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PC AIR 9900원 항공권 계약파기 및 개인정보유출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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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마켓 PC AIR 9900원 항공권 계약파기 및 개인정보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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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오희정
  • 조회수 : 118회
  • 작성일 : 12-04-11 12: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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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에서 4월 5일에 판매했던 방콕 취항 기념 PC에서 항공권을 구입했습니다.

9900원 특가에 유류할증료 명목으로 20만원 가량 결제했구요

판매자라는 투어웨이로 개별입금 인당 28000원씩 입금하고 어제 발권 되기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G마켓 쪽에서 문자가 오더니 PC에어와 의견조율이 안되서 계약 파기한다고

모든게 PC에어의 잘못이라 자기들은 잘못이 없다는 내용의 이메일과 문자가 오더군요

투어웨이 여행사로 전화하니 전화를 안받고 PC 에어라고 나와있는 전화번호 전화하니

처음엔 가정집으로 연결되서 오히려 저한테 화를 내시며 자기가 지금 전화를 몇 통째 받고 있는지

아냐며 전화하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PC 에서 홈페이지라고 소개됐던 '스카이젯'에 접속해

거기 나와있는 전화번호로 계속 전화 연결을 시도했지만 불통에 나중엔 없는 전화번호라고 나왔습니다.

이쯤하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사기라는 생각 밖에 들 수 없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급하게 호텔 예약해뒀던 거 취소하고 취소 수수료까지 물었고, 환전 해논 돈은 환전 차액까지 물게

생겼습니다.

밤 7시가 되서야 pc air 라며 전화연결이 되더군요 돈을 빨리 30분 안에 입금하라며 그럼 항공권 발권을

해주겠다고 오히려 큰소리를 치더라구요 G마켓에 입금한 돈이 아직 환불처리도 안된 상태였습니다.

뭘 믿고 입금을 시킵니까. 사과 한마디 없이 원래 자기가 전화를 받으면 안되는 건데 전화를 받았다며

이름이 뭐냐고 처음 전화한거냐고 묻더니 돈을 빨리 입금 시키라고만 말하더라구요

난 투어웨이며 G마켓이며 아직 환불도 못받았는데 어떻게 입금시키냐고 하니 자기네는 투어웨이를

알지도 못한다고 모르는 여행사라고 애기를 하네요

그런데 전화를 끊고 보니 제 정보를 다 그 PC에어에서 알고 있더군요

투어웨이 쪽으로 보냈던 여권사본을 pc에어가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름만 말하면 바로 발권된다고

하는데 영문명이며 이미 다 가지고 있는 상태였는데, 어떻게 투어웨이랑 PC에어가 모르는 사이 입니까

투어웨이나 G마켓에서 개인정보를 유출한 거네요..

취소 수수료와 환차액에 대해서 G마켓에 어떻게 처리해줄꺼냐고 물으니

항공권은 스케쥴대로 운항되기 때문에 자기들 책임이 아니라네요.

전화연결도 제대로 안되는 항공사 항공권을 판매해놓고 취소한다고 자기들은 발 빼고..

취소 수수료 물며 취소한 소비자들한테 방금 문자가 띡 오더니 다시 구매하라고 오네요

장난하는 겁니까 지금..

내일 출발하는 여행을 어떻게 이런 식으로 처리할 수 있는지요..

지금pc에어 쪽에서 제 여권정보랑 다 가지고 있다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분명한 개인정보유출이구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하는 건가요.. ㅠㅠ

G마켓에도 개인정보유출된건 어떻게 된거냐고 물으니 자기는 모르겠고 위에 물어봐야 알겠다네요..

정말 이건 소비자 우롱입니다. 도와주세요..220명이 이 항공권을 구매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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