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에서 구입한 쿠폰으로 간 식당입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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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팡에서 구입한 쿠폰으로 간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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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박영미
  • 조회수 : 2,023회
  • 작성일 : 12-02-20 08: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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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농동에 있는 동아춘천 닭갈비집을 어제 방문했어요.<BR>닭갈비 2인분을 판매한 딜이라 2인분에 쫄면사리 추가해서 먹었죠.소주도 한병 시키구요.<BR>기본찬인 김치가 없어서 주인아저씨 한테 김치좀 달라고 했더니 김치가 없대요.<BR>식당에 김치가 없냐고 재자 물어도 김치가 다 떨어졌대요.그때가 오후 6시였습니다.<BR>신랑이랑 이거 뭐지?라는 생각으로 앉아있으니 그 아저씨가 와선 밥 볶을꺼냐고 묻네요.<BR>아직 절반정도 먹은 정도라 신랑이 더 먹고 주문하겠다 해도 지금 볶아야 한다기에 기분이 나빴음에도 아직 배가 하나도 안찼기에 볶아달라고 했죠.<BR>종업원 아줌마가 볶음밥을 가지고 왔고 단무지를 주면서 먹으라고 하더라구요.<BR>다시 식당에 김치 없냐고 물었고 아줌마가 아!김치요~있지요..드릴께요..<BR>참다참다 아저씨는 없다고 하고 아줌마는 있디고 하냐고..뭐 별거 달란것도 아니고 고작 김치가지고 왜이러냐고 했어요.<BR>슬금슬금 뒷테이블 다른 직원 아줌마한테 가더니 속닥속닥 뭐라고 주고받더니 아예 이쪽으로 안오네요.<BR>신랑은 기다려봐라 준다고 했으니 주겠지`라고 하는데 계속 쳐다봐도 이쪽으로 일부러 안와요.<BR>달랑 저희포함 두테이블인데..<BR>소리쳤죠 아줌마 김치달라구요~<BR>아줌마 오더니 김치가 있는줄 알았는데 없다네요.쭉 쳐다보고 있었는데 주방 근처에도 안갔으면서..참나...<BR>글서 아니 아깐 있다면서요~왜 뒤 아줌마랑 얘기하더니 없다고 하냐고 그라고 언제 주방에 가서 반찬통이라도 열어봤냐고..했더니<BR>우린 김치를 직접 만든다 내일 판매할꺼밖에 없다네요.<BR>이런 미친식당이 있나요?<BR>대단한거 리필해달란것도 아니고 달랑 김치 한조각에..<BR>기분나빠서 소리치며 나왔어요.신랑은 밥값계산 못하겠다고 했고 전 얼마냐고 말했더니 닭갈비 값은 알아서 빼고 추가주문한 금액만 말하네요.<BR>첨부터 쿠폰 구매 고객인줄 알고 일부러 그런거였냐고 물으니 대답을 안하네요.<BR>카드 싸인해달라는 소리만 하고<BR>신랑이 이런식당 첨본다며 앞으로 쿠폰같은거 팔지 말라고 하면서 싸인했고 전 신고한다며 저희가 먹던 테이블 사진이랑 메뉴판 사진 간판사진 다 찍었어요.메뉴판엔 닭곰탕도 판매 하도군요.볶음밥엔 숟가락 찍어보지도 않았네요.<BR>서둘러 나와 쿠팡고객센타에 전화하니 6시반이라 안받아서 지금 이 아침에 쿠팡에도 글 올리고 여기도 신고합니다.<BR>주말 제대로 망쳤네요.<BR>너무 열받고 진짜 이런 황당한 식당을 첨봐서 집에와서야 문자를 들여다 보니 분명 카드 긁고 싸인까지 했는데 결재가 안되있네요.<BR>신고한다는 말에 싸인까지 받고도 확인취소 했나 봅니다.<BR>음식 먹지도 못하고 진짜 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BR>진짜 황당해서 ...<BR>연락처<BR>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동 645-2 동아아파트 102동 1층 117~118호 동아춘천 닭갈비<BR>운영시간:11~24시<BR>02-2244-****<BR>간호사라서 근무중엔 전화를 못받을수도 있습니다.<BR>전화 안받을시 문자남겨주시면 연락드릴께요.<BR>스마트폰으로 찍어서 사진을 어떻게 올려아 하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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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식당에서 반찬리필를 요구했을 뿐인데 너무 불친절한 태도에 화나고 기가막히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기업이나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업체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이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기사보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도 검토하겠습니다. 건강한 하루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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