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수강 해지와 관련된 불공정 거래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학원 수강 해지와 관련된 불공정 거래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황미리
  • 조회수 : 2,999회
  • 작성일 : 11-11-24 11:25:41

본문

2011년 10월 24일 JALL어학원에서 'OPIC 6주 과정'과 'Phon English 1개월 과정'을 수강신청했습니다.
'OPIC 6주 과정'은 36만원, 'Phon English 1개월 과정'은 12만원으로 학원비는 총 48만원이었습니다.

OPIC 6주 과정은 첫 수업일이 10월 31일이었고, Phon English는 첫 수업일이 11월 16일이었습니다.

그런데 11월 7일, 개인사정- 이 학원이 다단계 학원이라는 소문을 들은 후- 수강을 해지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학원측에서는 원내 수강 해지 규정 중 "교습 개시이후에는 수강자의 귀책사유이므로 개시된 당월에 대해서는 수강해지가 불가하며"를 언급하며 환불이 불가하다고 말했습니다. 즉, OPIC 수업은 이미 개강을 했고, 수강을 세 번 정도 했기에 환불이 안 된다고 했으며 아직 수강하지 않은 Phon English 수업만 환불 가능하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환불이 되는 'Phon English 1개월 과정' 수업료라도 환불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학원에서는, 제가 처음 결제를 할 때 OPIC 수업과 Phon English 수업을 합친 금액 48만원을 한꺼번에 체크카드로 지불했기 때문에, 그 중 Phon English 수업료(12만원)만 부분취소하는 것이 불가 하다고 말하며 먼저 36만원을 다시 지불하면 체크카드로 지불한 48만원을 승인취소 해준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수중에 돈이 36만원이 지금 당장 없다고 하자 학원에서는 먼저 36만원을 주지 않으면 카드 승인 취소를 해줄 수 없는게 원내 규정이고, 따라서 환불을 지금 당장 해주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수강 후에도 남은 수강일이 있으면 수강 금액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환불해주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원내 규정을 아무리 제가 숙지했다고 하더라도, 애초에 잘못된 법이지 않나요?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학원수업을 중도에 그만두시면서 수강료의 환불이 제대로 이뤄지고있지않아 답답하시리라 생각합니다. 학원 중도 해지의 경우 소비자분쟁해결기준(학원운영업)에 의거 개시일 이전에는  이용금액 전액 환급이며 개시일 이후 수강료 징수 기간이 1월이내인 경우 계약기간 1/3 경과 전에는 수강료의 2/3 해당액 환급, 계약기간 1/2 경과 전엔 수강료의 1/2 해당액 환급, 계약기간 1/2 이후에는 미환급입니다.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1238 통신 김원영 2012-01-19
11237 기타 소미나 2012-01-19
11233 통신 손영성 2012-01-19
11225 통신 이재진 2012-01-19
11220 기타 이정훈 2012-01-19
11218 기타 시민정 2012-01-19
11216 금융 김영희 2012-01-19
11211 통신 이혜란 2012-01-19
11204 생활용품 서은선 2012-01-19
11199 생활용품 신원오 2012-01-19
11197 digital 김미정 2012-01-19
11185 통신 이병우 2012-01-19
11184 기타 차일 2012-01-19
11183 통신 김남룡 2012-01-19
11182 유통 임은숙 2012-01-19
11181 통신 김연중 2012-01-19
11180 기타 김유진 2012-01-19
11179 기타 이채옥 2012-01-19
11178 자동차 김근영 2012-01-19
11177 식음료 최종명 2012-01-18
11176 통신 김대영 2012-01-18
11175 digital 이창현 2012-01-18
11173 기타 이경열 2012-01-18
11171 유통 김경민 2012-01-18
11170 생활용품 이승구 2012-01-18
11169 digital 강다경 2012-01-18
11168 식음료 석병화 2012-01-18
11158 기타 김영서 2012-01-18
11156 기타 곽우석 2012-01-18
11155 자동차 한윤수 2012-01-18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