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탁업체 크린위드 불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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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민지
- 조회수 : 41회
- 작성일 : 12-04-26 13: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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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누군가가 저같은일을 당할까봐 얘기적습니다.
24일 오후경 세탁체인점 '크린위드' 업체에 옷을맡겼습니다.
회사에서입는 유니폼이라 26일 입어야하니 25일까지해달라고
부탁을했습니다. 25일 회사회식이 갑자기생기는바람에옷을찾으러 가질못해
뒷날인 오늘(26일)동생에게 찾아오라고 시키고
동생이 가서 옷찾으러왔다고 제이름과 전화번호까지 얘기를했습니다.
제가 다른옷들을 맡긴것도아니고 유니폼만맡겼고
이름,전화번호를 전산상 다등록을해놨음에도불구하고
오히려 옷을 내일찾으러온다고했다며 옷이아직없다고그랬다며
옷을받지못하고왔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영수증을쟁겨 세탁소에갔더니
'동생분이 옷이라고하면 제가모르죠~유니폼이라고해야알죠'
오히려 그러더군요. 그게말이됩니까? 이름,전화번호 다얘길해줬는데
세탁시 옷번호가등록되있는데도 그런식으로 말하는건아니죠
결제문제있어서도 제가 체크카드를 내고 계산해달라니깐
카드기기가없다고 안된다더군요. 요즘 어느가게를가도 카드가 다되는데
꼭 동네장사에 남는것없어서 현금받아야겠다는사람처럼 빈정상게하더라구요
하는수없이 다시 가게를나와 집에가는길에 너무 기분이나빠
본사에 전화를해서 항의를했죠.알아보고다시연락주겠다는 본사역시 세시간이지난
지금까지 전화한통없네요.한통속이라는건가요?
돈을들고 옷을찾으러가서 계산을하는데 1만3천원이 나와서
계산대에 만삼천원두고 옷을받고나오려고하니
계산대에서 500원짜리 동전하나 꺼내주면서 '카드기기가없어서 내가쫌 헐케해야겟네요 '
라며 생색아닌생색내시더라구요. 헐케라는말은 사투리로 손해를본다는 그런뜻인데
본사에서 전화를받고그렇게하시는진몰라도 컴플레인들어왔다고 하는게
500원짜리동전하나 주는건아니지않습니까? 최소한 사과부터하는게 맞는거아닌가요?
저보다 어른이고 같은동네주민이라 더이상싸우기도 싫어 집에왔는데
생각할수록 화가나네요! 내가잘못을한것도 아니고
이런곳은 교육안시키나요? 세탁업도 서비스업일텐데 손님을 이런식으로
대우하는건아니죠.그사장님의 태도에 정말불쾌하네요.
그업체랑은 다시볼일이없어 따로 전화나 메일받기싫어 소비자센타에 글만올립니다.
그 사업주님이 제대로 교육받으시고 다른 손님에게는 이런 불쾌한일이
생기지않았으면 하는마음에 올립니다.
경남 김해시 삼정동에있는 크린위드세탁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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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해당업체를 이용하시면서 느낀 불쾌한 서비스와 태도로 많이 속상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시정 및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올려주신 제보내과 같은 피해가 추후 반복되지 않도록 기사보도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