기타 오지연 2011-11-09
132 기타 염용섭 2011-11-09
131 기타 손나희 2011-11-08
130 생활용품 이은애 2011-11-08
129 digitall 이우철 2011-11-08
128 기타 강희진 2011-11-08
127 기타 장경민 2011-11-08
124 생활가전 장연희 2011-11-08
123 자동차 김기호 2011-11-08
122 식음료 서현옥 2011-11-08
121 기타 신수진 2011-11-08
120 기타 신수진 2011-11-08
118 식음료 오희경 2011-11-08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